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09일 20시 28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정세현의 정세토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북한 비핵화 모범 답안은 2005년에 나왔다"

북미 정상회담이 오는 5월로 예정된 가운데 정상회담을 위한 양측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미국 방송 CNN은 지난 7일(현지 시각) "복수의 정부 관료들은 북미 양측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위해 비밀리에 접촉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 역시 미국 정부가 접촉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대화 의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미국 언론들의 보도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각) 북한과 5월 또는 6월 초에 회담을 하게될 것이며 실제 이를 위해 북한과 미국이 접촉하고

이재호 기자

2018.04.10 10:58:30

김정은의 외출, 중국이 초조하다는 증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2년 제1비서와 제1국방위원장으로 추대되어 북한의 최고지도자에 오른 뒤 6년여 만에 처음으로 해외 순방길에 올랐다. 그가 택한 첫 해외 순방지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중국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26일 김정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방중에 영부인인 리설주를 포함, 최룡해 당 부위원장과리수용·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및 리용호

이재호 기자

2018.03.28 10:34:52

"김정은, 트럼프에 미군철수 요구 안했을 것"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시험대에 오른 문재인 정부의 외교가 일단은 합격점을 받는 모양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특사로 하는 대북특사단이 남북 정상회담 소식을 전한 데 이어 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어내는데 적잖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북핵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미국과 북한이 이른바 '말폭탄'을 주고 받으며 한반도 전쟁을 언급했던 것과 비교해보면 가히 '격세지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변화를 주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정 전

이재호 기자

2018.03.14 15:05:28

"김영철 만난 사람을 미국에 먼저 보내라"

북한은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할 고위급 대표단으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선택했다. '천안함 사건의 주동자' 꼬리표가 붙은 그의 방남 자체가 남한 정부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임을 북한이 몰랐을 리 없다. 그럼에도 북한이 김영철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김영철이 지난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를 만들었을 때부터 남북대화에 참석했던 이른바 '회담꾼'이라고 평가했다. 또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강령적 지시"를 내렸기 때문에, 북한 입장에서는 경험이 많은 김영철

이재호 기자

2018.03.01 13:02:53

정세현 "특사 보낼 곳은 북한 아닌 미국"

10일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및 정상회담 의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여기에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서 성사시켜 나가자"고 답하며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여지를 열어뒀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 평화 분위기에 정상회담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본격적인 남북관계 개선 및 한반도 평화 정착이 가능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북미 대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남북 정상회담도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정 전 장관은 "한미

이재호 기자

2018.02.14 10:08:10

건군절 열병식 준비하는 北의 진짜 속사정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진행된 남북 간 첫번째 교류행사인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이 별다른 사고없이 마무리됐다. 이로써 남북 간 평화 분위기 조성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오는 8일 북한이 군 창건 기념일(건군절)에 맞춰 계획하고 있는 열병식이 또다른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북한은 3년 전인 지난 2015년에 이미 건군절을 2월 8일로 바꿨다"며 이번 열병식도 북한 내부의 행사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1948년 2월 8일 소련이 북한의 군대를 만들

이재호 기자

2018.02.04 16:50:44

"文대통령은 할만큼 했다. 이제 북한 하기 나름"

지난 9일 열린 고위급 남북당국회담에서 남북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군사 당국 회담 개최, 2차 고위급회담 개최 등에 합의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군사 당국 회담 개최가 이번 회담의 주요한 성과라고 진단했다. 정 전 장관은 군사 당국 회담은 한반도 긴장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남한 정부의 성과라고 할 수 있지만, 북한 역시 이 회담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이 한미 연합 군사 훈련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싶지 않거나 혹은 계속 훈련을 연기하고 싶다면 패럴림픽 이후에도 군사회담의 끈을 이어가야 한다"

이재호 기자

2018.01.12 10:40:31

"남북회담 성패, 국방부에 달려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그 어느 때보다 구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남북관계에 대한 원론적 차원의 언급이 아니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 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사실상 대화 제의를 한 것이다. 이를 두고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대화 제의를 한 것이라기 보다는 "지난해 6월부터 북한에 지속적으로 보낸 문 대통령 메시지에 북한이 호응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무주

이재호 기자

2018.01.03 10:22:16

文대통령 회심의 '평창 카드'… "운전자론 시동 걸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적 개최를 위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일정을 연기할 수 있다는 뜻을 공개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19일 미국 방송 NBC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까지 도발을 멈추면 한미 양국도 올림픽 기간에 예정돼있는 합동 군사 훈련을 연기하는 문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미국에 이러한 제안을 했으며, 미국 측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훈련 연기는 북한에게 큰 의미가 없다. 북한이

이재호 기자

2017.12.21 01:37:45

정세현 "北, 몸값 높여 미국과 담판짓겠다는 의도"

29일, 북한이 75일 만에 미사일 시험 발사를 재개했다. 이번에는 지난 9월 15일 발사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이 아닌,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급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는 지난 17일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특사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지 못하면서 어느 정도 예견됐던 바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시 주석의 특사를 홀대한 것은 올해 내로 미국과 담판을 짓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며 "핵이나 미

이재호 기자

2017.11.29 10:13:11

  • ◀ 처음
  • 2
  • 3
  • 4
  • 5
  • 6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