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22일 05시 31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여야 "5·18 조사위원 재추천 거부한 나경원 막가파식 판단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청와대의 5·18 진상규명위원 재추천 요구를 거부한 가운데, 여야 4당은 17일 "지만원 씨 주장에 찬동한 행위와 다름 없다"며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전날 나경원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몫 5·18 진상조사위원 2명에 대해 "변경할 필요가 없다"며 "진상규명을 위해 필요한 분들을 제대로 추천했다"고 청와대의 재추천 요구를 일축했다. 그는 "저희 당 일부 의원들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서는 송구하게 생각하지만 이것을 이유로 정치적인 이용을 하는 것에는 심한 유감을 표시한다"고 했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달 14

박정연 기자

2019.02.17 15:22:15

전두환을 당장 체포하라

생각해보면 전두환 보다 대한민국에 큰 해악을 끼친 악당도 드물다. 전두환은 군대 내에 사조직인 하나회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12·12군사반란을 일으켰으며, 80년 5월 군을 동원해 광주를 피바다로 만들었다. 헌정을 파괴하고 무력으로 국가권력을 장악한 전두환이 체육관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된 이후 한 일은 국가권력의 자의적 운용과 국가권력을 이용한 치부(致富)였다. 쉽게 말해 전두환은 반역자이자, 학살자이고, 찬탈자이자, 강도다. 전두환이 저지른 온갖 대죄에 대한 사법적 단죄는 사면의 형식으로 허무하게 끝났지만, 전두환에 대한 역사적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대표

2019.01.18 01:30:55

치매라던 전두환, 골프장서 라운딩..."또래보다 건강"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형사재판 출석을 거부해 온 전두환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골프장에 출입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전 씨를 향한 공분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겨레는 "(전 씨가) 지난해 여름쯤 우리 골프장을 방문해 골프를 쳤다"는 강원도 ㄱ골프장 직원의 증언을 보도했다. 전 씨는 지난해 말인 12월 6일에도 이 골프장에서 목격됐다. ㄱ골프장의 다른 직원은 당시 골프장 분위기가 평소와 달랐다며 "대기 장소부터 귀에 이어폰을 낀 사람들이 돌아다녔다"고 증언했다. 이어 해당 직원은 "식당에 전두환, 이순자, 여성 한 명, 남성 한

이대희 기자

2019.01.16 17:46:17

"양승태 기자회견, '전두환 골목성명'보다 더하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대법원 앞 기자회견은 "공범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며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골목성명보다 더하다"고 비난했다. 박주민 의원은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같이 말하며, 양 전 대법원장의 기자회견은 "그를 영장심사하고 재판할 법원에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는 말했다. 진행자가 '전두환의 골목성명'과 비교하자, 박 의원은 "그것과는 다르다"며 "전두환 전 대통령이 물러난 뒤 그를 비호하려는 사람들이 남아있지는 않았겠지만, 현재 법원 내에는 사법농단에 관련돼 양 전 대법원장과

이명선 기자

2019.01.11 12:00:10

5·18 주요 단체들 “전두환씨는 용서 구할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말라”

5·18 광주민중항쟁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하고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를 사탄 등으로 표현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7일 광주에서 열리게 된 재판정에 불출석한 전두환씨에 대해 5·18 주요 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등 3단체와 5‧18기념재단이 공동 발표한 성명서에서 “전두환은 자신이 회고록에서 주장한 내용에 대해 재판을 통해 평가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이들 단체들은 이순

박호재 기자(=광주)

2019.01.08 12:50:31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또 불출석…3월 구인장 발부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된 전두환(87) 전 대통령의 재판이 7일 광주에서 열렸지만 전 전 대통령은 불출석했다. 지난해 8월 27일 재판에서 알츠하이머 증세를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던 전씨는 이날 재판에도 독감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법원은 오는 3월 구인장을 발부해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호석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201호 법정에서 재판을 열었다. 전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전 전 대통령이 고열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송구하다"며 재판부에

연합뉴스

2019.01.07 16:12:37

10명 중 6명 "전두환 국립묘지 안장 안돼"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전두환 전 대통령 사후 국립묘지 안장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4일 전국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전 전 대통령의 사망 후 처우와 관련해 응답자의 61.5%는 '법 개정을 해서라도 국립묘지 안장을 막아야 한다'고 답했다. '특별사면이 됐으므로 국립묘지 안장을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6.8%에 불과했으며,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사람은 11.7%로 조사됐다. 이념 성향 별로는 진보층 10명 중 7명 이상(78.7%

이명선 기자

2019.01.07 16:00:18

오늘 광주서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또 불발되나

5·18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된 전두환(87) 전 대통령의 재판이 7일 광주에서 열린다. 전씨는 앞서 건강상의 이유로 기일변경 신청을 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전씨 측은 재차 독감과 고열 때문에 출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독감으로 열이 39도까지 올라 외출이 불가능하다"며 "제가 법정에 출석해 독감 진단서를 제출하고 재판부에 다시 사정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사·행정재판과 달리 형사재판에서는 통상 피고인이 출석해야 공판 개정이 가능하

연합뉴스

2019.01.07 09:18:50

살인하고 99% 득표율로 당선된, 민주주의 아버지?

전두환의 아내 이순자가 역사에 길이 남을 망언을 했다. 그는 새해 첫날 극우매체를 통해 보도된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남편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단임제를 이뤄서 지금 대통령들은 5년만 되면 더 있으려고 생각을 못하지 않느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나는 우리 남편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은 1980년 5월, 전두환이 실질적으로 지휘한 계엄군이 광주에서 시민과 학생 등 165명을 학살(부상 뒤 사망자는 376명: 5·18기념재단 등 4개 단체가 2005년 5월 13일 발표한 조사 결과)한 이후 39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2019.01.03 16:56:28

이순자 "전두환이 민주화 아버지" 망언 파문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씨가 전 씨를 두고 "민주화의 아버지"라고 망언을 쏟아냈다. 이 씨는 지난 1일 한 극우매체와 인터뷰에서 "(전 씨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대통령) 단임제를 이뤄서 지금 대통령들은 5년만 되면 더 있으려고 생각을 못한다"며 전 씨가 현대 한국 민주주의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망언했다. 시민혁명으로 이뤄진 직선제의 의의를 정면 거부한 발언이다. 이 씨는 나아가 광주와 문재인 정부도 비난했다. 이 씨는 "남침해서 한국 국민을 그렇게 많이 죽인 김정은이도 서울에서 환영한다며 환영 벽보를 붙이고 난리"라며 "그

이대희 기자

2019.01.02 12:37:50

  • ◀ 처음
  • 21
  • 22
  • 23
  • 24
  • 25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