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22일 16시 58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전두환 정권 5·18유족 분열공작…美CIA 협조·軍 동원계획도"

전두환 정권 당시 국군 보안사령부(현 기무사령부)가 5·18 민주화운동 이후 유족 간 분열을 조장하고 민심을 왜곡하기 위해 치밀한 공작을 벌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26일 1981∼1988년 작성된 보안사 내부 문건 6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 문건은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가 확보한 8천여 쪽의 미공개 자료에서 나온 것이다. 이 의원이 공개한 문건에는 보안사가 학원, 종교인, 유가족, 구속자, 부상자 등을 대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순화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이 적시됐다. 또 보안사

연합뉴스

2017.10.26 09:47:37

5·18특조위 "전두환, '80위원회' 조직해 사실왜곡 추정"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 의혹 등을 조사 중인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는 23일 "1985년 구성된 '80위원회' 등 국가계획안을 통해 5·18 관련 역사적 사실이 왜곡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그 진상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조위는 "노태우 정부 하에서 1988년에 511위원회 또는 511 연구반과 분석반을, 그보다 3년 앞선 전두환 정부 하에서 1985년 국무총리실과 국가안전기획부의 80위원회 등이 구성되는 등 정부 차원의 조직적 개입 정황을 포착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연합뉴스

2017.10.23 11:54:22

'○○상사' 명함 든 정보원, 그들은 냄새가 난다

지난날 책방 풀무질은 성균관대학교 정문 앞 50미터 못 가서 있었다. 그곳은 데모를 할 때 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지키는 자리였다. 그곳에서 밀리면, 성균관대 정문까지 밀린다. 김영삼 정권까지는 학교 앞에서 시위가 있었다. 돌멩이와 화염병이 날아다녔고 경찰들은 최루탄을 쏘며 시위대를 잡아들였다. 나는 책방 풀무질을 하다가 시위가 있으면 책방 일을 하지 않고 시위대에 섞였다. 도로에 물을 뿌리다가 학생들 틈에 끼어서 돌을 던지기도 했다. 내가 꾸리는 책방 옆에 있는 가게들은 시위가 있으면 내게 와서 언제쯤 최루탄을 쏘겠냐고 물었다. 그럼

은종복 책방 풀무질 일꾼

2017.10.21 07:04:31

전두환 시절 대통령 제주숙소, 33년만에 전면 개방

'지방청와대'라 불리며 과거 대통령 제주숙소로 사용됐던 도지사관사가 33년만에 도민 품으로 돌아간다. 제주도는 오는 14일 낮 12시 '제주꿈바당 어린이도서관' 야외정원에서 개관식을 갖고, 4580여평 공간 전체를 전면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곳은 전두환 정부 시절인 1984년 조성돼 '지방청와대'로 불리며, 대통령이 제주에 내려올 때 숙소로 사용됐다. 문민정부 이후 도지사 관사로 사용됐고, 김태환 도정 당시 게스트하우스로 일시 개방된 적은 있었지만 관사 자체를 도민 공간으로 개방된 것은 처음이다. 제주시 연오로 464번지에

제주의소리=이승록 기자

2017.10.11 14:59:28

"전두환이 대단하다고 해도 역시 최고수는 이명박이다"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라는 책이 '푸른숲' 출판사에서 나왔다. 부제는 '저수지를 찾아라'이다. 이 책은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10년여 동안 이명박의 비자금을 찾아내기 위하여 목숨을 건 이야기다. '저수지'는 이명박이 감춰 놓은 비자금이 있는 곳을 말한다. 주진우는 그 저수지를 찾기 위해 미국을 수도 없이 다녀왔고, 싱가포르, 홍콩, 스위스, 독일, 조세 회피처인 버진 아일랜드 쪽 케이만군도에도 다녀왔다. 이명박은 지독한 돈의 화신이다. 자신뿐 아니라 친인척, 측근 모두 돈이 되는 일에만 매달려 한국 사회 권력형 비리로 법과 시스템을

안건모 <작은책> 발행인

2017.10.07 14:54:09

홍준표 " 5.18 재수사로 전두환 정권 부정, 좌파정권만 정당?"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9일 "최근 여권에서 검찰을 앞세워 벌이고 있는 MB정부에 대한 수사는 노무현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 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5000만 국민이 핵인질이 되어있는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박근혜정권에 이어 그 앞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에만 여념이 없는 것은 참으로 추석연휴를 앞둔 국민들을 불안하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5.18 재수사로 전·노(전두환, 노태우) 부정,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취소, 새마을 예산 대폭 축소로 박정희 부정, 건국절 논

이명선 기자

2017.09.29 10:47:28

추미애 "MB 사찰, 전두환 5.18 군사작전과 안 달라"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배후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지목하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추미애 대표는 27일 광주광역시에 가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전두환 전 대통령에 빗대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댓글 공작 심리전단 증원을 직접 지시한 보고서가 공개됐다"며 "국군 최고 통수권자가 평범한 국민을 상대로 심리전을 펼친 것은 5.18 광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군사 작전을 펼친 전두환과 다르지 않다"고 맹비판했다. 추미애 대표는

김윤나영 기자

2017.09.27 15:07:34

검찰, 전두환 장남 땅 팔아 추징금 3억 원 추가 환수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3억여 원의 추징금을 추가로 환수했다. 이로써 전 전 대통령 일가가 내야하는 전체 추징금 2205억 원 가운데 52.3%인 1155억 원이 국고로 돌아갔다. 서울중앙지검은 21일 "전두환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이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 명의의 경기도 연천군 소재 토지 약 800여 평을 매각해 3억3000만 원의 추징금을 추가로 환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2015년 말에도 전재국 씨 소유의 연천군 허브빌리지 부지 5만7000제곱미터(약 1만7200평)를 대형 유통업체에 매각했다. 이번에

서어리 기자

2017.09.21 16:30:35

"전두환 정권, '아동 수출'로 한해 200억 벌었다"

※이 기사는 이경은 국제인권법 전문가, 제인 정 트렌카 진실과 화해를 위한 해외 입양인 모임 대표의 도움으로 취재, 작성되었습니다. 1970년대, '미아'를 '고아'로 둔갑시켜 해외로 보내다 1978년 2월 경북 경산에 사는 정시학 씨 부부는 장녀 미화(당시 9세) 양을 잃어버렸다. 평소 잘 따르던 이웃집 서모(25세) 씨가 데리고 나간 뒤 미화 양은 이튿날 아침까지도 귀가를 안 했다. 정 씨 부부는 관할 죽도 파출소에 실종 신고를 했다. 정 씨는 미화 양이 8세 때 찍은 사진 100장을 복사해 사진 수배를 경찰에 의뢰했으나 경찰은

전홍기혜 기자

2017.09.12 00:16:05

강원랜드 카지노는 ‘전두환 정권 아이디어’

국내 유일 내국인 출입 카지노인 강원랜드는 1995년 탄광촌 주민들의 생존권 투쟁을 통해 극적으로 만들어진 탄광촌 주민들의 피와 땀, 눈물의 집합체다. 그러나 카지노 사업발상은 1980년대 전두환 정권에서 시작된 사실을 아는 이는 극히 드물다. 사실 강원랜드는 1995년 12월 폐광지역지원특별법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그 뿌리는 1980년 4월 탄광촌 사북에서 폭발한 ‘사북항쟁’이 시발점이었다. 사북항쟁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 국가정책에서 석탄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던 사실을 알아야 이해가 쉽다.

홍춘봉 기자

2017.09.06 11:31:36

  • ◀ 처음
  • 25
  • 26
  • 27
  • 28
  • 29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