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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의 정세토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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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정세현 "트럼프가 사랑을 외친 진짜 이유는?"

지난 9월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잇따라 개최되면서 북한과 미국 간 비핵화 협상이 교착국면을 벗어나고 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실무접촉을 하자는 미국의 제안에 북한은 아직 답변을 하지 않았다. 대신 북한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이 종전을 바라지 않는다면 우리도 구태여 이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며 "조선 문제를 전문으로 다룬다는 사람들이 60여 년 전에 이미 취했어야 할 조치를 두고 이제 와서 값을 매기면서 그 무슨 대가를 요구하는 광대극을 놀고있다"고 미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두고 다소

이재호 기자

2018.10.03 02:03:35

"중재자 文대통령, 트럼프를 이끌고 가라"

6.12 정상회담 이후 북미 협상이선(先) 비핵화와 선 종전선언을 밀고당기는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평양에 방문한다. 민감한 시기에 이뤄지는 방북에 특사단이 어떤 결과물을 안고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현재 국면에서 일단 남한은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하고 싶었던 일을 해주는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며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에서 하고 싶었던 일, 즉 비핵화와 관련된 북한의 진전된 입장을 끌어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부여된 셈"이라고 진단했다. 정 전 장관은 이

이재호 기자

2018.09.04 17:08:14

정세현 "대통령이 용기있게 지르는 것도 방법"

지난 13일 남북이 고위급회담을 통해 9월 중 평양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양측이 구체적인 날짜를 합의하지 못하면서 실제 회담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당시 북한 수석대표였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 위원장이 종결회의에서 "북남 회담과 개별 접촉에서 제기한 문제들이 만약 해결되지 않는다면 예상치 않았던 그런 문제들이 탄생될 수 있고 또 일정에 오른 모든 문제들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을 두고 북한이 남북 정상회담의 취소나 연기 조치 등을 할 수 있

이재호 기자

2018.08.15 12:11:27

김정은, 반 발짝 앞서서 트럼프 끌고 가라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 미국은 북한으로부터 미군 유해 55구를 인도받았다. 핵실험장‧미사일 시험장 폐쇄에 이은 북한의 북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이행이었다. 하지만 북한이 미국에 요구하고 있는 종전선언 및 대북제재 완화는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미국이 미군 유해를 비롯해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가져가고 북한이 요구하는 사항은 시간을 끄는 지연 전술을 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미국이 종전선언에 대한 입장을 빨리 표명할 수 있도록 북한이 반 발짝이라도 앞서가는 모습을 보

이재호 기자

2018.08.01 15:07:22

북한은 왜 미국을 '강도'라고 했을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이후 신경전을 벌여온 북미 양측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기로 했다. 양측은 오는 15일 판문점에서 장성급 회담을 통해 미군 유해 송환을 협의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 협상 테이블이 마련되기까지 적잖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이후 미국을 '강도'라고 쏘아붙인 북한은 12일로 예정된 유해 송환을 위한 협상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북한이 이날 15일 회담을 제안했고 미국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협상은 겨우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이재호 기자

2018.07.13 17:17:48

"김정은, 트럼프 만난 후 '경제 구상' 달라졌다"

지난 19~20일(현지 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또 중국에 방문했다.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40일에 한 번 꼴로 중국에 방문하고 있는 셈인데, 김 위원장의 방중이 이렇게 잦아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3월, 5월의 방문과 이번 3차 방문은 목적이 다르다고 진단했다. 3월과 5월에는 북미 정상회담 준비가 주요한 의제였지만, 이번에는 경제 건설 쪽으로 국가 발전 방향을 완전히 잡고 이를 위해 중국의 농업과학원과 교통지휘센터 등을 둘러봤다는 분석이다. 정 전 장관은

이재호 기자

2018.06.22 09:55:46

"이제 中 설득해 7.27 종전 선언 시도할 때"

드디어 만났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190분(단독 회담 35분, 확대 회담 100분, 업무 오찬 55분)간 만나 오랜 적대관계를 새로운 동반자 관계로 바꾸는 길에 나섰다. 두 정상은 당초 예상과 달리 공동 성명(Joint Statement)을 발표했다. 당초 일각에서는 북미의 의견 차가 뚜렷한 만큼, 이번 정상회담에서 합의문을 내기 어려우리라는 전망이 강했다. 그럼에도 두 정상은 둘의 입장을 조율한 네 가지 항목의 공동 성명을 세계에

이대희 기자

2018.06.14 11:38:42

정세현 "북한, 트럼프 '외로운 선택' 간파 못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고 밝혀 한반도 정세가 시계제로 상태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곧이어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마도 기존의 회담이 일어날 수도 있고 아니면 나중에 정상회담이 열릴 수도 있다"면서 회담 개최 가능성을 남겨뒀다.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도 25일 담화를 통해 "우리는 아무 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 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가 있음을 미국 측에 다시금 밝힌다"면서 회담 무산까지는 바라지 않는다는 의사를

이재호 기자

2018.05.25 18:15:30

정세현 "체면 중시 北이 폭격기 훈련 속 회담?"

북한이 16일로 예정됐던 남북 고위급회담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 공중 군사 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가 지난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위반한 '도발'이라는 주장이다. 북한의 이같은 입장 표명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F-22와 같은 전투기가 참여하는 것을 보고 북한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F-22 8대가 훈련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북한 입장에서는 상황이 이런데도 아무 말 없이 남북 고위급회담을 진행한다

이재호 기자

2018.05.16 12:07:06

문재인 '족집게 과외', 트럼프-김정은 통할까?

2018년 4월 27일, 세 번째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다. 2000년, 2007년에 이어 또다시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았지만, 그 무게와 의미가 이전과는 사뭇 다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00년 정상회담이 핵 문제보다는 남북관계를 우선적으로 다뤘고 2007년 회담이 미국이 가지고 있는 전략의 큰 테두리에서 진행됐다면, 2018 정상회담은 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이 운전자로 나섰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분석이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007년 정상회담은 (북한의 1차) 핵실험 이후 북한의 핵무장 속도를 늦추기 위한 미

이재호 기자

2018.05.01 1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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