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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각"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28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멕시코가 굶고 있다" 북미 FTA 18년의 참상
"□□ FTA는 투자자들에게는 폭넓은 권리를 허용하지만 노동자의 권리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립서비스'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한미 FTA에 대한 '좌빨'의 발언이 아니다. 2008년 버락 오바마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하이오주(州) 유세에서
곽재훈 기자(번역)
2011.11.22 17:34:00
'킬링필드' 재판, 진실규명ㆍ책임자 처벌 어려울 듯
영화 <킬링필드>로 잘 알려진 캄보디아 대학살의 주범들이 21일(현지시각) 30여 년만에 법의 심판대에 올랐다. 영국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엔과 캄보디아 정부가 공동설립한 크메르루주 전범재판소가 이날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폴 포트 정권의
이승선 기자
2011.11.21 16:21:00
"계층 이동성 낮은 미국, 아메리칸 드림 복원하려면…"
"과거에 '계급'이 지배하는 사회였던 유럽은 (현재)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유럽은 아동들을 위해 매우 훌륭한 건강 및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국보다 더 나은 공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 결과 가난한 가정의 아이
김봉규 기자
2011.11.11 16:36:00
"박원순, '월가 시위 정신'이 배출한 세계 첫 정치인"
그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복지 이슈에 집중하는 무당파 후보였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그의 승리가 보여준 잠재력이 2012년 한국 정치를 변화시킬(transform)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국과 북한의 관계,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 미국과의 관계에서 그 의미는 실로 엄
황준호 기자(번역)
2011.11.10 16:55:00
"미국의 시대는 끝났다. 2012년 한반도는…"
미국에 다가오고 있는 진정으로 놀라운 상황은 다른 곳에서 오고 있다. 변화를 촉진하는 나라는 지금까지는 거의 변하지 않았던 나라, 북한이 될 것이다. 북한은 2012년 강성대국을 만들겠다고 공언해왔다. 식량 부족, 경제난,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북한 정부는 강성대국
2011.10.13 08:12:00
그들은 왜 '온건한' 월가 시위대를 '폭도'라며 광분하나?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진보의 양심'을 자처하는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패닉 현상 보이는 부자들(Panic of the Plutocrats)'이라는 <뉴욕타임스> 칼럼(☞원문보기)을 통해 그들이 왜 이런 적대감을 보이는지 신랄하게 꼬집었다.
2011.10.11 14:59:00
"미국 뉴욕에서 스페인 마드리드까지, 우리는 99% 입니다"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시위는 고정된 목표를 택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끝나는 날을 정하지도 않았습니다. 현명한 일입니다. 당신이 머물러 있을 때에만 [시위의] 뿌리가 자랄 수 있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너무 많은 운동이 갑자기 생겨나
김봉규 기자(번역)
2011.10.11 10:33:00
"월가와 대기업의 돈, 어디로 가는지 보라"
크루그먼 교수는 "오바마와 민주당은 월가 시위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그동안 친월가적인 정책으로 망쳐버린 개혁에 나설 기회를 다시 맞고 있다"고 현실 정치와 연결시킨 의미도 강조했다. 하지만 미국의 대표적인 진보논객 로버트 라이시는 월가 점령 시위가 민주당에 큰
2011.10.10 16:58:00
촘스키 "시장주의, 경제위기 넘어 인류 위기 초래할 것"
특히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른바 '그랜드 에어리어' 독트린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1970년대 이후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힘이 빠지자 신자유주의라는 시장주의 도그마로 세계를 지배하려고 했다. 하지만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지가 됐고, 그럼에도
2011.10.03 14:00:00
"미국이 몰락하면 중국의 시대? 천만에!"
9.11 테러가 일어나기 전 골드만삭스는 브릭 국가들이 세계 경제 10위권에 진입하겠지만, 2040년이 되기 전까지는 무리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중국 경제는 이미 국내총생산(GDP)에서 세계 2위를, 브라질과 인도는 각각 7위와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1.10.03 13: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