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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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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징금 낸다던 전두환, 알고보니 '껍데기' 부동산?

전두환 전 대통령이 미납 추징금으로 내놓은 부동산의 실제 환수 가능 금액은 3분의 1도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TBC는 22일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납 추징금에 대해 검찰은 애초 1703억 원의 재산을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그중 1270억 원의 부동산 중 실제 환수가 가능한 금액은 3분의 1도 채 안 되는 껍데기 재산이었다"라고 보도했다. 내놓은 부동산의 3분의 1가량에는 거액의 선순위 채권자들이 있다는 것. 정부보다 먼저 돈을 받아갈 채권자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내란 및 뇌물수수 혐의와

허환주 기자

2014.10.23 09:26:02

전두환이 앗아간 '아씨'의 산실, 그 달콤한 추억

정치사회적 격동기였던 1960∼1970년대, 엄혹한 독재 정권과 TV의 황금시대가 동전 앞뒷면처럼 공존했다.1964년 12월 7일 박정희 대통령이 서독에 도착한 날, 민간 상업방송 TBC(동양방송)가 개국했다. 1979년 10월 26일 박 대통령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총에 맞아 사망한 뒤, 1980년 11월 30일 TBC는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의해 'On Air'를 박탈당했다.저자 정범준은 흑백 '테레비'를 추억하다(알렙, 2014년 9월 펴냄)에서 당시를 이렇게 회고했다."박정희는 영원한 대통령일 줄 알았고, TBC는 아직도

이명선 기자

2014.10.17 17:49:07

무인기 '송골매' 잦은 추락, 이유 있다!

국산 무인기(UAV=Unmaned Aerial Vehicle) ‘송골매’가 6일 또 추락했다. 지난해 4월 강원도 홍천군의 한 초등학교에 추락하는 사고가 난 것을 비롯해, 5월 1일엔 경기도 양주의 야산에 추락하는 등 UAV의 추락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추락 전문’ 송골매이번에 추락한 송골매는, 이스라엘과 미국 합작품인 RQ-2를 기반으로 2000년 국산화한 기종으로 현재 육군 군단급에 배치돼 있다. 전장 5m, 폭 6.5m, 중량 300㎏, 항속 150㎞/h, 작전반경 100㎞에 체공시간은 4∼5시간이다. 적외선 카메라가 달려

윤재석 방송인

2014.06.08 17:23:46

"원희룡, 전두환에겐 '큰절'…4·3희생자는 외면"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18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4주년' 성명을 통해 "광주학살의 주범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큰 절 올린 새누리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는 5·18 민주영령과 제주도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새정치민주연합은 "원 후보는 지난 2007년, 군사 쿠테타로 헌정을 파괴하고 수많은 광주시민을 학살했던 역사적 범죄의 주범이면서도 이에 대한 참회와 반성을 거부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찾아가 넙죽 큰 절을 올리며 머리를 조아렸다"며 "이는 광주의 아픔을 바라보는 국민적 정서에 역행하는 원 후보의 역사 인식을

프레시안 정치

2014.05.18 15:51:10

'세월호' 선사, 전두환 정권 시절 비리 연루 세모 후신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 해운에 드리워진 역사의 그림자가 심상치 않다. 전두환 군사정부 시절 발생한 오대양 집단 사망 사건에 뿌리가 닿아 있다. 권력과 종교, 돈과 폭력이 뒤엉킨 끝에 32구의 시신을 남긴 사건이다.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인 유혁기 씨와 유대균 씨는 유병언 전 (주)세모 회장의 아들들이다. 전두환 정부 시절 급성장한 (주)세모는 1986년 한강 유람선 사업권을 따내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주)오대양은 기업이면서 동시에 종교집단인데, 사장이자 교주인 박 모 씨는 1987년 8월 29일

성현석 기자

2014.04.18 19:01:22

남북 공동 어로구역, 전두환도 기획했었다

“서울 평양 간 도로연결, 설악산과 금강산 자유관광 공동지역 개발, 남북 정규방송 자유롭게 청취, 자유로운 공동 어로구역 설정, 자원 공동개발...”언뜻 대북 포용정책을 펼친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추진됐던 사업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위에 열거된 사업들은 모두 전두환 정부 때 계획됐던 것들이다. 손재식 당시 국토통일원 장관은 1982년 2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개 시범 실천사업 제의’를 발표했다.당시 전두환 정부가 이처럼 북한에 대한 전향적인 제의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80년대 이후 남한이 경제적 측면을 포함해 전체

이재호 기자

2014.03.26 12:00:24

전두환 정부, 이산가족 상봉 추진한 진짜 이유는…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남북으로 갈라진 이산가족들은 이로부터 32년이 지난 1985년 남북이산가족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이라는 형식으로 역사적인 첫 상봉의 기쁨을 누렸다. 겉으로 보기에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추진된 측면이 있지만, 속내에는 남한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국제사회의 이목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외교부가 26일 공개한 제21차 외교문서 중 국제기구조약국이 작성한 ‘이산가족 문제의 국제사회 제기 방안 검토(안)’에는 이같은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 추진 의도가 나와 있다. 보고서에는 “1

이재호 기자

2014.03.26 12:00:24

김대중 납치 사건 진실, 일본이 덮은 이유

지난 1973년 당시 중앙정보부에 의해 자행된 김대중 납치사건을 두고 일본 정부가 재조사를 시도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결과적으로 일본 정부 차원에서 재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일본 외무성은 납치사건이 일어난 지 10년째가 되던 1983년, 당시 미국에 있던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조사를 진행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외교부가 26일 공개한 제21차 외교문서 중 총 5권으로 구성된 ‘김대중 동정’ 기록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1982년 12월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했다. 일본 외무성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하면

이재호 기자

2014.03.26 12:00:24

성폭행·생매장 형제복지원 원장, 전두환 훈장 받고 '재벌' 생활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형제복지원은 1975년 부산시와 부랑인일시보호사업 위탁계약을 맺고 국가보조금을 지원받으며 3000여 명의 무연고자를 수용한 복지시설이었다.그러나 1987년, 우연한 계기로 형제복지원 비리가 드러났다. '부랑인 선도'라는 명목으로, 주민등록증이 없는 사람을 납치해 불법 감금시키고 강제노역을 시켰으며, 저항하면 굶기고 구타했다. 성폭행도 비일비재했다. 이 과정에서 사망자도 발생했다. 시신은 암매장되거나 의과대학의 해부학 실습용으로 팔려갔다.확인된 사망자만 531명이다.최악의 인권 유린이 벌어졌

성현석 기자

2014.03.23 17:32:19

'여덟살' 조총련 부장?…영사증명서 조작의 실체

간첩. 대한민국의 분단 현실에서 가장 무서운 단어 중 하나다. 간첩이라는 말은 세 겹의 공포를 딛고 서 있다. 간첩에 의해 삶이 파괴될 수 있다는 공포, 내가 간첩이 될 수 있다는 공포, 그리고 내가 옹호하는 사람이 간첩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가 상존한다. 유우성 씨 사건을 계기로 프레시안은 한국 사회 속에 존재하는 허상이자 실제인 '간첩'의 사상누각을 짚어보고자 한다.(편집자)[간첩, 상상과 실제]① 대한민국에서 간첩은 어떻게 조작돼 왔나② "30년 걸려 벗은 간첩 누명, 유우성은 운 좋다"③'8살 꼬마'가 조총련 부장?…영사증명서

박세열 기자, 서어리 기자, 이재호 기자

2014.03.13 07: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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