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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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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벌금 미납 전두환 차남에 이어 처남도 '황제노역'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1) 씨가 벌금 미납으로 원주교도소에서 청소노역 중인 가운데 처남인 이창석(65) 씨도 춘천교도소에서 일당 400만 원짜리 '황제노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법무부와 교정본부에 따르면 원주교도소로 이감된 전 씨의 청소노역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같은 시기 이 씨도 춘천교도소로 이감됐다. 이 씨는 작업장에서 전열 기구를 생산하는 노역을 하루 7∼8시간씩하고 있다. 이 씨는 조카인 전 씨와 함께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 지난 11일 춘천교도소로 옮겨졌다. 원주교도소로 이감된 전

연합뉴스

2016.08.28 14:08:27

'40억 노역장 유치' 전두환 처남, 과세 취소 소송

탈세 혐의로 40억원의 벌금을 부과받고 이를 내지 못해 노역장에 유치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씨가 세금부과 처분에 불복해 소송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5월 말 강남세무서장을 상대로 "27억여원의 양도소득세 부과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냈다.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와 이씨는 2006년 12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의 땅 28필지를 파는 과정에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임목비(나무값)를 허위로 올려 양도소득세 27억여원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5년 이상 키운 나

연합뉴스

2016.07.13 10:19:34

전두환 차남·처남, '일당 400만원' 노역…"돈 없다"

거액의 탈세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벌금 40억원이 확정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51)씨와 처남 이창석(65)씨가 벌금 미납으로 노역장에 유치됐다. 서울중앙지검은 두 사람의 벌금 추가 납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해 1일 오전 이들의 노역장 유치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장소는 서울구치소다. 전씨는 이날 현재 벌금 38억6천만원, 이씨는 34억2천90만원을 미납한 상태다. 미납된 벌금액수에 따라 이들은 하루 400만원으로 환산해 각각 965일(약 2년 8개월), 857일(약 2년 4개월)의 노역장에 처해졌다. 검찰은 벌금 분

연합뉴스

2016.07.01 14:48:38

"전두환 같은 박근혜…정신 승리에 도취"

북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2270호가 통과된 지 100일이 머지 않았다. 그동안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셈법을 바꾸겠다며 대북 압박 정책을 강화해왔다. 박근혜 정부 외교의 목적도 '북한 일촌 끊기'에 맞춰져 있다.박 대통령의 우간다 방문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쿠바 방문은 북한과 친한 국가들을 북한으로부터 떼어 내서 북한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들 나라와 북한이 멀어지면 정말 북한은 고통스러울까?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이러한 외교 행태가 "마치 1980년대 전두환 정부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이재호 기자

2016.06.08 11:41:33

'전두환, 광주 계엄군 발포 결정 관여' 증거 나와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80년 5.18 광주 민중 항쟁 당시 계엄군의 집단 발포 직전, 시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도록 하는 군의 자위권 발동 결정에 관여했다는 보안사령부(현 기무사령부) 내부 자료가 공개됐다. 한겨레가 입수한 18일 공개한 제5공화국 전사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1980년 5월 21일 오전 10시 50분 국방부에서 이희성 계엄사령관이 주영복 국방부 장관에게 광주에 출동한 군인들의 자위권 발동을 건의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제5공화국 전사는 1982년 5월 신군부 실세인 당시 박준병 보안사령관이 펴낸 책으로, 197

서어리 기자

2016.05.19 16:06:18

전두환 궤변 "난 광주사태와 아무 관계 없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을 이틀 앞두고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사태하고 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 어느 누가 총을 쏘라고 하겠어 국민에게"라고 말했다. 5.18 광주 학살의 책임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 전 대통령은 신동아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인터뷰는 보안사 장교출신 김충립 목사 등이 배석한 가운데 서울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에서 진행됐다. 전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려다 안 된 사람이 그런 모략을…주동한 걸로 나쁜 소리를 하는데…"라고 본인은 억울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은 자

박세열 기자

2016.05.17 07:35:45

'광주 학살' 前 계엄사령관 "전두환도, 나도 책임 없어"

이희성(92) 전 계엄사령관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에 대한 무자비한 진압과 관련해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5·18과는 무관하다"고 주장,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사령관에 따르면, 광주 학살에 대한 책임이 있는 자는 없다. "전투라는 게 우발적이고 부화뇌동해서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도발도 학생들이 먼저 해왔다고 주장했고, 실탄 지급 명령도 없었다고 했다. 한마디로 일선 현장에서 군인들이 알아서 시민들에게 총을 쏘았던 것이고, 관련해 북한 개입 의심 정황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군 지휘 계통을

박세열 기자

2016.05.16 09:38:30

김홍걸 "전두환 망월동 참배 때 예우? 죄인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가,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유혈사태의 책임자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5.18 묘역 참배 계획 시사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교수는 13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 전 대통령이 망월동 구묘역 참배 의사를 밝혔다는데 어떻게 보시느냐'는 질문을 받고 "거기에 전제조건이 있던데, 죄인이 전제조건을 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꼬집었다. 앞서 전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충립 한반도프로세스포럼 대표는 지난 11일 광주의 한 식당에서 5.18 관련 단체를

곽재훈 기자

2016.05.13 15:21:29

"박근혜, 박정희·전두환보다 더 배신당할 것"

꼭 1년 만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연산군, 대통령 하기 싫다"는 파격적인 심리 분석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을 다시 만났다. '선거의 여왕'이라던 박근혜 대통령이 처참하게 깨진 4.13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또 이런 충격적인 결과를 박 대통령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국정 운영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지 궁금해서다. "박근혜에 대한 지지는 '박근혜 정치력'에 대한 지지가 아니었다. 기득권층의 박근혜 옹립 과정이 있었고, 민심에서는 어릴 적부터 박근혜를 봐왔던 심리적 유착관계가 있었다. 하

이명선 기자,전홍기혜 기자

2016.04.27 08:58:19

전두환 회고록 "5.18 계엄군 발포 명령 안했다"

내란죄로 처벌받은 전두환 씨가 자신의 회고록에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촉발 당시 시민들을 향한 발포 명령 등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전망이다. 회고록 집필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전 씨는 이르면 연내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전 씨가 당시 시민을 향한 계엄군의 발포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회고록에 담을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된다. 전 씨 측 인사는 이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5·18 사건의 경우 많이 잘못 알려져

박세열 기자

2016.04.21 17: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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