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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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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수호' 두고 국민의힘 내분...조수진 "이준석 父는? 전두환도 이렇게 안해"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논란의 곽상도 의원 거취를 두고 국민의힘 안에서 내분이 발생한 모양새다. 30일 저녁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긴급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그러나 조수진 최고위원은 최고위 불참을 통보하며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절차 자체가 틀렸다. 전두환도 이렇게는 안했다. 북한 핵실험 같은 사안에 심야 긴급최고위 하는 건 봤지만, 민주주의는 절차가 중요하다"며 이 대표를 비판했다. 조 최고위원은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규모를 떠나서 그 퇴직금이 범죄나 화천대유 불법과 관련이 있나"라며 "아버지가 의원직을 사

이명선 기자

2021.10.01 07:52:40

5.18 이전 反전두환 움직임, 그러나 "용기도 방법도 없었다"

5.18 민주화운동 전후에 미국 정부 및 대사관이 생산한 문서가 추가로 공개됐다. 여기에는 5.18이 일어나기 전 한국군 내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제보도 포함됐다. 16일 외교부는 "최근 미국 카터 대통령 기록관으로부터 5.18 민주화운동 관련 비밀해제된 882페이지 분량의 미국 측 문서 사본을 전달받았다"며 그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주한 미국 대사관은 5.18 발생 전인 1980년 2월 1일 '한국군 내 반(反) 전두환 움직임 관련 첩보 입수'라는 제목의 생산 문서에서 "대사관은

이재호 기자

2021.09.16 10:04:12

전두환 측 "전두환은 국군의 명예를 위해 헬기사격 거짓이라 했다"

전두환의 회고록을 대필한 민정기 씨가 "학살자로 매도된 국군의 명예를 위해" 고(故)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전두환은 조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30일 광주지방법원 형사1부(재판장 김재근) 심리로 열린 전두환의 항소심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민 씨는 <전두환 회고록> 출간 과정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두환정권 시절 청와대 공보비서관을 지낸 민 씨는 "2014년 무렵 전두환의 부탁으로 회고록을 맡았다"며 "전두환의 구술 녹취를 바탕으로 회고록

조성은 기자

2021.08.30 20:38:34

"전라도 것들이 복수하려...전두환 죄 없어" 칼 휘두른 40대, 혐오범죄 가능성

전두환이 광주에 간 날, "전두환은 죄가 없다"며 흉기 난동을 부려 검찰 수사관에게 중상을 입힌 40대 남성에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피해 수사관은 현재 병원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0일 전날(9일) 광주고등검찰청 8층 복도에서 환도(조선도·칼날 길이 약 70cm 추정)를 휘둘러 수사관에게 중상을 입힌 전 모 씨에게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 씨는 이날 오전 경남 자택에서 흉기를 챙겨 직접 차를 몰아 광주에 온 것으로 파악됐다. 전 씨는 9일 오전 9시4

조성은 기자

2021.08.10 23:55:11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재판 첫 출석

5·18 당사자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9일 오후 2시에 광주지방법원 201호에서 형사 1부(김재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낮 12시 43분 광주지방법원에 도착한 전 씨는 "광주시민과 유족에게 사과할 마음이 없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경호 인력의 부축을 받으며 부인 이순자 씨와 함께 법정에 들어갔다. 전 씨가 항소심 재판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1심 판결 이후 항소심 재판에 줄곧 출석하지 않았다가 재판부가

김행하 기자(=광주)

2021.08.09 17:03:06

전두환, 본인 이름 까먹은 척, 두번 졸다, 호흡곤란 호소하며 30분만에 끝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의 항소심 재판이 전두환의 건강을 이유로 30여 분 만에 끝났다. 9일 오후 2시 진행된 전두환의 세 번째 항소심 공판은 광주지방법원 형사1부(김재근 부장판사) 심리로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진행됐다. 전두환이 광주 법정에 선 것은 지난해 11월 1심 선고 이후 9개월 만이며 항소심 첫 출석이다. 전두환 측은 그간 "항소심은 법리상 피고인이 불출석해도 재판 진행이 가능하다"며 앞서 두 차례 진행된 항소심에 불출석했다. 이날은 재판부가 불출석에 따른 불이익을 경고함

조성은 기자

2021.08.09 16:02:58

윤석열 잦은 '설화'에 최재형도 "정치인 발언의 무게가…"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당내 대선 경쟁자가 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내놔 눈길을 끌었다. 최 전 원장은 6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최근 여러 설화성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데 대해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지금 문제가 됐다고 하는 여러 가지 발언들을 생각해볼 때, 말씀을 편하게 하시는 성격인 것 같다"고 평했다. 최 전 원장은 "정치인이 되신 다음에 발언의 무게가 좀 다르다고 봐야 할 텐데, 정치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들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

곽재훈 기자

2021.08.06 11:23:48

'정보' 장악해 집권한 전두환, 학생들 징집해 '첩보' 강요했다

'한국의 권력을 쥐고 있는 파워 엘리트가 누구인지 찾고 그 이유를 밝혀라.' 미국 유학시절 정치권력론 시간에 교수가 내준 학기 과제였다. "한국의 파워 엘리트를 어떻게 찾지?" 고민을 하고 여러 문헌을 찾아 알게 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소위 '지위법'이다. 정계는 국회의원 이상, 관료는 차관급 이상, 경제는 10대기업 이사 이상, 문화교육계는 종합대학 학장 이상 등 특정 지위를 가진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다. 언론 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법으로, 이중 영남 출신이 얼마나 되는지,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출신이 얼마나 되는지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2021.08.04 07:46:59

박정희‧전두환도 이승만에 비하면…

'노동자에게 조국이란 없다. (중략)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근처에는 이승만이 해방 정국에서 살았고 지금은 이승만기념관이 있는 이화장이 있다. 이화장의 문은 굳게 닫혀있다. 큰 키를 이용해 담장 안을 들여다보자 정원에 이승만의 동상이 보였다. 이를 보고 있자, 갑자기 '민족이나 조국보다 계급과 이념이 더 중요하다'는 <공산당 선언>의 유명한 구절이 생각났다(민족을 과소평가한 이 부분이 공산주의의 큰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공산주의라면 치를 떨 대표적인 반공주의자인 이승만 동상을 보자 왜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2021.07.21 07:32:29

전두환, 12.12 쿠데타 벌인 후 미국에 "군사 쿠데타 아니다"

12.12 사태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전후로 작성된 미국 기밀문서 21건이 추가로 공개됐다. 이 문서에 따르면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은 12.12 사태 직후 미국에 정치적 야심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외교부는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 양자 정책대화 계기에 미국 정부로부터 5.18 민주화운동 관련 비밀해제된 미측 문서 사본 21건을 전달 받았다"며 마크 내퍼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고윤주 외교부 북미국장에게 해당 문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서에 따르면 12.12 사태 직후인 지난 1979년 12

이재호 기자

2021.07.06 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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