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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의 정세토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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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볼턴은 1회용…北은 폼페이오팀 받아야"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 배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각)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마이클 코언 청문회가) 북한과 정상회담에서 걸어 나오도록 기여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역시 '몸은 하노이에 있지만 마음은 이미 워싱턴에'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코언 청문회를 덮기 위한 카드로 북미 정상회담 결렬을 활용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트럼프는 코언 청문회를 덮기 위해 예상을 뒤엎는 상황을 필요로 했을 것이다. 즉 트럼프 입장에서는 서명을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

이재호 기자

2019.03.06 19:03:45

'빅딜'이냐 '스몰딜'이냐, 트럼프의 결정에 주목

2차 북미 정상회담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6~8일 평양에 방문해 북한과 실무협상을 진행했던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1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및 여야 대표단을 만나 "양측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견을 좁히는 것은 다음 회의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6일부터 2박 3일동안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와 가진 협상에서 북미 모두가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것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정세현 전 통일부 장

이재호 기자

2019.02.13 08:23:34

"ICBM 폐기 북한 손해 아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북미 간 실무협상이 2박 3일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양측은 약 40시간 동안 매번 식사도 같이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해진다. 이번 접촉에서는 북한과 미국뿐만 아니라 남한 당국의 실무진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지난 18일 스웨덴으로 건너가 최선희 부상 및 비건 특별대표 등과 함께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협상을 조정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이 대목을 높게 평가했다. 정 전 장관은 "1994년 북미 간 제네바 합의가

이재호 기자

2019.01.23 05:49:21

정세현 "김정은이 협박? 되레 美에 간청한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언제든지 마주 앉을 수 있다며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내놨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미국이 제재와 압박만 가한다면 자신들도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 언론들은 가시가 잔뜩 박힌 올리브 가지를 내밀었다고 해석했다. 미국을 향한 경고성 메시지라는 것이다. 하지만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단어 자체만 보지 말고 문맥을 살펴봐야 한다"며 "이건 엄포나 협박이 아니라 간청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정 전 장관은

이재호 기자

2019.01.02 18:28:13

"김정은, 1월 초에 '당일치기'라도 서울 답방해야"

지난 19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방한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자마자 대북 인도적 지원 카드를 꺼내며 북한과 협상에 대해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낸 비건 특별대표는 20일 판문점을 전격 방문했고 이어 21일 한미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오는 26일로 예정된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이 예정대로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비건 특별대표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미국이 정치 일정이 있어서 좀 쫓기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정 전 장관은 "그동안 미국은 북한에 비핵화 상응조치에 대한 아무런 전

이재호 기자

2018.12.22 12:56:41

정세현 "김정은 답방, 18~20일 사이 될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한 방문이 거론되면서 연내 김 위원장의 방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 시각) G20 회의를 마치고 뉴질랜드로 이동하는 동안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연내 서울을 답방할 경우에 '김정은 위원장이 바라는 바를 자기가 이루어 주겠다'는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저한테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4일 뉴질랜드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연내에 이뤄질

이재호 기자

2018.12.04 18:50:28

"과거로 돌아간 트럼프…다시 文대통령 나설 때"

지난 2008년 7월 15일, 프레시안이 한반도 정세를 깊이있게 직시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코너 '정세토크'가 올해로 꼭 10년을 맞았다. 남북관계 현장에 혼을 바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경험과 관록, 복잡한 현상을 대중들이 알기 쉽게 전달하는 입담에 많은 독자들이 성원했고 이는 책으로 묶여 나오기도 했다. 거대한 전환점을 통과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진전과 교착을 반복하며 숨가쁘게 전개되어 온 지난 1년, 정 전 장관의 혜안을 찾는 이들도 늘었다. 정 전 장관이 지난 15일 서울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판이 바뀐다'라는

이재호 기자

2018.11.16 12:11:49

김정은, 올해 서울 방문으로 비핵화 진정성 보이라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지난 29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한국 정부의 외교‧안보 관련 주요 인사들과 만남을 가졌다. 비건 특별대표의 이같은 행보를 두고 남북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미국이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비건 특별대표는 임 실장과 만난 자리에서 남북관계에서 너무 앞서 나가지 마라, 유럽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재 완화 이야기하던데 유럽도 결국 미국을

이재호 기자

2018.10.31 18:27:06

文대통령이 제재 완화 카드 던진 까닭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7일 북한을 방문했지만 북미 간 2차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최선희 북한 외무상 부상 간 실무협상은 여전히 날짜를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미국이 북한을 굴복시킨 뒤에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내다봤다. 정 전 장관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은 앞으로 두어 달 내에 북미 정상회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 그냥 단순한 전망이 아

이재호 기자

2018.10.17 09:57:52

토크콘서트 '판이 바뀐다', 정세현의 정세토크 지면 탈출!

'정세현의 정세토크'가 지면을 탈출(?), 다음달 15일에 프레시안 독자들과 직접 만납니다. "박 대통령은 국정 운영을 계속 본인이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지만, 이런 상태에서는 북한이 설사 사고를 친다고 해도 미국과 협력을 하기 어렵습니다. 오바마 정부는 이제 겨우 임기가 한달 보름 정도 남았습니다. 트럼프 정부와 협의를 해야 하는데 이들과 제대로 네트워크를 연결시키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지율 5% 나오는 대통령 밑에서 일하고 있는 관료들과 누가 연락을 하고 싶어하겠습니까? 결국 조기 대선밖에 답이 없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프레시안 알림

2018.10.12 15: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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