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12월 19일 19시 33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500명 넘게 죽인 그곳…박정희·전두환은 책임 없나?

유신의 절정기인 1975년 이후 전국적으로 설치된 수용소들의 인권 침해 실태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수용소에 관한 공사의 모든 기록과 자료를 수집하고 백서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총체적인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법률적 수단으로서 진실에 대한 권리를 활용해야 한다.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3.05.22 11:14:00

전두환 미납 추징금 1672억

5.18광주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의 책임자인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1672억 원의 추징금 공소 시효가 오는 10월 만료된다. 5.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28개 시민단체는 5.18광주민주화운동 33주년을 이틀 앞둔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모였다. 전 전 대통령의 추징금 체납을 규탄하고 국회에 계류돼 있는 '전두환 추징금 징수법'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서였다.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두환·노태우는 불법적으로 조성한 일

사진/최형락 글/박세열 기자

2013.05.16 17:20:59

'학살자' 전두환, 이번엔 1672억 꿀꺽?

5.18광주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의 책임자인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1672억 원의 추징금 공소 시효가 오는 10월 만료된다. 5.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28개 시민단체는 5.18광주민주화운동 33주년을 이틀 앞둔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모였다. 전 전 대통령의 추징금 체납을 규탄하고 국회에 계류돼 있는 '전두환 추징금 징수법'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서였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두환·노태우는 불법적으로 조성한

박세열 기자, 최형락 기자

2013.05.16 16:19:00

전두환은 왜 531명 죽어 나간 그곳을 칭찬했나

"박 원장은 훌륭한 사람이오. 박 원장 같은 사람 덕분에 거리에 거지도 없고 좋지 않소." 전두환이 형제복지원의 박 원장이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 대해 한 말이다. 이 평가 한마디에 형제복지원 사건의 뒷배를 책임진 권력이 드러난다.

김명연 상지대 법학부 교수

2013.05.09 08:09:00

전두환이 민주화 초석? 아무리 동문이라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모교인 대구공업고등학교 홈페이지 '동문마당' 코너에 전 전 대통령을 '민주화의 초석'으로 소개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삭제됐지만,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찬양조의 글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 학교 홈페

곽재훈 기자

2013.05.07 19:08:00

검찰, 전두환 며느리 박상아 약식 기소…노현정 조사 예정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인 탤런트 출신 박상아 씨가 자녀를 외국인 학교에 부정 입학시킨 혐의로 처벌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전 KBS 아나운서) 씨는 현재 해외 체류 중이며, 귀국 후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세열 기자

2013.04.19 16:20:00

전두환·현대家 며느리들, 검찰 소환 코앞

현대가(家) 며느리인 노현정(전 KBS 아나운서) 씨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 박상아(탤런트 출신) 씨가 자녀의 외국인학교 부정 입학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박세열 기자

2013.02.20 10:28:00

'고문 후유증 사망' 피해자 유족, 전두환 상대 소송 제기

전두환 정권 당시 고문을 받고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는 피해자의 유족이 전두환(82) 전 대통령과 국가 등을 상대로 수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손모 씨의 부인 유모 씨(61)와 그 자녀들은 '(

이대희 기자

2013.01.15 18:00:00

김용준 인수위원장, '5.18특별법 위헌' 의견 전력 논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꾸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령탑은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이 맡게 됐다. 올해 74세의 고령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보수 법조인으로 꼽힌다. 다만 헌법재판소장 출신이 정치권으로 간 것 자체에 대한 비판은 없지 않다. 그는 어릴적 지체장애 2급 판정

박세열 기자

2012.12.27 17:56:00

전두환 정부는 미국 무기 회사에 얼마를 건넸을까?

이제라도 인정하고 그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어떨까? 변호사인 나도 궁금하다. 도대체 5공화국 시절에 미국의 무기 회사와 어떤 분쟁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 사건의 합의를 위해 혈세가 얼마나 쓰였는지도 궁금하다.

김익태 변호사

2012.12.14 14:01:00

  • ◀ 처음
  • 43
  • 44
  • 45
  • 46
  • 47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