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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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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두환 발언, TK도 뿔났다 "이제 겨우 광주와 화합...대구에 민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와 옹호' 발언 논란과 관련해 대구 진보진영이 대구·광주 달빛동맹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논평을 통해 "전두환의, 전두환에 의한, 전두환을 위한 토론(대구경북  합동토론회)"이라며, "망언으로 전 국민을 분노케 한 윤석열 후보는 사과를 거부하고 있다. '광주 하고 내하고 무슨 상관있어' 소리치는 전두환의 모습 그 자체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대구·광주시와의 달빛(대구 옛 이름 달구벌, 광주 옛 이름 빛고을 합성어)동맹도 언급했다. "혐오의 정치로 대구와

권용현 기자(=대구)

2021.10.21 15:51:28

윤석열, 사흘만에 '전두환 옹호 유감'…"하하하 늦었을 수 있죠"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른바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에 대해 결국 유감 표명을 했다. 윤 전 총장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청년정책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공약 발표 전에 한 말씀 먼저 드리고 시작하겠다"며 다음과 같은 짧은 입장을 밝혔다. "저는 헌법 개정을 할 경우 5.18 정신을 4.19 정신과 마찬가지로 헌법 전문에 넣어야 한다고 계속 강조해 왔다. 해운대 당협에서의 제발언은 5공 정권을 옹호하거나 찬양한 것은 결코 아니다. 각 분야에 널리 전문가를 발굴해 권한을 위임하고

곽재훈 기자

2021.10.21 12:09:41

김재원 "부동산‧원전은 전두환에게 배워야"…윤석열 지원사격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한 사과를 머뭇거리는 사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윤 총장의 발언을 엄호하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두환 정권 같은 정치 체제가 다시 우리나라에 등장해선 안 된다"면서도 "그런데 그 시절엔 취직도 잘 됐고 아파트 당첨도 쉬웠다. 적어도 먹고사는 문제에선 희망이 좌절된 시대는 아니었다"고 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과 관련된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며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운을 뗀 뒤 이렇게

임경구 기자

2021.10.21 10:31:33

이준석 "윤석열 '전두환 발언' 사과해야...본인에 얼마나 큰 해 될지 깨달아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20일 평화방송 라디오 <이기상의 뉴스공감>에 출연해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발언 논란이 상당히 뜨겁다'는 질문에 "저는 사실 5·18이나 12·12 이런 것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괜찮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게 진심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왜냐하면 5·18과 12·12 아니어도 삼청교육대라든지 여러 가지 역사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을 만한 일들을 5공 때 했는데 그런 것들을 윤 후보가 설마 옹호할까"라고

이명선 기자

2021.10.21 07:55:18

윤석열, '전두환 옹호' 집중 비판에도 "역사 인식 변함없다" 항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의 일환인 대구·경북지역 합동토론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논란이 지속됐다. 윤 전 총장은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등으로부터 집중공격을 당했다. 유 전 의원은 20일 대구MBC 등으로 중계된 토론회에서 "윤 전 총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12.12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했는데, 군사 쿠데타와 5.18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다"면서 "전두환 정권에서 5.18, 12.12를 뺄 수 있느냐? 그걸 빼면 (전두환 씨가) 대통령이 안 됐을 텐데?"라고

곽재훈 기자

2021.10.20 19:37:03

원희룡 "윤석열 전두환 발언에 경악...삼청교육대·언론통제법 잘한거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논란에 대해 당내 경쟁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삼청교육대 보내고, 기업인들 전부 재산 뺏고, 언론 통제법 만들고, 학생들 물고문하고 그거 잘한 거냐"라고 비판했다. 원 전 지사는 19일 오후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의 발언을 두고 "오늘 경악했고, 또 열 받은 날"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19일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에 참석해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이명선 기자

2021.10.20 08:40:38

윤석열의 해명 "전두환이 다 잘못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

전두환 옹호 논란을 스스로 촉발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해명을 하는 자리에서도 "전두환이 다 잘못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오히려 발끈했다. 윤 전 총장은 앞서 19일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전두환 대통령이 쿠데타와 5·18만 빼면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는 분들도 있다. 호남 분들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이 꽤 있다"며 "왜 그러냐면 (전문가에게) 맡긴 거다.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전두환 옹호 논란'으로 번지자, 윤 전 총장은 다음 일정인 경남 선거대책위원장 위촉장 수

이명선 기자

2021.10.20 08:25:08

민주당 "전두환 군부독재 찬양하는 윤석열 후보 사과하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신군부'를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맹비난을 쏟아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19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후보는 호남 시민들을 폄하하고 민주주의 헌정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이번 발언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갑 당협위원회를 방문한 윤 후보의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며 "호남분들도 그런 얘기를 한다"

박호경 기자(=부산)

2021.10.19 18:30:12

이재명 "'전두환 신군부' 옹호 윤석열, 광주 능멸 석고대죄하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두환 신군부'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광주 영령과 호남 능멸에 대해 즉시 석고대죄하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갈수록 태산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윤 전 총장의 발언 영상을 링크했다. 이 지사는 ""호남분들도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고 한다"는 윤석열 후보님. 광주의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고 진상규명조차 완전히 되지 않았습니다"라며 "집단학살범도 집단학살 빼면 좋은 사람이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

이명선 기자

2021.10.19 16:00:00

윤석열 "전두환 대통령이 쿠데타 빼면 정치 잘해...호남분들도 그런 얘기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신군부를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 전 총장은 19일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국정 운영이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취지의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전두환 씨를 언급했다.  윤 전 총장은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어 "그거는 호남분들도 그런 얘기를 한다"면서 "왜 그러냐면 (전문가에게) 맡긴 거다. 군에 있으면서

이명선 기자

2021.10.19 15: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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