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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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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금 전두환 100배' 김우중 일가의 골프장 사랑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3남 김선용 씨가 600억 원대 해외 골프장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똥이 김 전 회장에게 튀고 있다. 김 전 회장은 18조 원에 가까운 추징금을 미납한 상태지만, 그의 자녀들은 출처 불명의 막대한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박세열 기자

2013.07.30 11:27:00

전두환, 경찰 경호·국립묘지 안장 예우도 박탈될까?

미납 추징금 징수를 위한 검찰 수사에 직면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경찰 경호 등 전직 대통령으로서 받고 있는 예우 일체를 박탈당할 위기에 놓였다. 그를 겨냥한 국회의 입법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전 대통령은 이미 지난 1997년 대법원으로부터 내란죄의 수괴로

곽재훈 기자

2013.07.29 11:59:00

궁지에 몰린 전두환 측, 또 '죽은 장인'을 불러내다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전가의 보도'처럼 '장인'의 이름을 들고나왔다. 최근 발견된 30억 원짜리 연금 보험 일부의 출처가 전 전 대통령의 장인이자 이순자 여사의 부친인 고 이규동 씨라는 주장이다. 전 전 대통령 측은 24일 오전 11시께 이순자 씨 명의의

박세열 기자

2013.07.24 17:35:00

전두환 일가 예금통장 50여 개, 귀금속 40점 적발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추징금 환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 일가 명의의 은행 대여 금고 7개를 찾아낸 것에 이어 맏아들 재국 씨가 시공사의 해외 판권 수입과정에서 인세 등을 과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은닉재산을 국외로 빼돌린 혐의를 조사하

허환주 기자

2013.07.24 10:05:00

전두환 측 "이순자 30억 연금보험은 선대 재산"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은 검찰에 압류당한 30억 원짜리 개인연금보험이 '선대의 재산'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험은 이순자 전 영부인 명의로 돼 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정 아무개 변호사는 취재진과 만난

곽재훈 기자

2013.07.23 17:15:00

전두환 '비자금 관리인', 압수수색 첫날 도피성 출국

전두환(82) 전 대통령 일가의 미술품 구매 중개 등 '비지금 관리인'으로 알려진 '전JUN) 갤러리' 전 대표 전호범(55) 씨가 지난 16일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날은 검찰이 전 전 대통령 일가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첫 압수수색에 나선 날이다

허환주 기자

2013.07.23 10:57:00

검찰 '전두환 추징금' 환수, 박차 가하지만 결과는…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 환수를 위해 다각도에서 접근하고 있다. 전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씨의 은행 예금 30억을 압류한 것에 이어 22일에는 전 전 대통령 일가와 관련된 주변 인물들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추가로 압수 수색을 했다.

허환주 기자

2013.07.22 14:57:00

전두환 향한 검찰 칼끝, 목표는 추징금만이 아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를 타깃으로 서울중앙지검 외사부가 나섰다. 추징금 환수 목적뿐만 아니라 전 전 대통령 일가의 광범위한 비리 의혹에도 손을 뻗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검찰의 이번 압류·압수수색은 두 갈래로 볼 수 있다. 첫째, 1672억 원에 달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

박세열 기자

2013.07.18 21:25:00

전재국 '미술품 스캔들'의 열쇠, "대리인"은 누구?

전○○ 씨가 지난 2000년 전효선 씨에게 이 아파트를 넘겼다는 말이 된다. 일각에서는 전○○ 씨가 2000년대 초까지 시공사 이사로 참여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일가와 전○○ 씨의 관계가 범상치 않다는 정황을 보여준다.

박세열 기자

2013.07.17 20:17:00

전두환 일가 고가 미술품 발견…비자금 은닉 통로?

검찰이 16일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를 급습했다. 특히 이날 이뤄진 전두환 일가에 대한 압류 및 압수수색 과정에서 고가의 미술품이 발견돼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정치권 등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 등이 "천문학적 액수의 미술품"을 통해 비자금을 은닉

박세열 기자

2013.07.16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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