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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각"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28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유럽의 그리스 개입, 미국의 아프간 개입 모두 실패"
유럽은 미국으로부터 '그리스를 망쳤다'는 비난을 자주 듣는다. 동시에 미국도 자신들이 특별히 보호하고 있는 아프가니스칸에서 더 잘한 것도 아니다. 돌고 도는 비난이 많지만, 궁극적으로는 문제를 겪고 있는 두 국가에서 가장 비난이 심하다. (유럽 관점에서) 그
김봉규 기자(번역)
2012.04.24 11:59:00
'과거' 있는 제프리 삭스냐, 백악관 등에 업은 김용이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3일 세계은행의 총재로 한국계 이민 1.5세대인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을 지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 선택은 이중의 효과를 봤다. 출범 이후 미국 출신 백인으로만 채워졌던 세계은행 총재직에 불만을 드러내던 중국과 브라질 등 신흥국들에게 &
김봉규 기자
2012.03.30 07:53:00
"핵안보정상회의, '구체적인 실천 노력' 채택 실패"
27일 폐막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대해 외국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해외언론들이 핵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들을 보면, "일정한 수준의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는 긍정적 평가와 "말의 성찬에 그쳤다"는 회의적인 반응이 교차했다. 프랑스 <AFP>
이승선 기자
2012.03.28 11:58:00
"서방과 이란의 전쟁, 느리지만 외길 수순"
지금도 미국의 외교안보 정책에 영향을 미친다는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이란의 핵개발에 대한 서방세계의 강력한 제재가 예기치 않은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강력한 제재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경우, 상대방의 강력한 대응과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서 서
2012.02.23 19:20:00
"시진핑이 '베이징의 미국인'? 일방적 중국 비판의 시작"
중국 정부의 어느 누구도 올해 미 대선에서 당선될 인물이 중국식 국가 자본주의와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라 편중되어 가는 국제 무역질서를 수용하걸 거라든지, 태평양에서 부상하는 '슈퍼파워' 중국에 미국의 군사적 위상을 넘겨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그럼
2012.02.23 08:35:00
"제조업만 키우면 실업 문제 해결된다는 말에 속지 말라"
어쨌든 미국의 제조업을 되돌려 놓는 것은 진짜 과제가 아니다. 과제는 4년제 대학 졸업장이 없는 미국인 다수를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데 있다. 제조업은 이러한 이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공급해왔다. 하지만 그 이유는 공장 노동자들이 높은 임금을 얻어낼 정도로
2012.02.20 15:00:00
"시리아 사태, 종파 간 내전으로 간다"
시리아에서는 13일(현지시간)에도 정부군의 포격이 계속됐다. <로이터> 통신은 정부군 전차(탱크)가 시리아 중서부 홈스의 바바 아므르 지구와 알와에르 지구 등 수니파 거주 지역 2곳에 포격을 집중시켰다고 반군 활동가들을 인용해 전했다. 전날부터 가해진 공격으로
곽재훈 기자(번역)
2012.02.13 18:16:00
"아웅산 수치와 버마 군부, '미녀와 야수'보다 복잡한 이야기"
아시아에서 가장 낙후된 국가 중 하나였던 버마(미얀마)가 지난해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 민선정부로 옷을 갈아입은 버마 군부는 서방의 경제제재를 풀기 위해 잇단 개혁조치를 발표했고, 지난해 동아시아 중심의 대외정책 전환을 천명한 미국이 이에 화답하면서 유럽
2012.02.08 18:26:00
"애플, 흡혈 오징어인가 원탁의 기사인가"
조 바이든 부통령의 수석 경제정책보과관을 맡았던 자레드 번스타인은 <뉴욕타임스>에 "만약 애플 시스템이 자본주의의 정점이라면, 우리는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2012.02.03 08:23:00
"아랍의 존경을 받던 시리아 민족이 왜 이 지경에…"
시리아 사태는 해결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국제사회도 뾰족한 수를 내놓지 못하는 가운데 유혈사태만이 이어지고 있다. 시리아 인권단체는 1일(현지시간) 59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지난 주말 이후 사망자만 200명을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바사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
2012.02.02 1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