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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22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장병국 밀양도의원 "가덕도신공항 전면 재검토해야"
5분 자유발언으로 촉발된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이 나왔다. 장병국 경남도의회 의원(밀양·농해양수산위원회)이 23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혹평했다. 장 의원은 "지난 5월 현대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 참여를 공식적으로 포기했다"며 "현대건설의 포기는 가덕도신공항의 입지가 최하위였다는 과거 평가들이 사실로 드러났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또 "2007년 동남권 신공항 건설 방침이 발표된 이후 실시한 2011년 후보지 평가에 따르면 가덕도는 경제적 타당성·시공 편의성·
임성현 기자(=밀양)
2025.10.23 15:24:38
똑같은 '조류충돌과 환경훼손 논란' 속 가덕도는 '정상화', 새만금은 '중단'…왜?
정부가 동남권 핵심사업인 가덕도신공항의 정상화를 공식화했지만 같은 시기 완공 예정이던 새만금국제공항은 법원의 기본계획 취소 판결로 사업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이처럼 두 사업의 운명이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정부의 정책 형평성과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둘러싼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두 공항 모두 지역 발전을 가를 중요한 SOC사업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조류충돌과 환경훼손 논란을 안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은 '가덕도는 추진, 새만금은 제동'이라는 극명하게 엇갈리는 이중 잣대가 적용되고 있다. 가덕도신공
최인 기자(=전주)
2025.10.10 11:14:37
부산형 급행철도 'BuTX'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
박형준 부산시장의 대표 공약이었던 부산형 급행철도(BuTX) 사업이 민간투자사업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첫 발을 뗐다. 부산시는 1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의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주관사로 참여하는 BuTX 사업은 부산 전역을 15분대 생활권으로 잇는 국내 최초의 지하 대심도 급행철도다. 수익형 민간 투자 방식(BTO)으로 민간 사업자의 운영 기간은 40년, 총사업비는 4조7692억원으로 추산됐다. 제안서에 따르
강지원 기자(=부산)
2025.10.01 15:13:54
"與도 野도 부산행" 추석 앞두고 PK 민심잡기 '총력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야가 앞다퉈 부산으로 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덕도신공항, 국민의힘은 해양수산부 이전을 언급하는 등 지역 현안을 내세우며 내년 지방선거 격전지로 떠오른 PK의 민심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먼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5일 부산을 찾아 첫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역 불균형을 극복할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산 발전에 당력을 쏟겠다"고 말한 장 대표는 1박2일 일정의 시작으로 부산 세계로교회를 방문해 청년 간담회를 찾는 등 보수 지지층 다지기에 나섰다. 그동안 부정적인 시각을
2025.09.24 11:13:59
부산 찾은 정청래 "부울경 30분 시대 실현 위해 모든 역량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을 찾아 이재명 정부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던 부울경 30분 시대의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교착 상태에 있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을 언급하며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성 부산시당위원장과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등을 포함한 부울경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
2025.09.23 11:47:45
추석 연휴 59만 인파 몰리는 김해공항 '대혼란 예고'
추석 황금연휴 맞아 김해공항이 내국인들의 대규모 출국과 함께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 공항노조 파업 예고가 동시에 겹치면서 부울경 지역민들의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2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김해공항 이용객은 약 5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루 평균 5만3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9% 증가한 수치다. 김해공항은 올해 누적 이용객 1천만 명 돌파가 확실시되며 국제선 청사 혼잡은 불가피하다. 여기에 29일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다. 마침 중국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5.09.23 11:30:50
박병영 김해도의원 "가덕도 신공항, 이대로 괜찮은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정부와 정치권은 결자해지(結者解之) 차원에서 다시 나서야 합니다." 박병영 경남도의원(김해6)은 18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박 의원은 "동남권 관문 공항의 필요성은 저 역시 매우 공감한다"며 "가덕도신공항을 둘러싼 최근의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정치권의 반성과 사업 타당성에 대한 엄정한 재평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최근 현대건설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참여 포기로 그동안 덮여 있던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면서 "최근 법
조민규 기자(=김해)
2025.09.19 08:25:32
"가덕도신공항 건설 중단"...김해신공항 확장되나?
"김해국제공항 이전이 김해시에 미치는 경제적 손실을 생각한다면 김해시민들은 신공항문제에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김정권 김해 전 국회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피력했다. 김 전 의원은 "세계 최고의 프랑스 항공공단 용역 결과에서도 김해공항 확장보다 더 위험하고 여건이 좋지못한 가덕도신공항은 현대가 수주를 받고 포기한 상태이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또 "가덕도신공항은 전략환경 영향평가서를 보면 연간 조류 충돌 횟수는 연간 48만 건에서 140만 7000여 건으로 무안공항의 80~246배이다"고 덧
2025.09.18 08:49:30
새만금공항 '안전성·조류충동위험' 취소 판결…가덕도신공항은 괜찮을까?
법원이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을 안전성 문제와 조류 충돌 위험을 이유로 취소했다. 이번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책사업이라도 절차적 정당성과 안전성을 담보하지 못하면 법원이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판결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이번 결정은 새만금국제공항에만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는 점에서 국책사업 전반에 대한 '경고등'이 켜진 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가덕도신공항은 어떨까? 지난 2022년 4월, 국토부 사전타당성 검토 최종 보고서에는 경제성 논란이 끊이지 않던 가덕
2025.09.12 08:58:52
가덕도신공항 공기 두고 줄다리기...지역사회 '부글부글'
현대건설의 수의계약 파기로 멈춰선 가덕도신공항의 사업 표류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문제의 발단이 된 부지 조성공사 기간을 놓고 부산시와 국토교통부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8일 <프레시안>의 취재를 종합하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 4일 부산 강서구 본사에서 부산시와 공단 측 추천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기간을 주제로 비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공단은 자체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에 111개월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가덕도신공항이 해상을 매
2025.09.08 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