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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각"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28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석유와 테러, 무엇이 미 대외정책의 핵심목표인가?
다음은 최근 미국 외교정책 비판 사이트인 '포린 폴리시 인 포커스(Foreign Policy in Focus)에 게재된 나페즈 아메드의 기고문 '석유 또는 테러리즘: 어느 것이 미국 정책의 더 중요한 동기인가?(Oil or Terrorism: Which Motivates U.S. Policy More?)을 번역(☞원
이승선 기자
2010.12.27 08:37:00
아이켄그린 "아일랜드 구제금융, 재앙 초래할 것"
유럽의 재정위기는 본질적으로 부채위기라는 점에서 구제금융만으로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이어, 현재 유럽 부채위기를 확산시키는 진앙지로 전락한 아일랜드에 구제금융처럼 본질을 외면한 처방을 한 것은 시간만 지연시킬 뿐 더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마저 나오고 있다.유럽 금융과 환율 문제에 정통한 경제학자로 꼽히는 배리 아이켄그린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최근 'Ireland's rescue package: Disaster for Ireland, bad omen for the Eurozone'라는 글을 통해, 아일랜드
2010.12.06 18:16:00
'양적완화' 강행한 미국, '영국병' 증세
G20 서울 정상회의가 열리는 11일에도 역시 국제적으로 가장 뜨거운 관심사는 환율 문제였다. 이날 G20 정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G20 비지니스 서밋에서도 G20 정상회의에서 환율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것인지가 기업가들의 최대 관심사였다.
2010.11.11 11:00:00
"G20 서울 정상회의, 혼란으로 끝날 우려"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G20 서울 정상회의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서 내외신 기자회견까지 열었다. 정부가 이번 행사에 얼마나 의미를 두고 있는지 보여주는 이벤트였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국제적 갈등을 상징하는 환율 변동과 경상수지 불균형 문제에
2010.11.04 15:42:00
물가연동 美국채 사상 첫 마이너스 금리, 진짜 의미는?
지난 25일 미국 재무부가 입찰에 붙인 100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물가연동국채(TIPS) 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0.55%)를 나타내자, 시장에서는 11월 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양적완화(Q2)가 단행돼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해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TIPS (Treasury Inflation-Indexed Securities)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상품으로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라 채권 원금이 조정되는 국채다. TIPS 5년 만기물을 100만 달러어치 매입할 경우
2010.10.27 16:52:00
"기축통화 다극체제 시대 도래할 것"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환율전쟁 속에 중국이 '금리 인상'이라는 깜짝쇼를 단행하면서 향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중국의 금리 인상으로 11월3일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의 FOMC 정례회의에서 1조 달러 안팎의 대규모 양적 완화 결정이 나올 것이라는 기존의 예상이 빗나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미. 중 환율전쟁이 전면전에 치닫기 전에 모종의 타협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환율전쟁 진정되나…중국 금리 인상 이후 미묘한 변화실제로 21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연준의 양적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희석시
2010.10.22 10:19:00
루비니 "환율전쟁, 글로벌 디플레이션 초래할 것"
갈수록 가열되고 있는 국제환율전쟁이 글로벌 경제의 총수요를 감소시켜 현재 잘 나가는 신흥국들의 경제마저 둔화시키는 악순환에 빠뜨릴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 14일 국내에서 개최된 '글로벌 경제 회복하나'라는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에서도 환율전쟁이
2010.10.17 17:04:00
사이먼 존슨 "환율전쟁, 그 배후는 월가"
사이먼 존슨 MIT 교수는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출신으로 미국 상원도 그의 견해를 경청하는 진보적 성향의 세계적인 금융학자다. 그는 지난해말 상원 청문회에서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주범을 월가의 '대마불사급 대형금융업체'들로 지목해 화제가 된 바 있다.존슨 교수에 따르면, 월가의 대형금융업체들은 1980년대 이후 정치권 규제를 무력화하고 최대한 몸집을 키운 다음, 탐욕스러운 투기적 자산운용으로 금융시스템 리스크를 초래했다.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미국의 정치권은 이들을 망하게 내버려둘 경우 시스템 자체가 붕괴
2010.10.15 16:45:00
"美 연준 양적완화, '브레튼우즈Ⅱ' 체제 붕괴 초래할 것"
현재 세계 금융시장에서는 미국의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1월 3일 공개시장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1조 달러 안팎의 추가 양적완화(QE)를 결정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이와 관련, 'Fed watch'라는 칼럼을 지속적으로 써오면서 Fed의 움직임에
2010.10.12 15:28:00
"핵심은 소득 불평등…'공동 번영' 없이 번영은 없다"
내달 2일 미국 중간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대 이슈인 경제 문제를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공방이 치열하다. 공화당은 미국의 높은 실업률과 재정 적자를 내세워 오바마 경제 정책이 실패했다고 비판하면서 지난달 23일 '미국에 대한 서약'(Pledge to America)이라는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핵심은 정부 재정 지출을 동결하고 감세 조치를 연장하겠다는 것이다.반면 민주당은 과거 공화당 정부의 실책 때문에 경기 불황이 왔다고 맞받아치면서 '부자 감세' 이슈를 전면에 내걸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은 미국의 최상
김윤나영 기자
2010.10.07 18: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