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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27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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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부정 선거 몰랐다? 신문도 안 봤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 주제는 4월혁명이다. 편집자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공산군 물리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4.05 10:39:42

'혁명가' 박정희는 숭배, 독재자 쫓아낸 건 찬밥?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 주제는 4월혁명이다. 편집자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공산군 물리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4.01 15:35:52

수준 낮은 한국, 민주주의 능력 없었다? "심각한 왜곡"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네 번째 이야기 주제는 해방과 분단이다. 편집자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공산군 물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3.14 09:14:19

쫓겨난 대통령 덕에 한국이 잘산다? "결코 아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네 번째 이야기 주제는 해방과 분단이다. 편집자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공산군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3.09 01:32:07

연세대, 초대 총장 '친일' 비판 서중석 교수 시상 보류 논란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가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용재석좌교수로 선정했다고 대외에 공지했다가 돌연 번복해 논란이다. 이유는 서 명예교수가 연세대 초대 총장인 용재 백낙준의 친일 행적을 비판했다는 것이다.이에 앞서, 연세대는 제20회 용재상 수상자로 서 명예교수(용재석좌교수)와 진덕규 이화여대 명예교수(용재학술상)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3월 7일 오후 4시 시상식을 할 예정이라며 초청장까지 돌렸다.그런데 4일, 서 명예교수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역사문제연구소에서 "연세대학교 내부 사정으로 인해 우리 연구소 서중석 이사장님의 용재석

김덕련 기자

2014.03.07 11:45:24

한국은 왜 '쓰레기통'이라는 조롱을 당해야 했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네 번째 이야기 주제는 해방과 분단이다. 편집자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공산군 물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2.25 07:58:38

두 번 쫓겨난 대통령 띄워 북한 무너뜨린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네 번째 이야기 주제는 해방과 분단이다. 편집자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공산군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2.18 07:19:32

박정희 정권은 어쩌다 일본에 퇴짜 맞았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네 번째 이야기 주제는 해방과 분단이다. 편집자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공산군 물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2.09 00:10:07

'<지슬> 사람들'이 폭도? "극우의 터무니없는 얘기"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네 번째 이야기 주제는 해방과 분단이다. 편집자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공산군 물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2.03 07:49:46

북한은 왜 전면전의 유혹에 빠져들었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장을 찾아가 한국 현대사에 관한 생각을 듣고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네 번째 이야기 주제는 해방과 분단이다. 편집자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공산군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2014.01.28 06: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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