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23일 17시 12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전두환 차남 재용씨·처남 이창석씨 위증교사 약식기소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전성원 부장검사)는 자신들의 재판에서 증인에게 거짓 진술을 시킨 혐의(위증교사)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 재용(51)씨와 처남 이창석(64)씨를 각각 벌금 500만원과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재용씨 등과 토지 매매한 과정을 위증한 박모씨도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재용씨와 이씨는 지난해 9월 항소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씨에게 경기도 오산시 땅의 임목비(나뭇값) 허위계상에 대해 1심 진술을 번복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06년 오산 땅을

연합뉴스

2015.09.02 10:22:59

'잘한' 박정희·노무현… '잘못한' 이명박·전두환

역대 대통령 가운데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과 '잘못한 일이 가장 많은' 대통령은 누구일까. 여론은 박정희-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을 '잘한' 대통령으로 평가했고, '잘못한 일이 가장 많은' 대통령으로는 이명박-전두환-노태우-김영삼 순으로 꼽았다. 직전 대통령인 이명박은 '4대강사업'과 함께 '가장 잘못한 일이 많은 대통령'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에 대해서는 '건국'과 '일제 청산을 못한' 잘잘못이 엇갈리면서 긍정과 부정평가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잘 이끈 대통령"…박정희·노무현·김대중 한국갤럽이

평화뉴스=유지웅 기자

2015.08.07 17:07:44

'인권' 외치던 카터, 5.18 외면하고 전두환 지지했다

V. 광주항쟁의 영향과 미국, 1980~1992 13. 1980년대 문학예술 속의 미국 (요약) 1979년 박정희가 암살됨으로써 이른바 '한국적 민주주의'로 불렸던 7년간의 유신체제가 끝났다. 18년 동안 지속됐던 박정희 철권 군사독재가 종식된 것이기도 했다. 갑자기 그리고 뜻밖에 찾아온 정치 환경의 변화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민주주의에 대한 커다란 기대를 갖도록 이끌었다. 그러나 1979년 12월 전두환의 군사쿠데타와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잔혹한 탄압은 그러한 기대를 꺾어버렸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들은 인

이재봉 원광대학교 교수

2015.06.04 10:45:46

전두환 회고록 내년 발간…"거의 완성단계"

전두환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준비 중이며 이르면 내년에 발간할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전 전 대통령의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 전 대통령의 (회고록) 원고가 지금 거의 완성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안다"며 "금년 출판은 어려울 것 같고 아직 구체적인 출간 계획은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전에 전 전 대통령을 모시던 분들 몇 사람이 자료를 찾아 정리해 드리는 등 집필 작업을 돕고 있다"면서 회고록 집필에 착수한 시점에 대해 "1년도 더 됐고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 회고록에는 전 전 대통령

연합뉴스

2015.05.19 07:25:55

전두환 시대 "각하 오래 사십쇼" 했던 만화가, 그 뒤엔…

V. 광주항쟁의 영향과 미국, 1980~1992 9. 1980년대 미술 속의 미국 (2) 반미 미술작품을 그 형태에 따라 일곱 종류, 그리고 내용에 따라 네 종류로 나누어보았다. 세 번째로만화는 1980년대 말부터 홍보나 선전활동을 위한 대중매체가 되었다. 캐리커쳐, 연재만화, 만화책 등 만화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풍자다. 그러나 '6월항쟁'에 따른 민주적 조처로 언론의 자유가 조금 초래된 1987년까지는 진지한 정치 만화가 거의 등장할 수 없었다. 예를 들어, 한국일보 1986년 1월 18일 자에 실린 안의섭 화백의

이재봉 원광대학교 교수

2015.04.29 10:54:13

"朴정부 들어 명백한 퇴행, 전두환을 계속 가뒀다면…"

국가 범죄와 과거사 문제 전문가인 이재승 건국대 법대 교수가 야스퍼스의 죄의 문제(앨피, 2014년 11월 펴냄)를 우리말로 옮겼다. 3월 하순, 이 책에 담긴 의미를 이 교수에게 들었다. 인터뷰를 두 차례에 걸쳐 게재한다. 이 글은 인터뷰 뒷부분이다. 프레시안 : 과거에 벌어진 중대한 인권 침해의 법적 책임 문제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그 당시 실정법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문제, 어떻게 보나. 이재승 : 법원에는 국제 인권법 같은 것의 의미를 최소화하고 실정법에만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김덕련 기자

2015.04.24 18:11:44

전두환 쿠데타 이후, 미국은 어떤 역할을 했나

V. 광주항쟁의 영향과 미국, 1980-1992 1. 1980년대 한국 정치와 미국 (1) 1978년 12월 박정희가 종신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유신체제 2기가 시작되었다. 그는 고무도장 같은 선거인단 투표에서 99.9%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원 숫자는 여당이 많이 차지했지만, 야당인 신민당이 박정희의 민주공화당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야당이 승리한 데 이어 김대중이 곧 풀려남으로써 민주화운동이 큰 힘을 얻게 되었다. 물론 민주화운동은 야당에 대한 박정희의 더 혹독한 탄압을 불러오기도 했다. 앞에서 잠깐

이재봉 원광대 정치외교학 교수

2015.03.20 09:31:24

전두환 '사돈기업' 동아원 주가조작 검찰 수사 착수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기업'인 동아원이 주가를 조작한 혐의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박찬호 부장검사)는 동아원 자사주 매각과 관련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브로커 김모씨를 최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원은 전 전 대통령의 3남 재만씨의 장인인 이희상(70)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브로커 김씨는 2010∼2011년 동아원이 자사주를 성공적으로 매각하도록 돕기 위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세조종 전력이 있는 김씨

연합뉴스

2015.03.17 07:13:13

전두환 때 꼭 닮은 박근혜 치하…'캄캄한 새벽'은 영원할 수 없다

1991년 뜨거운 여름, 어느 법정에 관한 기억 "증인이 교수로 재직 중인 학과에서 대학원생들 가르치고 있지요?""네. 15명 정도 제자들이 있습니다만….""대학원생들 중에 그 뭐더라, 무슨 무슨 체인가를 연구하는 학생들도 있나요?""뭐를 말씀하시는 건지… 혹시 '사회구성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아니, 여기서 그런 단어를 쓰진 마시고요.""아, 네…. 아마 12명 정도가 그쪽 관계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으로부터 벌써 24년 전, 1991년 뜨거운 여름 어느 날 서울중앙지법의 한 법정에서 벌어진 풍경이다. 고

오민규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2015.02.27 17:17:46

전두환 차남 전재용, 검찰에 체포됐다 풀려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가 위증교사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지난 5일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한 전 씨에게 발부받아 놓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체포했다가, 만 하루 넘는 조사를 마치고 6일 밤늦게 풀어줬다고 YTN 방송이 보도했다.전 씨는 앞서 체포영장 발부 전 검찰로부터 여러 차례 출석 요구를 통보받았지만 이에 불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어렵게 신병을 확보한 전 씨를 석방한 이유에 대해 검찰은 '최근 가족의 입원치료'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전 씨는 외삼촌인 이창석 씨와 함께 경기 오산 땅에

곽재훈 기자

2015.01.07 11:51:40

  • ◀ 처음
  • 34
  • 35
  • 36
  • 37
  • 38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