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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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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황, "전두환 물러가라" 초등생에 따지러 간 보수단체

보수단체 회원들이 전두환 씨의 재판 출석 당시 "물러가라"고 외쳤던 학생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를 찾아가 항의해 눈총을 사고 있다. 자유연대와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등 보수단체 회원 10여 명이 15일 광주 동구 동산초등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측에 사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전두환 씨가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초등학생들이 '전두환은 물러가라', '전두환을 구속하라'는 정치구호를 외쳤다"며 "그 모습에 많은 국민은 '대학도 아닌 초등학교 교육현장에 정치 교육이 이렇게 심각한가' 하는 우려를 했다"고 주장

서어리 기자

2019.03.15 15:00:57

전두환에게 돌려주자 "이거 왜 이래!"

월요일인 지난 11일 하루 내내 전두환은 역설적 의미에서 언론으로부터 '화려한 각광'을 받았다. 그는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아침부터 아내 이순자와 함께 고급 승용차를 타고 서울 연희동 집 앞을 떠났다. 그때부터 취재진의 차량들이 전두환의 차 뒤에 바짝 붙어 광주지방법원까지 달려갔다. 낮 12시 33분께 법정에 들어가려는 전두환을 향해 기자들이 질문을 퍼부었다. "5·18 당시 발포 명령을 내렸습니까?", "광주 시민들에게 사과하겠습니까?" 굳게 입을 다물고 있던 그는 한 기자가 경호원들의 제지선을

김종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

2019.03.13 00:57:24

나경원 '막말' 연설 일파만파…"가히 전두환 졸개들"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정면충돌을 야기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3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대해, 민주당 외에 다른 정당들도 비판적 태도를 보였다. 한국당과 함께 범(汎)보수진영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바른미래당마저 "국회에도 남북관계에도 도움되지 않는 싸구려 비판"이라고 고개를 돌릴 정도였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12일 논평을 내어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편협된 생각을 늘어놓았다. 앞뒤도 맞지 않는다"며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으로 풀이한 것은 품위도 없는 싸구려 비판"이라고 역비판했다. 김 원내대변

곽재훈 기자

2019.03.12 13:35:53

국방부 확인 ‘헬기사격’ 전면 부인한 전두환, 재판부 판결은?

광주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장동혁) 법정동 201호 대법정에서 지난 11일 오후 2시 30분 열린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은 예상했던 대로 전씨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끝났다. 이날 오후 4시경 재판정을 나와 법원을 빠져나가는 전씨 일행 차량은 재판 진행상황이 알려지며 격앙한 시민 시위대가 앞을 가로막아 정문을 빠져나가는데 30여분이 소요됐을 정도로 또 한 차례의 ‘역사법정’을 재현했다. 때마침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자 시위대의 선봉에 서있던 5월 어머니들은 “전씨가 오는 것을 알고 망월동 5월 영령들이 눈물을 쏟는 것이다”

박호재 기자(=광주)

2019.03.12 09:33:16

전두환, 법정서 사과도 없이 5.18 '헬기 사격' 부인

39년 만에 피고인 신분으로 광주 법정에 선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헬기 사격설의 진실이 아직 확인된 것이 아니"라며,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1일 오후 2시 30분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전 전 대통령은 "과거 국가 기관 기록과 검찰 조사를 토대로 회고록을 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은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해 사자

서어리 기자

2019.03.11 17:03:36

전두환, '발포 명령 부인하느냐' 질문에 "왜 이래" 발끈

전두환 전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왜 이래"라며 발끈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인 전 전 대통령은 11일 낮 12시 30분께 광주지방법원에 도착했다. 이에 기자들이 전 전 대통령에게 "혐의를 인정하십니까" "발포 명령 부인합니까"라고 질문하자, 전 전 대통령은"이거 왜 이래"라며 기자들을 뿌리쳤다. 법원 주변은 전 전 대통령지지자와 반대자들이 한꺼번에 모여 아수라장이 됐다. 일부 시민들과 학생들은 "전두환 사죄하라" "전두환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전 전 대통령은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은 뒤 오후 1시 30분

이명선 기자

2019.03.11 13:52:06

점심 거른 전두환이 기습 방문을 하고 뱉은 한마디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 재판이 열리는 11일, 광주법원 앞은 오전 11시 경부터 경찰 경비 병력이 길게 띠를 만들고 법원 앞 대로 인도 변을 막아 섰다. ‘역사왜곡처벌 광주본부’깃발 아래 결집된 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은 전 씨의 출입이 예상된 법원 후문 쪽에 진을 쳤지만 우려했던 충돌은 없었다. 오후 2시 30분 열리는 재판을 앞두고 1시 반쯤 법원에 도착하리라는 예상을 깨고 오전 12시 40분쯤에 법원 후문을 통과했다. 보도진이 몰려 탄천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려던 일정을 포기하고 바로 광주로 직행한 전씨 일행이 법원 대

박호재 기자(=광주)

2019.03.11 13:52:01

전두환 지지자들, '5.18폭동' 피켓 들고 연희동에 몰려가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1일 오후 광주지법에서 재판을 받기로 한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오전 8시 30분께 자택을 나와 광주로 출발했다. 전 씨는 오전 8시 32분 찌푸린 표정으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나와 곧장 차량에 탑승해 광주로 향했다. 23년 전 내란죄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골목 성명'을 발표했던 것과 달리, 이날은 별도의 입장 표명이 없었다. 지난 1995년 소환 통보를 받은 전 전 대통령은 소환 예정일인 12월 2일 자택 앞에서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골목 성명'을 발표한 뒤 경남 합천 고향마을로 내려

서어리 기자

2019.03.11 09:06:30

전두환, 23년 만에 다시 피고인석 선다

전두환 전 대통령(88)이 11일 다시 법정에 선다. 1996년 내란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지 23년 만에 다시 피고인석에 서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법정동 201호 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전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4월 발간한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던 만큼 조비오 신부가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것은 왜곡된 악의적

서어리 기자

2019.03.10 13:55:28

5·18 망언 후폭풍 속 전두환 재판 앞두고 전운 감도는 광주

5·18 망언 후폭풍의 여진이 남은 가운데 두 차례나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던 전두환씨가 11일 광주 재판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광주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65명을 무작위로 뽑는 받청권 경쟁률도 1.23대 1을 기록,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지난 8일 광주법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방청권 추첨에는 5·18을 직접 겪은 노인들을 비롯해 청년학생들까지 길게 줄을 이었으며, 당첨된 시민들이 손을 높이 들어 환호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전씨 자신이 쓴 회고록에서 고 조비오 신부를 사탄에 비유해 사자명예훼손 사건으로 열리는 재판이지

박호재 기자(=광주)

2019.03.09 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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