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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의 정세토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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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남한 비난하다 제 발등 찍을라

* '정세현의 정세토크'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내정으로 휴식기를 가집니다. 지난 10년 간 정세토크에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이날 진행된 정세토크는 정 전 장관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임명이 되기 전에 예정됐던 일정이었습니다. 따라서 정 전 장관은 수석부의장 내정자 자격이 아닌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전문가 자격으로 인터뷰에 응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북한이 지난 7월 25일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시작으로 8월 10일까지 모두 다섯차례의 미사일

이재호 기자

2019.08.15 20:35:48

정세현 "南에 경고용 미사일? 경고는 北이 받아야"

북한이 25일에 이어 31일 또다시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남조선(남한) 지역에 첨단 공격형무기들을 반입하고 군사연습을 강행하려고 열을 올리고 있는 남조선 군부 호전세력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면서 문재인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남조선 당국자'에게 "아무리 비위가 거슬려도 남조선 당국자는 오늘의 평양발 경고를 무시해버리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6월 30일 판문점 남북미 3자 정상 회동과 북미 정상회담이

이재호 기자

2019.07.31 11:18:05

정세현 "북미 정상회담, 10월을 주목하라"

지난 6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손을 잡으면서 북미 간 협상이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양 정상은 약 1시간 가까이 따로 회담을 가진 뒤 실무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실무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판문점에서의 북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미국으로 돌아가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보도를 전제로 △대량살상무기(WMD)의 동결 △인

이재호 기자

2019.07.09 10:52:29

정세현 "北, 남한 빠지라? 부메랑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서를 주고 받으며 북미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와중에도 북한은 남북 간 소통 채널은 사실상 가동하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권정근 국장은 담화를 통해 "조미 대화의 당사자는 말 그대로 우리와 미국이며 조미 적대 관계의 발생 근원으로 보아도 남조선 당국이 참견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라며 "남조선 당국자들이 지금 북남 사이에도 그 무슨 다양한 교류와 물밑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없다"며 "남조선 당국은 제 집의 일

이재호 기자

2019.06.28 14:15:58

문재인의 '오슬로 선언'이 돌파구가 되려면

정부는 지난 5일 WFP(세계식량계획)와 UNICEF 등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인도적 지원 집행을 의결했다. 하지만 북한은 남한 정부의 인도적 지원에 대해 "부차적이고 시시껄렁"한 문제라면서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을 거론, "북남 선언에 제시된 근본 문제를 성실히 이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북한은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제의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아무런 응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사실상 남한과 대화를 끊어버린 셈이다. 북한의 이러한 대응에 대해 정세

이재호 기자

2019.06.11 13:47:32

정세현 "정신 못차린 북한, 계산법 바꿔야"

지난 17일 정부는 개성공단 가동 중단 3년 3개월 여 만에 입주기업인들의 공단 방문을 승인했다. 또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인도적 지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닷새가 지난 22일까지 북한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단 재개 용의가 있다고 밝혔던 만큼, 북한의 침묵은 불길하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이렇게 남한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 문재인 정부 입장이 곤란해진다. 문재인 정부를 곤란하게 해봐야

이재호 기자

2019.05.22 18:25:32

대북 쌀 지원이 가져올 나비효과…정세현 "서둘러야"

지난 4일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이후도 한미 정부는 대북 인도적 지원 카드를 꺼내들었다. 북한의 군사적 행위에 대한 규탄이 아닌 인도적 지원이 적절한 대응인지에 대해 보수층의 비판 목소리가 나오지만, 정부는 8일 대북 식량 지원을 포함한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남북 간 식량을 비롯한 인도적 지원이 이뤄지면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고, 이를 통해서 북미 간 협상도 다시 힘을 받을 수 있다"며 인도적 지원이 북미 간 협상에서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재호 기자

2019.05.08 20:28:51

남북 정상회담 답 없이 러시아行, 김정은 속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뒤 첫 외교행보라는 점에서 관련국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북핵 문제를 북미 간 양자가 아닌, 다자적으로 풀어가려는 북한의 의도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대체적이다.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북미 협상 국면에 '러시아 역할론'이 던지는 의미는 복합적이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목적과 관련해 "우선은 경제적인 협력이 급해 보인다.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체

이재호 기자

2019.04.24 11:33:24

"文대통령, 트럼프에게 요구할 건 요구해야 중재자"

한미 정상회담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 불씨를 살릴 수 있을까?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북한의 입장을 사전에 탐색해보지 않은 채 열리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에 일정한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끝난 뒤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대화하고 그 결과를 알려달라고 했다. 이걸 위해서라도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나서 북한의 생각을 확인하고 미국에 가는 것이 맞는데, 공개적으로

이재호 기자

2019.04.09 11:30:33

정세현 "트럼프 트윗, 北에 새로운길 가지 말란 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가 북미 간 대화의 불씨를 살려놓을 수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적인 제재 철회 의사를 밝히자 북한은 철수했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인원을 일부 복귀시켰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제재를 철회하겠다는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게이트'를 수사한 뮬러 특검에서 '결정적 한 방'이 나오지 않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운신 폭이 넓어진 결과라고 해석했다. 정 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적어도 북핵 문제 비롯한 대외정책에 있어서 적극적으

이재호 기자

2019.03.28 11: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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