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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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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두환 옹호' 집중 비판에도 "역사 인식 변함없다" 항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의 일환인 대구·경북지역 합동토론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논란이 지속됐다. 윤 전 총장은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등으로부터 집중공격을 당했다. 유 전 의원은 20일 대구MBC 등으로 중계된 토론회에서 "윤 전 총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12.12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했는데, 군사 쿠데타와 5.18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다"면서 "전두환 정권에서 5.18, 12.12를 뺄 수 있느냐? 그걸 빼면 (전두환 씨가) 대통령이 안 됐을 텐데?"라고

곽재훈 기자

2021.10.20 19:37:03

원희룡 "윤석열 전두환 발언에 경악...삼청교육대·언론통제법 잘한거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논란에 대해 당내 경쟁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삼청교육대 보내고, 기업인들 전부 재산 뺏고, 언론 통제법 만들고, 학생들 물고문하고 그거 잘한 거냐"라고 비판했다. 원 전 지사는 19일 오후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의 발언을 두고 "오늘 경악했고, 또 열 받은 날"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19일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에 참석해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이명선 기자

2021.10.20 08:40:38

윤석열의 해명 "전두환이 다 잘못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

전두환 옹호 논란을 스스로 촉발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해명을 하는 자리에서도 "전두환이 다 잘못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오히려 발끈했다. 윤 전 총장은 앞서 19일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전두환 대통령이 쿠데타와 5·18만 빼면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는 분들도 있다. 호남 분들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이 꽤 있다"며 "왜 그러냐면 (전문가에게) 맡긴 거다.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전두환 옹호 논란'으로 번지자, 윤 전 총장은 다음 일정인 경남 선거대책위원장 위촉장 수

이명선 기자

2021.10.20 08:25:08

민주당 "전두환 군부독재 찬양하는 윤석열 후보 사과하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신군부'를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맹비난을 쏟아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19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후보는 호남 시민들을 폄하하고 민주주의 헌정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이번 발언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갑 당협위원회를 방문한 윤 후보의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며 "호남분들도 그런 얘기를 한다"

박호경 기자(=부산)

2021.10.19 18:30:12

이재명 "'전두환 신군부' 옹호 윤석열, 광주 능멸 석고대죄하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두환 신군부'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광주 영령과 호남 능멸에 대해 즉시 석고대죄하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갈수록 태산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윤 전 총장의 발언 영상을 링크했다. 이 지사는 ""호남분들도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고 한다"는 윤석열 후보님. 광주의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고 진상규명조차 완전히 되지 않았습니다"라며 "집단학살범도 집단학살 빼면 좋은 사람이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

이명선 기자

2021.10.19 16:00:00

윤석열 "전두환 대통령이 쿠데타 빼면 정치 잘해...호남분들도 그런 얘기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신군부를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 전 총장은 19일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국정 운영이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취지의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전두환 씨를 언급했다.  윤 전 총장은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어 "그거는 호남분들도 그런 얘기를 한다"면서 "왜 그러냐면 (전문가에게) 맡긴 거다. 군에 있으면서

이명선 기자

2021.10.19 15:00:38

'상도수호' 두고 국민의힘 내분...조수진 "이준석 父는? 전두환도 이렇게 안해"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논란의 곽상도 의원 거취를 두고 국민의힘 안에서 내분이 발생한 모양새다. 30일 저녁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긴급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그러나 조수진 최고위원은 최고위 불참을 통보하며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절차 자체가 틀렸다. 전두환도 이렇게는 안했다. 북한 핵실험 같은 사안에 심야 긴급최고위 하는 건 봤지만, 민주주의는 절차가 중요하다"며 이 대표를 비판했다. 조 최고위원은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규모를 떠나서 그 퇴직금이 범죄나 화천대유 불법과 관련이 있나"라며 "아버지가 의원직을 사

이명선 기자

2021.10.01 07:52:40

5.18 이전 反전두환 움직임, 그러나 "용기도 방법도 없었다"

5.18 민주화운동 전후에 미국 정부 및 대사관이 생산한 문서가 추가로 공개됐다. 여기에는 5.18이 일어나기 전 한국군 내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제보도 포함됐다. 16일 외교부는 "최근 미국 카터 대통령 기록관으로부터 5.18 민주화운동 관련 비밀해제된 882페이지 분량의 미국 측 문서 사본을 전달받았다"며 그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주한 미국 대사관은 5.18 발생 전인 1980년 2월 1일 '한국군 내 반(反) 전두환 움직임 관련 첩보 입수'라는 제목의 생산 문서에서 "대사관은

이재호 기자

2021.09.16 10:04:12

전두환 측 "전두환은 국군의 명예를 위해 헬기사격 거짓이라 했다"

전두환의 회고록을 대필한 민정기 씨가 "학살자로 매도된 국군의 명예를 위해" 고(故)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전두환은 조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30일 광주지방법원 형사1부(재판장 김재근) 심리로 열린 전두환의 항소심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민 씨는 <전두환 회고록> 출간 과정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두환정권 시절 청와대 공보비서관을 지낸 민 씨는 "2014년 무렵 전두환의 부탁으로 회고록을 맡았다"며 "전두환의 구술 녹취를 바탕으로 회고록

조성은 기자

2021.08.30 20:38:34

"전라도 것들이 복수하려...전두환 죄 없어" 칼 휘두른 40대, 혐오범죄 가능성

전두환이 광주에 간 날, "전두환은 죄가 없다"며 흉기 난동을 부려 검찰 수사관에게 중상을 입힌 40대 남성에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피해 수사관은 현재 병원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0일 전날(9일) 광주고등검찰청 8층 복도에서 환도(조선도·칼날 길이 약 70cm 추정)를 휘둘러 수사관에게 중상을 입힌 전 모 씨에게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 씨는 이날 오전 경남 자택에서 흉기를 챙겨 직접 차를 몰아 광주에 온 것으로 파악됐다. 전 씨는 9일 오전 9시4

조성은 기자

2021.08.10 23: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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