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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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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재판 출석 하루 전...이용섭 광주시장 "석고대죄하고 진실 밝혀야"

이용섭 광주시장이 전두환 씨에게 "오월 영령과 광주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진실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전 씨는 오는 27일 광주에서 열리는 5·18 형사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26일 성명을 내고 "전두환이 다시 법정에 선다"며 "오월 영령들과 유가족들의 피맺힌 한이, 광주시민의 울분과 분노가 전두환을 다시 역사의 심판대에 세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980년 5월, 무고한 광주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최초의 발포 명령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아직 그 대답을 듣지 못했다"며 "사죄와 반성을 모르는 후안무치의 전두

최용락 기자

2020.04.26 14:47:52

‘전두환 회고록’ 거짓 주장 낱낱이 밝힌 <안병하 평전> 출간

지난 2017년 출간한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해 “가면을 쓴 사탄 또는 성직자가 아니다”고 표현해 사자명예훼손죄로 오는 27일 전두환은 광주 재판에 참석해야 한다.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법 법정동 201호에서 열리는 전씨의 재판을 앞두고 시민사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뿐만 아니라 ‘전두환 회고록’의 상당 부분이 “거짓과 왜곡으로 채워져 있다”고 밝히는 <안병하 평전>(이재의 지음)이 출간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평전에

박호재 기자(=광주)

2020.04.25 18:42:32

'전두환' 친필 논란 철거 '단아정' 현판 한글로 제작 교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 논란으로 철거된 단아정 현판이 한글로 새롭게 제작돼 내걸렸다. 27일 전북 장수군과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에 따르면 새로 제작된 현판은 장안문화예술촌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기존 현판과 동일한 규격에 한글 및 양각으로 만들어졌다. 단아정은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논개 생가지를 지나 오른편에 위치한 연못의 정자로, 정자 현판의 '丹娥亭'(단아정) 글씨는 전 전 대통령이 퇴임 후인 지난 1999년 10월에 썼다. 지역 시민단체와 일부 군민은 "군부 독재자가 쓴 치욕적인 현판 글과 표지석"이라며 서명 운동을 펼치는 등

최용범 기자(=장수)

2020.02.27 18:07:20

전두환 재판 담당 판사 한국당행..."부적절"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가 27일 전두환 재판 담당 장동혁 전 부장판사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할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해 "파렴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장 부장판사는 전씨가 고 조비오 신부와 5·18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후 광주지법의 재판에 불출석할 것을 허가했다"며 "이후 총선에 나서기 위해 사표를 제출함으로써 전씨에 대한 재판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전 판사가)법조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리고 그동안 범죄자와 야합한 것은 아닌지 의

조성은 기자

2020.01.27 18:02:10

'전두환 저격수' 임한솔, 정의당 탈당·구의원직 사퇴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추격전'으로 이름을 알린 정의당 임한솔 서대문구의원이 17일 정의당 탈당을 선언했다. 자신의 총선 출마를 당 지도부가 막았다는 이유다. 임 구의원은 구의원직 사퇴와 총선 출마 입장도 밝혔다. 정의당은 "유권자들의 책임을 저버린 선택"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임 구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12.12 군사반란과 5.18 시민학살, 5공 군사독재의 주역 전두환 씨를 단죄하기 위해 추적해 왔다"며 "5.18의 진상을 온전히 규명해 전두환 씨를 비롯한 책임자들의 죄를 묻고, 그들이 불법으로 축적한

곽재훈 기자

2020.01.17 11:34:08

전두환을 꼼꼼히 '클로징'하는 방법

"잘못된 역사 바로잡기 없이는 올바른 현재와 미래가 있을 수 없다. 역사는 독립적인 것이 아니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잘못을 평가하고 다시는 그러한 잘못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에게 친일.독재가 올바른 역사일 수는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 친일파와 독재자들의 가치관을 올바른 역사라고 가르칠 수는 없다. 국민의 자긍심은 친일.독재를 은폐한다고 높아지지 않는다. 근.현대가 친일 독재 세력에게는 자학의 역사로 보이겠지만, 국민에게는 조국의 광복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했고 결국 쟁취한 승리의 역

안창용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사무국장

2019.12.16 11:26:52

알츠하이머 이긴 샥스핀?...전두환 강제 구인 가능할까

12.12 쿠데타, 내란으로 수많은 시민을 살해한 전두환 씨가 '샥스핀 호화 오찬'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전 씨의 형사 재판이 16일 광주지법에서 다시 열린다. 재판 출석을 거부해 온 전 씨에 대해 재판부가 강제구인에 나설지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전 씨는 회고록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됐다. 16일 재판은 8번째 증인심문으로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전

이명선 기자

2019.12.15 17:11:45

쿠데타 40주년 기념? "전두환, 12.12 주역 부하들과 샥스핀 호화 오찬"

전두환 전 대통령이 12.12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지 40년이 되는 날인 12일,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서울 강남의 고급 음식점에서 오찬을 즐겼다고 정의당이 주장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전두환은 최세창, 정호용 등 40년 전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고급 식당에서 기념 오찬을 즐겼다"고 했다. 최세창 전 3공수여단장과 정호용 전 특전사령관은 전 전 대통령과 함께 12.12 쿠데타를 일으키고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진압한 주역들이다. 임 부대표는 "한 사람

임경구 기자

2019.12.12 18:16:50

전두환 정권 '막걸리 보안법' 재심 사건, 38년 만에 무죄

이른바 막걸리 보안법에 걸려 경찰에 모진 고문을 당하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제주 홍제화씨 사건에 대해 법원이 38년 만에 국가 공권력의 잘못을 인정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노현미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 등의 혐의로 징역 8월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 받은 故 홍제화(1953.5-2018.7)씨 재심사건에 대해 12일 무죄를 선고했다. 홍씨의 억울한 사연은 박정희 정권의 유신시절을 거쳐 전두환 정권의 제5공화국이 시작되던 1981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제주시 조천읍 출신인 홍씨는 1981년 7월27일 밤 11시30분쯤 동네

제주의소리=김정호 기자

2019.12.12 18:14:06

전두환 포승줄 묶여 광화문광장 철창에 갇힌 날

12·12 쿠데타 40주년을 맞아 전두환이 감옥에 갇힌 모습을 형상화한 조각상이 광화문광장에 전시됐다. 5·18시국회의, 5·18 구속자회 등 5·18단체들은 12일 광화문광장에 전두환 조각상을 전시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오늘 12·12 군사반란 40주년을 맞아, 반란 수괴, 광주학살 주범 전두환을 즉시 구속할 것을 사법 당국에 촉구한다"며 "중죄를 지은 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다면 이는 '나라다운 나라'가 아니며 추후 유사한 범죄를 조장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의 사회를 맡은 이종문 518시국회의 사무처장

최용락 기자

2019.12.12 12: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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