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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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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식] 안산시, 세월호 참사 8주기 온라인 추모공간 '여덟 번째 봄' 운영

□ 내달 30일까지 45일간 운영… 누구나 추모글 작성 가능 경기 안산시가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온라인 추모공간 ‘여덟 번째 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추모 공간인 여덟 번째 봄은 다음 달 30일까지 45일간 운영된다. 추모공간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8주기를 노래하는 천인합창단 △4·16을 기억하는 노래들 △사진공모전 △기억과 약속의 길 △여덟 번째 봄 in 안산 △4·16기억상점 △별에게 보내는 편지 ‘노란우체통’ △4월의 리본 카톡테마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박종현 기자

2022.03.17 15:34:53

8주기 맞은 세월호 참사..유가족 "억울한 죽음에 지겨움이 어디있나"

"애들 여행 가다 죽은 걸로 도대체 몇 년을 하는 거야." 16일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앞을 지나가던 시민이 한 말이다. 기억공간 앞은 노란색 옷을 입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세월호 단체 관계자들이 모여있었다.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이하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이하 4.16연대)가 진행하는 ‘세월호참사 8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8년 전 단원고에 다니던 자식을 잃은 김종기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억울한 죽음에 지겨움이 어디 있느냐

이상현 기자

2022.03.16 14:51:33

[세월호 참사 8주기] ①전북의 '기억', 희생자 추념의 날 제정 '약속'으로

'4·16 세월호 참사'로 아파한 세월이 앞으로 정확히 한 달이 지나면 8주기를 맞는다.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이지만, 여전히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의 책상과 의자에 마주앉아 있는 듯 시간은 멈춰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전북에서는 희생된 학생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이어나가고 있다.[프레시안]은 오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행사가 열리는 날까지 지난 8년 동안 전북교육청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의 날' 제정에서부터 도내 학생들의 추모 발자취를 거슬러 올라가본다.  ◆ 세월호

배종윤 기자(=전북),최인 기자

2022.03.16 07:00:00

전북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8주기 앞두고 추모시·편지 공모

전라북도교육청은 4일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앞두고 추모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 추모작품 공모전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를 추모하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통해 생명·신체 및 인간 존중에 대한 인식을 제공하기 위해 전북교육청이 해마다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세월호 아이들은 여전히 고등학교 2학년’을 주제로 추모 창작시와 추모 편지 등 2개 분야의 공모를 진행한다. 7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전북지역 초·중·고교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김대홍 기자(=전북)

2022.03.04 10:30:23

세월호 막말 차명진, 유가족 126명에 1억2600만 원 지급 판결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는 글을 올린 차명진 전 의원이 유가족 126명에게 총 1억 2600만 원을 지급하게 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민사2부(이정희 부장판사)는 22일 차 전 의원에게 세월호 유가족 1명당 1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앞서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둔 2019년 4월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 "사회적 눈물 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 먹었다"는 등 글을 올려 세

허환주 기자

2021.12.22 16:23:34

세월호 아픔 딛고 인천~제주 간 정기 여객선 뜬다

인천~제주 간 정기 여객선이 오는 10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만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전 10시 옛 국제여객터미널 제1부두 야적장에서 비욘드 트러스트(Beyond Trust)호 취항식을 개최한다. 취항식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 강화군 옹진군) 인천광역시 인천 중구청 인천시 의원 인천항만공사 등 해운 항만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비욘드 트러스트(Beyond Trust)호는 취항식을 마친 후 이날 오후 7시 인천~제주 간 운항에 나선다. 비

현창민 기자(=제주)

2021.12.08 20:16:05

손문상의 '김대중-세월호-정태춘·박은옥' NFT로 재탄생

<프레시안> 지면을 통해 사회와 대중과 오랫동안 호흡해 온 손문상 화백의 작품이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으로 다시 태어난다. NFT 오픈마켓 플레이스 'NFT 매니아'는 NFT로 발행된 손 화백의 사진과 그림 등을 5일과 6일 'NFT 부산 2021'에 전시·경매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에 복제가 불가능한 고유의 인식값을 부여해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세상 하나뿐인 콘텐츠 자산'이다. 세상 하나뿐인 콘텐츠 자산, NFT로 재탄생되는 손 화백의 작품

이명선 기자

2021.11.05 00:49:46

왜 세월호는 참사, 가습기살균제는 사고가 되었을까?

31일은 최악의 환경 비극으로 불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국민에게 알려진 지 만 10년 되는 날이다. 언론은 이를 계기로 기획기사를 보도하거나 피해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언론은 한결같이 ‘가습기살균제 참사’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이 이렇게 알고 있는 것과 달리 관련 법과 정부, 국회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참사가 아닌 사건 또는 사고로 명토 박았다. ‘우째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다음은 <다음백과>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사회적 참사 특별법의 정식 명칭은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2021.08.31 13:28:59

붐비던 그 광장의 7년

광장은 붐볐다. 충격과 울분은 미안함과 아픔, 위로와 각오로 이어지며 늘 광장을 채웠다. 숱한 싸움도 있었다. 진실에 대한 요구는 '망가진' 정치판 위에서 간단히 낙인찍혔다. 참사 이전의 사회로 돌아갈 수 없다는 자식 잃은 부모들의 마음은 온갖 오해와 모멸을 감수해야 했다. 이 지긋지긋한 싸움에서 광화문은 최전선이었다. 광화문의 세월호 기억공간 '기억과 빛'이 철거됐다. 광화문광장 확장 공사로 이전이 결정됐다. 이곳에서 보았던 세월호의 풍경들을 모았다.

최형락 기자

2021.08.01 08:56:20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7년만에 광화문 떠난다

세월호 유족이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월호 기억 및 안전전시공간(기억공간)을 자진 철거하기로 했다. 기억공간에 놓인 전시물과 기록물은 서울시의회 1층에 임시 보관·전시된다. 건물 해체 이후 나온 자재는 향후 재설치에 필요할 때를 대비해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협의회)' 안산 사무실에 보관된다. 세월호 유족과 관련 단체는 27일 광화문광장 기억공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에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끝난 뒤 세월호 참사 대안공간 마련에 대한 논의를 시민, 가족과 함께 진행할 것

최용락 기자

2021.07.27 1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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