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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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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월호 10주기' 온라인 추모관 22일~4월말 운영

경기도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온라인 추모관 '4.16 세월호 참사 기억과 연대(온라인 기억공간)'는 경기도청 누리집(www.gg.go.kr)에서 '기억과 연대' 포털을 누르면 연결된다. 방문자들은 추모글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도사를 통해 “4·16 참사 이후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 하나 세월호의 상흔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며 “경기도는 유가족과 생존희생자, 세월호를 기억하는 수많은 시민과 뜻

전승표 기자

2024.01.21 10:07:29

"세월호 참사 10년, 왜 침몰했는지, 구하지 않았는지 아직 듣지 못했다"

"우리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가 금방 해결될 줄 알았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이 자리에 이렇게 서 있다. 왜 침몰했는지, 왜 구하지 않았는지 그 간단한 답을 아직 듣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교통사고가 나도 CCTV를 가리고 가해자를 가려서 책임을 묻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국민 304명이 죽었는데, 어떻게 책임지는 사람도, 처벌받는 사람도, 그리고 그렇게 죽어야 하는 이유도 모른다는 게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단순한 그 두 가지 사실만도 국민들한테 밝혀주지 못하고 알려주지 못하고

이명선 기자

2024.01.10 14:12:36

4·16민주시민교육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그림 전시

경기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추모를 위한 그림 전시 ‘I will always yellow you’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다음 달 16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신주욱 작가가 참여해 나무와 면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작품 3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작품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yellow’에 투영해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김재구 기자

2024.01.03 14:17:14

세월호 참사 해경 지휘부 무죄 판결 확정…"정작 지휘부는 죄 묻지 않아"

세월호 참사 당시 인명 구조에 실패해 재판에 넘겨진 해경 지휘부가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유족은 이에 반발했다. 2일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최상환 전 해경 차장, 김수현 전 서해해경청장, 이춘재 전 해경 경비안전국장 등 9명의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으로부터 기소된 지 3년 9개월 만에 무죄가 확정됐다. 세월호 참사 발생으로부터는 9년 만이다. 김 전 청장 등은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 승객 구조 시

이대희 기자

2023.11.03 09:06:02

'세월호 사찰' 소강원 복권 "尹, 민간인 사찰 책임 그대로 계승"

세월호 참사 유가족 사찰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된 소강원 전 기무사령부 참모장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자에 포함됐다. 군인권센터는 "윤석열 정부가 계엄 문건과 민간인 사찰에 대놓고 면죄부를 줬다"며 반발했다. 정부는 14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 등을 포함한 총 2176명에 대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경제 살리기와 사회 통합' 기조를 강조하며 정부가 내놓은 사면·복권 명단엔 지난 2월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 등으로 징역 1년이 확정된 소강원 전 기무사령부 참모장(복권) 등 국

한예섭 기자

2023.08.14 17:54:24

세월호 유가족에 ‘막말’ 차명진 전 의원 집행유예 선고

세월호 유가족에게 ‘막말’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차명진(64) 전 국회의원이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류경진)는 6일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차 전 의원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둔 지난 2019년 4월 자신의 SNS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라며 세월호 유가족들을 모욕하는 글을 게시한

전승표 기자

2023.07.06 17:34:10

세월호 유족 명예훼손·모욕한 50대 징역형 선고

SNS 방송과 댓글을 통해 세월호 유족을 허위사실로 명예웨손하고, 동성애를 옹호한 목사를 모욕한 50대가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부(김성흠 부장판사)는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A씨(51)에 대해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유튜브 채널 운영자와 전화 인터뷰하며 세월호 유족 2명을 허위 사실로 비방하면서 명예훼손하고, 다른 유튜브 채널 댓글에 동성애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목사를 모욕하는 댓글을 달아 기소됐다. 1심에

임채민 기자(=광주)

2023.06.28 15:55:00

'세월호' 원인은 박정희식 '국가조합주의' 유산

2014년 4월 16일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304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 사건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재였고 대참사였다. 청해진해운과 세월호의 선장 등이 안전 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았다면, 기본적인 안전규제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일어날 수 없는 사고였다. 배가 침몰하는 과정에서 선장과 선원들이 침착하고 책임감 있게 대처했더라면 인명피해를 막거나 최소화할 수도 있었다. 퇴선 명령 대신에 "가만히 있으라"는 안내방송만 반복하고 자신들만 배에서 빠져나온 무책임한 선장과 선원들 때문에 꽃다운 생명들이 배 안에 갇혀

유종성 불평등과사회정책연구소 소장

2023.04.17 03:11:18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다"…세월호 9주기 안산서 기억식

"시간이 약이라고들 하는데, 틀린 말 같다. 밖은 아직도 차고 깜깜하다."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진행된 한 기억식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눈물이 흘렀다. 16일 오후 3시께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세월호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억식은 △개식 선언 △희생자에 대한 묵념 △추도사 △기억합창 △10주기를 준비하는 약속과 다짐 낭독 △기억영상 △기억편지 △기억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은 참사 희생자들을 

박종현 기자

2023.04.16 18:44:29

김동연 "안전과 인권을 우선하는 지방정부 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안전’과 ‘인권’을 우선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개인 SNS에 ‘ 이제 우리 함께 앞으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생존희생자 그리고 상흔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국민께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해외 출장 중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이하면서 출국 전날 ‘세월호 기억교실’을 다녀왔다"며 "유가족의 ‘기댈 곳 없다’는 말씀에 마음이 아팠다. 목숨처럼 아끼는 이를 잃은 단장(

전승표 기자

2023.04.16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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