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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파우저"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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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랑이 감싼 도시, 이탈리아 볼로냐를 가다

로버트 파우저 독립학자

2020.01.25 15:34:42

하펜시티 프로젝트, 유럽 최대 도시재생 현장을 가다

로버트 파우저 독립학자

2019.12.30 10:48:41

급성장의 부작용을 넘어 '좋은 도시'란 무엇인가?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독립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로버트 파우저가 <프레시안>에 '좋은 도시를 위하여'라는 연재를 시작한다. 그는 <미래 시민의 조건>, <서촌 홀릭>, <외국어 전파담>, <로버트 파우저의 도시탐구기> 등 인문사회 분야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외국어 학습에 대한 책을 집필 중이다. 편집자. 2019년은 나에게 '한국 지역 도시의 해'였다. 인천, 평택, 천안, 대전, 부여, 익산, 전주, 광주, 나주, 속초, 구미,

로버트 파우저 독립학자

2019.12.14 09:12:37

서울과 지방보다, 서울과 뉴욕의 거리가 가까워진 시대

서울을 둘러싼 여러 주제는 결국 양극단으로 나뉘기 마련이다. 개발할 것이냐 말 것이냐, 보전하느냐 갈아엎느냐, 집값을 잡을 거냐 말 거냐는 식으로 말이다. 서울이 지금도 활발히 개발되는, 즉 돈이 몰리는 도시여서 그렇다.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이전에는 외계어와 같았던 단어가 어느새 뉴스 제목으로 나와도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된 배경이다. 로버트 파우저 박사와 김시덕 교수는 앞선 대담에서 도심의 집적도가 높을수록, 즉 도시가 고밀도화할수록 젠트리피케이션을 자극하게 되고, 그 결과 도시의 주인이어야 할 사람은 자본에 휩쓸리고 만다는

이대희 기자,허환주 기자

2019.09.15 11:09:03

도시를 채우는 존재는 사람이다

"'넘버 투'라는 의식은 미시간 대학교만이 아니라 대학이 속해 있는 앤아버 전체로 확대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 앤아버는 인구가 12만 명에 불과한 작은 도시다. 대도시가 갖는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자극을 찾기는 어렵다. (...) 이 작고 변방에 있는 도시 앤아버를 언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에 품었다. 평생 이 도시에서 살겠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그 어딘지 모를 '중심'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았다. (...) 중심을 향한 앤아버의 집착을 정확하게 발견한 것은 2014년, 그러니까

이대희 기자,허환주 기자

2019.09.13 10:05:28

미국 도시를 보며, 한국의 도시재생을 예측한다

이 서평 시리즈의 가장 처음에 다룰 책은, 언어학과 도시를 연구하는 로버트 파우저 선생이 새로 낸 로버트 파우저의 도시탐구기(혜화1117 펴냄) 다.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아일란드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일본과 한국에서 대학교수로 활동하다가 뜻하는 바 있어 독립학자(independent scholar)가 되었다. 지금은 미국에 거점을 두고 정기적으로 한국과 그 밖의 여러 나라를 오가며 책을 쓰고 사진전을 열고 있다. 한국에서 로버트 파우저라는 이름은 주로 서울 사대문 안의 개량한옥 밀집 지역 '서촌'의 모습을 보존하자는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2019.05.30 0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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