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24일 00시 27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콩코드 쇼' 전재용, '별' 하나 더 다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가 전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수사와 관련해, 직계 자녀 중 처음으로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3일 오전 7시께 재용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재용 씨는 2004년 전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 당시 검찰에 출석하며 1994년에 단종된 콩코드 승용차(당시 시중가 30만~80만 원)를 타고 온 적이 있다. 이 때문에 '콩고드 쇼'를 한다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런 그가 아버지의 미

남빛나라 기자, 박세열 기자

2013.09.03 15:46:00

전두환도 추징금 안 내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당할 때 "전두환도 추징금 안 내는데 왜 나만 그러느냐"며 과태료를 미납하는 국민들이 수두룩했다면, 전두환 일가에 대한 공분과 응징에 그다지 힘이 실리지 못했을 것이다. 설령 전두환이 끝내 추징금을 덜 내더라도, 전두환처럼 살지 않는 대다수

김수민 구미시의회 의원 녹색당

2013.08.26 11:13:00

청년 기자 조갑제가 말하는 '전두환의 교훈'은?

전두환 전 대통령 미납 추징금 환수 문제는 민주주의의 좋은 학습교본이다. "마키아벨리는 특히 민주진보파들에게 필요한 철학자가 아닌가 생각한다"는 최장집 교수의 지적(<경향신문> 2013년 2월 26일자)이 이 이슈를 통해 다시 확인된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고나무 한겨레 기자·<아직 살아 있는 자 전두환> 저자

2013.08.22 11:11:00

전두환 처남 구속…다음 타깃은 전재용?

명목상으로는 조세 포탈이 문제지만, 이 씨가 왜 조카 재용 씨에게 땅을 헐값에 파는 방식으로 사실상 증여를 했는지 그 배경을 밝혀내는 것이 검찰의 숙제다. 즉 '원래 이 씨가 재용 씨에게 줘야 할 돈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그 배경에 이 씨가 관리하고

박세열 기자

2013.08.20 12:35:00

전두환 처남 이창석 구속…124억 탈세 혐의

검찰이 100억원대 탈세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씨를 19일 구속했다. 이씨는 검찰이 특별환수팀을 만들어 전씨의 미납 추징금 환수 작업을 벌이기 시작한 이래 첫 구속자 신세가 됐다. 이씨의 신병 확보로 검찰의 추징금 환수 작업 및 전씨 일가의

연합

2013.08.20 07:12:00

"전두환, 차명 계좌 3만여 개로 비자금 2000억 이상 운용"

전두환 전 대통령이 퇴임 후 8년간 총 3만여 개의 차명 계좌를 통해 최소 2000억 원의 비자금을 운용했으며, 검찰은 이 사실을 인지하고도 비자금 추적을 포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앙선데이>는 18일, 1995~1996년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됐던 '12·12 및 5·18

서어리 기자

2013.08.18 17:21:00

'29만 원'을 든 개그맨? 전두환은 매력적인 반면교사!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무명의 군인이었으나 쿠데타로 권력을 접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오른 사람. 대통령 퇴임 9개월 만에 청문회 자리에 서고 8년 뒤 사형 선고를 받기도 했으나 83세에 이르는 이날까지 살아남아 불법 축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사람. 그 당사자 전두환을 비롯하여 '전두환 시대'에 책임이 있거나 이에 대해 증언해야 할 이들이 침묵한 채 '아직 살아'있다.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1672억 여 원의 환수 여부와 전두환 일가의 또 다른 범죄 혐의 추적이 최근 좌우를 막론한 관심사다. 2013년 10월 예정이

안은별 기자

2013.08.16 19:03:00

전두환 비자금 관리인 의심 '새 인물' 등장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의심받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심 재산 수십 억을 관리한 정황이 있는 전 전 대통령의 조카 이재홍

박세열 기자

2013.08.14 12:16:00

전두환 추징금 환수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과거사 정리 작업은 중요한 인권분야이지만 이명박 정부 5년은 전반적으로 역행의 시기였다. 진실화해위원회를 해체함으로써 과거청산 작업을 청산하였다.

이재승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3.08.12 18:16:00

검찰 소환 임박한 전두환 일가, 뒤집기 시도하나

전두환 전 대통령의 1672억 원 미납 추징금 환수 작업을 벌여온 검찰이 조만간 본격적인 수사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 전 대통령 측도 '방패'를 준비하고 있다. 검찰과 전 전 대통령 간에 '총성 없는 싸움'이 진행 중인 셈이다.

박세열 기자

2013.08.05 17:19:00

  • ◀ 처음
  • 37
  • 38
  • 39
  • 40
  • 41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