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12월 18일 18시 59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강양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송태호, '1번' 글씨 지키려다 '버블제트 가설' 폐기"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놓고 진행 중인 '진실 게임'이 드디어 불이 붙기 시작했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 이승헌 교수(물리학과),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교 양판석 박사(지질과학과) 등의 잇따른 문제제기에 수세적인 해명만 내놓던 정부와 침묵하던 <조선일보>

강양구 기자

2010.08.03 19:14:00

"한국을 '좀비의 나라'로 만드는 바이러스에 맞서라"

모두가 '책의 몰락'을 얘기하는 시대에 책을 전면에 내세우는 모험을 시도한다고? 오는 31일 시작하는 '프레시안 books'를 기획하면서 자문을 구한 이들 중에는 '영상'이 대세인 시대에 '문자'를, '속도'가 대세인 시대에 '느림'을 얘기하는 프레시안의 기획에 걱정을 하는 이가 적지 않았다.젊은 세대가 책과 멀어진 시대에 책을 화두로 내세우는 '프레시안 books'와 같은 시도는 프레시안의 잠재적 독자를 잃는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안팎에서 이런 걱정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현상만 놓고 본다면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걱정이고 우려였

강양구 기자

2010.07.30 17:56:00

"세상 사람들이여, '사탄의 시스템'을 두려워하라!"

*{margin:0;padding:0;}body{font-family: 돋움,Dotum,AppleGothic;padding:0;text-align:justify;font-size:14px;line-height:23px;letter-spacing:-0.03em;color:#444;margin:0;}table {border:1px solid #CCC !important;}td {padding:0;margin:0;border:0px solid #FFF !important;}.page_splt { width:98%; height:4px;

강양구 기자

2010.07.30 17:54:00

누가 '책의 몰락'을 말하는가…'책 세상'이 도래한다!

한때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여럿이 함께 공유한 적이 있었다. 이른바 '금서' 목록에 올린 책을 몰래 구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읽었던 적도 있었다. 출판사가 정식으로 찍지 못한 책을 제본해서 돌려 읽으면서 희열을 느끼던 적도 있었다. 그 때의

강양구 기자(정리)

2010.07.29 08:04:00

천안함 진실 게임…어뢰 폭발 '결정적 증거'는 없다

민군 합동조사단이 어뢰 폭발의 증거로 내놓은 천안함 흡착 물질의 정체를 둘러싼 논란이 진실 게임 양상으로 바뀌었다. 민군 합동조사단이 침묵하는 가운데, 이 문제를 주도적으로 제기한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교 지질과학과 양판석 박사가 "천안함 흡착 물질은 산화알루미

강양구 기자

2010.07.21 17:17:00

천안함이 수상한 아홉 가지 이유…진실은?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의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흡착 물질에 관한 데이터에 치명적 허점이 있다는 이승헌 교수, 양판석 박사 등 과학자의 의혹 제기가 가라앉지 않았고, 스크루 변형 시뮬레이션이 현재 상태의 변형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합동조사단 민간위원의 실토가 나왔지만 묵묵부답이다. 그 사이 해난 사고 전문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13일 금속 부식 실험을 통해서 어뢰 추진체의 부식 상태가 실제 부식과 크게 다르다는 걸 밝혀냈다. 그간의 과학 논쟁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과학 잡지 네이처 인터넷 판에 이어 15일 발행된 오

황준호 기자, 강양구 기자

2010.07.16 12:39:00

"'천안함 거짓말'은 그만! 진짜 산에서 고래를 만났나?"

민군 합동조사단이 진공 상태에서 진행된 에너지 분광(EDS·Energy Dispersive Spectroscopy) 분석 결과에서 수분이 약 40퍼센트나 포함된 사실을 놓고, "흡착 물질이 다공성 물질이기 때문에 기공 내부에 흡착된 수분이 쉽게 증발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명하자 과

강양구 기자

2010.07.08 14:31:00

"천안함, 이제 '뇌송송 구멍탁' 산화알루미늄이냐!"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교 지질과학과 양판석 박사는 지난 30일 <프레시안>을 통해서 "천안함 흡착 물질은 알루미늄 산화물(Al2O3)이 아닌 수산화알루미늄(Al(OH)3)"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런 주장을 놓고 합동조사단이 일주일 만에 해명을 했으나, 그 내용이 엉터리

강양구 기자

2010.07.07 16:45:00

합동조사단만 모르는 상식…"물은 100도에서 끓는다"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교 지질과학과 양판석 박사가 제기한 "천안함 흡착 물질은 합동조사단이 주장하는 비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Al2O3)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을 놓고 민군 합동조사단이 1주일 만에 해명을 내놓았다. 합동조사단은 6일 "양판석 박사는 알루미늄 산화물이 아

강양구 기자

2010.07.06 18:32:00

합동조사단 "진공 상태에서 수분 쉽게 증발 안 될 수 있어"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교 지질과학과 양판석 박사가 지난 30일 <프레시안>을 통해 제기한 "천안함 흡착 물질은 합동조사단이 주장하는 비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Al2O3)로 볼 수 없다"고 지적을 놓고 민군 합동조사단이 1주일 만에 해명을 내놓았다.

강양구 기자

2010.07.06 14:46:00

  • ◀ 처음
  • 31
  • 32
  • 33
  • 34
  • 35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