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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의 정세토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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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정세현 "북핵 해결, 이젠 北이 적극 나서야"

지난 2일 열린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양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반환 연기에 사실상 합의했다. 이어 일본에서 열린 미·일 간 2+2 회담 (외교·국방장관 회담)에서 미국은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미, 미일 간 안보 협력이 강화되면서 동북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 가능성은 더욱 멀어지고 잇다.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현 원광대학교 총장)은 정부의 전작권 환수 연기 요구를 '자충수'라고 평가했다. 한국 정부가 북핵

이재호 기자(정리)

2013.10.07 08:27:00

정세현 "박근혜, '부산서 유럽 가는 철도'는 이미 연결돼"

"부산에서 출발해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가는 철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꿈을 꾸었다."G20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찾은 박근혜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 말이다.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은 박 대통령의 말에 대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단 박 대통령의 꿈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과 6자회담 등을 통한 북핵 문제 해결,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이 진전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그런 면에서 정

곽재훈 기자(정리)

2013.09.09 07:13:00

정세현 "北이 한국 정부 '원칙'에 굴복? 국제정세를 봐야"

남북관계가 미약하나마 회생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남북은 지난 14일 개성공단 가동 재개에 합의했고, 23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회담도 열었다. 시기를 언제로 할 것이냐를 두고 이견을 조정 중이지만,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당국 간 회담을 열자는 원칙에도 동의했다.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6개월과 맞물려 나온 이런 기류는 곧 박근혜 정부의 '원칙 있는 대북정책'의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취임 6개월을 맞아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상당수 국민은 박 대통령이 가장 잘 한 분야로 대북관계를 꼽기도 했다.그러나 남북관계

곽재훈 기자(정리)

2013.08.25 13:28:00

"朴 대통령, 전작권 환수는 아버지의 비원이었다"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남북 실무회담이 사실상 결렬된 가운데 전작권 환수 연기 문제까지 공론화됨으로써 앞으로 당분간 6자회담 개최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가동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이 전망했다. 전작권이 미국에 계속 남아 있는 한 평화협정 논의는 시작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며, 이 경우 북한이 6지회담 등에 응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 것이다. 또한 북한의 공언대로 개성공단 재개가 무산돼 북한군이 다시 개성으로 내려올 경우 한반도의 긴장은 고조될 것이며, 이렇게 되면 한국의 대미 안보의존은 더욱 심

임경훈 서해문집 편집인(정리)

2013.08.05 15:34:00

"남북관계는 승패 없어…실무회담 성공적"

지난 7일 남북 실무회담이 합의 타결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며, 북핵 문제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대화와 협상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정세현 원광대 총장이 분석했다. 지난 번 정세토크(6월 23일)에서 6자회담이 임박했다고 분석했던 정 총장은 한국 측이 우리 기업인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모양새로 북한에 대화를 제의한 것은 이러한 국제적 흐름을 따라잡기 위한 것으로 평가했다.정 총장은 이어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한중 정상이 '북한 비핵화'에 합의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것으로

임경훈 서해문집 편집인(정리)

2013.07.08 08:01:00

"오바마, 북한과 직접 대화 결심 굳힌 듯"

6월 들어 북핵 문제 해결을 둘러싼 관련국들의 외교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은 6자회담이 임박한 것 같다고 전망했다. 정 총장은 지난 16일 북한의 북미협상 제안 이후 미국, 중국, 북한 등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 미국도 대북 협상에 나서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 같다면서 이와 같이 예상했다. 미국과 중국, 중국과 북한 간에 협상 시작을 위한 물밑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는 것이다.북한의 북미회담 제의 다음 날인 17일 오바마 대통령이 G8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임경훈 서해문집 편집인(정리)

2013.06.23 18:13:00

"북한 대화 원한다? 최룡해 방중은 탐색용"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최룡해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을 중국에 특사로 파견한 김정은 제1비서의 속셈은 무엇일까?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은 25일 이번 방중으로 북핵문제가 대화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은 시기상조라고 내다봤다.그는 이번 특사 방중과 관련한 중국 및 북한 언론의 보도 차이, 북한 특사단에 대한 중국의 의전 과정, 양측의 발언내용 등을 꼼꼼히 비교해가며, 6자회담에 대한 양국의 온도차를 확인하고 북중관계가 어딘가 삐걱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에 북한이 복귀할 것을

임경훈 서해문집 편집인(정리)

2013.05.26 15:47:00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석달만에 간판만 남았다"

"손해 보는 장사였다."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결과를 한마디로 이렇게 정리했다. 북핵문제 해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한미정상회담은 미국의 국익과 연관되어 있는 것들에만 논의를 집중한 채, 정작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결과를 거의 남기지 못하고 종료되었다. '북한의 완전 비핵화가 미국의 국익에 별 도움이 못될 것이며,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시리아 사태 해결'이라는 미국의 계산이 미사여구 형태로 반영된 회담이었던 것이다. 정 총장은 특히 이번 회담을 계기로

임경훈 서해문집 편집인(정리)

2013.05.13 10:06:00

"5년 뒤 '박근혜 핵폭탄' 누명 쓰기 싫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5일 대통령 취임 후 첫 순방지로 미국을 방문한다. 취임 전에는 핵실험, 취임 이후에는 한반도에 조성된 긴장 국면이 지속되면서 박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어느새 북핵 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개선이 됐다.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유의미한 메시지가 도출되지않으면 향후 5년 동안 남북관계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화협정이라는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이미 미국이 평화협정을 체결할 뜻을 부시 정부 때도, 오바마 정부 1기 때도

이재호 기자(정리)

2013.05.05 13:55:00

5월 한미정상회담, '박근혜 해법'을 제시하라

한반도에 드리웠던 위기의 먹구름이 조금씩 걷힐 듯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대화의 뜻이 있음을 밝혔고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한중일을 방문하고 북한 비핵화 대화에 대한 메시지를 분명하게 보냈다. 케리는 마지막 방문지인 중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과 함께 6자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아주 빨리(very quickly) 움직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에 대한 북한의 반응도 나온 상태에서 이제 관심은 5월 7일에 있을 한미정상회담으로 쏠리고 있다. 4월 18일 프레시안은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을 만나 정세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 서해문집 편집인 임경훈(정리)

2013.04.21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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