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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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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민주화 초석? 아무리 동문이라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모교인 대구공업고등학교 홈페이지 '동문마당' 코너에 전 전 대통령을 '민주화의 초석'으로 소개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삭제됐지만,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찬양조의 글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 학교 홈페

곽재훈 기자

2013.05.07 19:08:00

검찰, 전두환 며느리 박상아 약식 기소…노현정 조사 예정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인 탤런트 출신 박상아 씨가 자녀를 외국인 학교에 부정 입학시킨 혐의로 처벌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전 KBS 아나운서) 씨는 현재 해외 체류 중이며, 귀국 후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세열 기자

2013.04.19 16:20:00

전두환·현대家 며느리들, 검찰 소환 코앞

현대가(家) 며느리인 노현정(전 KBS 아나운서) 씨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 박상아(탤런트 출신) 씨가 자녀의 외국인학교 부정 입학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박세열 기자

2013.02.20 10:28:00

'고문 후유증 사망' 피해자 유족, 전두환 상대 소송 제기

전두환 정권 당시 고문을 받고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는 피해자의 유족이 전두환(82) 전 대통령과 국가 등을 상대로 수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손모 씨의 부인 유모 씨(61)와 그 자녀들은 '(

이대희 기자

2013.01.15 18:00:00

김용준 인수위원장, '5.18특별법 위헌' 의견 전력 논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꾸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령탑은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이 맡게 됐다. 올해 74세의 고령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보수 법조인으로 꼽힌다. 다만 헌법재판소장 출신이 정치권으로 간 것 자체에 대한 비판은 없지 않다. 그는 어릴적 지체장애 2급 판정

박세열 기자

2012.12.27 17:56:00

전두환 정부는 미국 무기 회사에 얼마를 건넸을까?

이제라도 인정하고 그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어떨까? 변호사인 나도 궁금하다. 도대체 5공화국 시절에 미국의 무기 회사와 어떤 분쟁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 사건의 합의를 위해 혈세가 얼마나 쓰였는지도 궁금하다.

김익태 변호사

2012.12.14 14:01:00

박근혜, '전두환 6억' 묻자 "이정희, 사퇴는 언제?"

두 여성 후보의 신경전은 계속됐지만, 1차전처럼 일방적이지는 않았다. 1차 TV토론에서는 얼굴이 불거질 정도로 당황했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방어력이 높아진 것이 눈에 띄었고, 사회자의 잦은 개입 덕에 정책 논쟁의 비중이 다소 높아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10일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차 TV토론회에서도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6억 원 및 성북동 집의 세금 문제를 거론하는 등 '박근혜 저격수' 역할에 충실했다. 그러나 박 후보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최저임금을 아느냐"는 이정희 후

여정민 기자, 곽재훈 기자

2012.12.10 23:27:00

박근령 "지금 20억은 사탕값…'전두환 6억'은 몰라"

박근혜 후보의 동생 박근령 씨가 '전두환 6억' 논란에 대해 "어디에 썼는지 모른다"는 취지로 말했다. <미디어오늘>이 10일 보도한 데 따르면 박근령 씨는 이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사용처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그걸 굳이 6억 원을 가

박세열 기자

2012.12.10 17:55:00

김성주 "소녀가장 박근혜가 받은 6억, 누가 돌 던지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1980년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박정희 통치자금 6억 원'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4일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질문하자 박 후보는 "아버지가 흉탄에 돌아가시고 나서 어린 동생과 살 길이 막막

전홍기혜 기자

2012.12.06 13:53:00

박근혜 '6억', 전두환 '군침'?

박근혜 후보가 4일 열린 대선후보 초청 TV 토론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받은 6억원을...

손문상 화백

2012.12.05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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