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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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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공개…전두환 2년 연속 포함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일로부터 1년이 넘도록 내지 않은 신규 고액·상습 체납자 1만941명(법인 포함)의 명단이 15일 위택스(WeTax)와 각 시·도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공개한 명단은 1월 1일 기준 고액·상습 체납자로, 지난달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심의와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며 "일부를 납부해 체납액이 1천만원 미만이거나 체납액의 30% 이상을 낸 경우, 불복 청구 중인 경우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새로 공개된 개인 8천24명이 체납한 지방세는 3천204억2천400만

연합뉴스

2017.11.15 10:06:18

5.18기밀자료, 전두환 재판 한창때 기무사가 다 불태웠다

국군 기무사령부(전두환 정권 시절 보안사령부 후신)가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밀자료를 모두 소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무사 '참모장실 보관자료'의 존재와 보관 및 파기 과정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2일 공개한 '5.18 및 계엄관련 자료 추적 조사 결과'라는 문건에 따르면, 2001년 12월 26일부터 2002년 1월 9일까지 13일 동안 조사한 결과 '5공 前史(전사) 편집 자료 외 관련자료 全無(전무)'라고 되어 있다. 각 처·실이 대통령 등에게 보고된 '중보'의 목록은 있지만, 원문은

이명선 기자

2017.11.02 12:10:19

전두환의 '망월동 해체' 지시 정황 문건이 공개됐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군부에 의해 사망한 희생자 일부를 광주 망월 묘역(현 망월 구 묘역, 3묘역)에서 지방으로 분산 이장하고, 유족 일부는 포섭하라는 지시를 직접 내린 정황이 드러난 문건이 처음 공개됐다. 그간 정부가 망월 묘역이 성지화하는 것을 꺼려 은밀히 5.18 희생자 분산 이장을 지휘했다는 주장은 학계와 5.18 희생자 유족 등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는데, 이번 문건을 통해 이 주장이 사실이었음이 입증됐다.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명 '비둘기 시

이대희 기자

2017.10.26 14:56:14

"전두환 정권 5·18유족 분열공작…美CIA 협조·軍 동원계획도"

전두환 정권 당시 국군 보안사령부(현 기무사령부)가 5·18 민주화운동 이후 유족 간 분열을 조장하고 민심을 왜곡하기 위해 치밀한 공작을 벌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26일 1981∼1988년 작성된 보안사 내부 문건 6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 문건은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가 확보한 8천여 쪽의 미공개 자료에서 나온 것이다. 이 의원이 공개한 문건에는 보안사가 학원, 종교인, 유가족, 구속자, 부상자 등을 대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순화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이 적시됐다. 또 보안사

연합뉴스

2017.10.26 09:47:37

5·18특조위 "전두환, '80위원회' 조직해 사실왜곡 추정"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 의혹 등을 조사 중인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는 23일 "1985년 구성된 '80위원회' 등 국가계획안을 통해 5·18 관련 역사적 사실이 왜곡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그 진상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조위는 "노태우 정부 하에서 1988년에 511위원회 또는 511 연구반과 분석반을, 그보다 3년 앞선 전두환 정부 하에서 1985년 국무총리실과 국가안전기획부의 80위원회 등이 구성되는 등 정부 차원의 조직적 개입 정황을 포착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연합뉴스

2017.10.23 11:54:22

'○○상사' 명함 든 정보원, 그들은 냄새가 난다

지난날 책방 풀무질은 성균관대학교 정문 앞 50미터 못 가서 있었다. 그곳은 데모를 할 때 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지키는 자리였다. 그곳에서 밀리면, 성균관대 정문까지 밀린다. 김영삼 정권까지는 학교 앞에서 시위가 있었다. 돌멩이와 화염병이 날아다녔고 경찰들은 최루탄을 쏘며 시위대를 잡아들였다. 나는 책방 풀무질을 하다가 시위가 있으면 책방 일을 하지 않고 시위대에 섞였다. 도로에 물을 뿌리다가 학생들 틈에 끼어서 돌을 던지기도 했다. 내가 꾸리는 책방 옆에 있는 가게들은 시위가 있으면 내게 와서 언제쯤 최루탄을 쏘겠냐고 물었다. 그럼

은종복 책방 풀무질 일꾼

2017.10.21 07:04:31

전두환 시절 대통령 제주숙소, 33년만에 전면 개방

'지방청와대'라 불리며 과거 대통령 제주숙소로 사용됐던 도지사관사가 33년만에 도민 품으로 돌아간다. 제주도는 오는 14일 낮 12시 '제주꿈바당 어린이도서관' 야외정원에서 개관식을 갖고, 4580여평 공간 전체를 전면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곳은 전두환 정부 시절인 1984년 조성돼 '지방청와대'로 불리며, 대통령이 제주에 내려올 때 숙소로 사용됐다. 문민정부 이후 도지사 관사로 사용됐고, 김태환 도정 당시 게스트하우스로 일시 개방된 적은 있었지만 관사 자체를 도민 공간으로 개방된 것은 처음이다. 제주시 연오로 464번지에

제주의소리=이승록 기자

2017.10.11 14:59:28

"전두환이 대단하다고 해도 역시 최고수는 이명박이다"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라는 책이 '푸른숲' 출판사에서 나왔다. 부제는 '저수지를 찾아라'이다. 이 책은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10년여 동안 이명박의 비자금을 찾아내기 위하여 목숨을 건 이야기다. '저수지'는 이명박이 감춰 놓은 비자금이 있는 곳을 말한다. 주진우는 그 저수지를 찾기 위해 미국을 수도 없이 다녀왔고, 싱가포르, 홍콩, 스위스, 독일, 조세 회피처인 버진 아일랜드 쪽 케이만군도에도 다녀왔다. 이명박은 지독한 돈의 화신이다. 자신뿐 아니라 친인척, 측근 모두 돈이 되는 일에만 매달려 한국 사회 권력형 비리로 법과 시스템을

안건모 <작은책> 발행인

2017.10.07 14:54:09

홍준표 " 5.18 재수사로 전두환 정권 부정, 좌파정권만 정당?"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9일 "최근 여권에서 검찰을 앞세워 벌이고 있는 MB정부에 대한 수사는 노무현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 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5000만 국민이 핵인질이 되어있는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박근혜정권에 이어 그 앞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에만 여념이 없는 것은 참으로 추석연휴를 앞둔 국민들을 불안하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5.18 재수사로 전·노(전두환, 노태우) 부정,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취소, 새마을 예산 대폭 축소로 박정희 부정, 건국절 논

이명선 기자

2017.09.29 10:47:28

추미애 "MB 사찰, 전두환 5.18 군사작전과 안 달라"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배후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지목하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추미애 대표는 27일 광주광역시에 가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전두환 전 대통령에 빗대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댓글 공작 심리전단 증원을 직접 지시한 보고서가 공개됐다"며 "국군 최고 통수권자가 평범한 국민을 상대로 심리전을 펼친 것은 5.18 광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군사 작전을 펼친 전두환과 다르지 않다"고 맹비판했다. 추미애 대표는

김윤나영 기자

2017.09.27 15: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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