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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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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개 사과' 여파…이재명 맞설 후보 홍준표 38.9%, 윤석열 28.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맞설 국민의힘 후보로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보다 더 경쟁력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23~24일 실시한 '이재명에 맞설 국민의힘 후보' 경쟁력 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홍 의원이 38.9%를 기록해 윤 전 총장(28.8%)을 10.1%p 앞섰다. 유승민 전 의원은 8.4%,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4.7%였다.  윤 전 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은 19일이고, 이른바 '개 사과' 사진 논란은 21일이다. 두 

이명선 기자

2021.10.26 08:20:41

전두환·윤석열의 '싱크로율'

윤석열 전 총장의 '전두환 찬양 발언'에 대해 모든 신문이 사설을 내어 강도 높게 비판했으나 조선일보만 유일하게 사설을 쓰지 않았다. 흥미롭게도 조선일보는 2017년 12월9일치 지면에서 윤 전 총장의 발언과 똑같은 '전두환 미화' 글을 실었다. "누구에게나 공(功)이 있고 과(過)도 있기 마련이다." "그는 전문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을 존중했다." "그는 모르는 일에 나서지 않았고 엘리트들을 전적으로 신임했다"…. 이 글은 조선일보 내부 필자의 글은 아니고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쓴 글이다. 하지만 아무리 외부기고라고 해도 다

김종구 (언론인)

2021.10.25 08:04:04

"윤석열의 '전두환 옹호 발언·사과' 부적절했다" 62.8%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한 사과 방식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여론이 국민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과 사과 방식'에 대해 물은 결과 62.8%가 '적절하지 못하다'고 응답했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22.7%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5%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 방식

이명선 기자

2021.10.25 07:51:11

'전두환 발언', '개 사과 논란'에 윤석열 "어떤 것도 저들의 공격거리"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3일 '전두환 옹호 논란'과 '개 사과 논란'에 대해 "어떤 것도 저들의 공격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더 경계하고 더 단련하겠다"고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말했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근에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더 진중하게 가다듬고 더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밝혔다.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후 사과했으나 후에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인스타그램

이명선 기자

2021.10.25 07:34:46

원희룡 "전두환 옹호 발언한 윤석열... 시각 교정교육 받아야"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시각 교정교육을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특히 "사과는 단서를 달지 말고 변명도 없어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때가 너무 늦었고 미흡하다"라고 말했다. 원 후보는 22일 mbc 황동현의 시선 집중에 출연해 윤 후보가 지난 19일 부산에서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 호남 분들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이 꽤 있다'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현창민 기자(=제주)

2021.10.23 04:57:17

윤석열 "개는 처가 데리고 나갔고, 사진은 캠프 직원이 찍어"

22일 두 번째로 치러진 국민의힘 대선 주자 간의 '1대1 토론'에서, 또 한 번 전두환 전 대통령 문제가 논제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간의 1대1 토론은 지난 15일 윤석열 대 홍준표, 원희룡 대 유승민(가나다순) 대전에 이어 이날은 유승민-윤석열, 원희룡-홍준표 조합으로 치러졌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토론에서 유승민 전 의원으로부터 '전두환 옹호 발언', '과일 사과 사진 SNS 논란' 등에 대해 집중 공격을 받았다. 윤 전 총장은 이런 공세를 예상한 듯, 두 논란 모두에 대해 '사과한다'고 인정하면서 예상 외의 반격

곽재훈 기자

2021.10.22 23:17:37

이재명 "윤석열, '전두환이라는 이름의 엄혹함 이해 못했을 것"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민중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 체제 속에서 혜택만 누리던 분이라 전두환이라는 이름이 갖는 엄혹함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의 말은 특별히 놀랍지 않다. 민주주의 또는 인권과 평화를 위해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은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고 했던 윤 전 총장의 발언을 비꼬아 "살인·강도 (범죄자

임경구 기자

2021.10.22 15:23:42

윤석열 ‘전두환 옹호’ 전남 정치권 부글부글

김회재, “윤 후보 가짜 사과 개탄, 국민께 사과하고 후보직 사퇴” 일갈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정권을 옹호한 발언을 두고 호남 민심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전남동부권에서 강도 높은 성토와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전북 국회의원 25명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의 발언을 망언이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아직도 생존 중인 5·18 피해자와 가족들, 상식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망언”이라며 “잘못된 권력욕에 사로잡힌 윤석열 후

양준석 기자(=전남)

2021.10.22 12:18:33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옹호는 '독재 DNA' 표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강훈식)이 윤 후보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계속되는 논란에도 (윤 경선후보는)진심 어린 사과보다 언론의 질문에 '앞뒤 다 빼고 이야기를 한다', '전두환이 다 잘못한 건 아니지 않나', '호남 분들도 그런 얘기를 한다' 등의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최고지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국가를 운영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의 민생을 챙기려면 국가 지도자는

백승일 기자

2021.10.22 11:50:56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전두환 찬양한 윤석열은 사퇴하라”

국민의 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찬양’ 망언을 규탄하는 현수막이 광주전역에 내걸린 가운데 전라남도 의회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1일 성명을 발표하고 즉각 후보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라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여수시 제1선거구 이광일 의원은 52명의 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전두환을 찬양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세계 7대 강국인 대한민국의 미래 리더로서 자격이 없다”고 규탄했다. 이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은 “전두환은 민주주의를 외친 일반 시민들에게 탱크와 헬기 등을 몰고 와 발포한 광주학살의

진규하 기자(=여수)

2021.10.21 16: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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