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4일 00시 47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시민정치시평"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5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박근혜, 아버지가 남긴 '음수사원' 생각할 때"

기구하다. 어쩌면 '운명'인 듯도 한데, 넘어서야할 그 운명과도 같은 과거로부터 박근혜 후보는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요일 오후 3시, 낮잠을 자기에 딱 좋은 그 어중간한 시간대만큼이나 별 내용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던 기자회견이었다. 최근 논란이 된

좌세준 변호사

2012.10.23 11:28:00

박근혜ㆍ문재인ㆍ안철수, 그들의 트라우마는?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치열한 3파전 양상을 보이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세 후보의 일거수일투족이 매일 TV, 신문, 인터넷에 오르내리며 낱낱이 생중계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며칠 전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박근혜 후보는 열렬한 환영을 받고 문재인 후보는

김정인 춘천교육대학교 교수

2012.10.18 11:09:00

"반값등록금 다음은 '반값통신비'다"

우리 국민들의 민생고의 끝은 어디일까요. 극심한 민생고와 양극화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으로, 그것은 출산율은 꼴찌 수준, 자살율은 1위 수준이라는 비극적 통계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정부나 지자체는 뭘 하고 있었

안진걸 참여연대 민생경제팀장

2012.10.16 11:57:00

구미 불산 누출사고가 결국 작업자 과실?

구미공단 (주)휴브 글로벌의 불산 누출 사고 현장의 CCTV가 공개되었다. '작업자 과실이 부른 사고...,보호 장구가 있었는데 덥고 귀찮다고 착용 안 해...'등 억울하게 사망한 노동자를 두 번 죽이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대형 산재사고가 터질 때 마다 추상적인 &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2012.10.11 14:14:00

루저들의 떼춤 '강남스타일'이 슬프다

2012년 10월 초 현재, 지구 전체가 '범(汎)한국 대중문화' 안에 모두 포섭된 것 같다. 지구 자체가 '한국물결(韓流)'이 아니라 조민수의 처절한 오열과 싸이의 말춤으로 자전하는 '한국판(韓板)'이다. 지구 최북단 부동항인 노르웨이의 베르겐에

홍윤기 동국대 철학과 교수

2012.10.09 12:22:00

사형, 국가의 실패 숨기는 가장 쉬운 방법

최근 강력범죄와 성폭력범죄가 계속해서 사회를 시끄럽게 하고 있다. 그러자 경찰은 지난 9월 3일 성폭력과 강력범죄에 대한 총력대응을 선포하면서 방범비상령을 선포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불심검문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발표

박주민 변호사

2012.09.27 11:09:00

'우클릭'이 정치인 안철수의 답인가?

만약 역사의 저울이 공평하다면, 지난 시기에 노무현 정부가 죽을 쑤어 이명박 정부에 바통을 넘겨주었으니 이번에 이명박 정부가 죽을 쑨 다음에는 민주진보 정부가 바통을 이어받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그러나 올해 선거는 그런 순리가 통할지 불투명하다. 침몰 중이던 집

이병천 강원대 교수·<시민과 세계> 공동편집인

2012.09.25 11:52:00

"유신 옹호하는 박근혜 후보를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요즘 박근혜 후보의 인혁당 관련 발언으로 세상이 시끄럽다. 그 와중에 나도 꽤나 속이 불편했다. 박정희 시대에 대한 평가를 역사에 맡겨야 한다는 박근혜 후보의 견해에 대해서는 부모 자식 간의 각별한 정리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그렇게 지나쳤는데 인혁당 사건도

김균 고려대 교수·참여연대 공동대표

2012.09.20 11:09:00

"문재인과 안철수는 동일한 문법의 표현이다"

1. 대선이 불과 석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5.16 쿠테타가 우리나라의 공산화를 막을 수 있었다고 믿는 박근혜 후보가 한국판 루이 보나파르트로 등극해서 결국 '신-유신체제'가 나타나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서울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시민과 세계> 편집주간

2012.09.18 14:07:00

'역사 판단' 말하는 박근혜, '심판의 역사' 두려워하라

세월은 참 빠르다. 참여사회연구소가 프레시안에 고정란으로 글을 기고한 지가 벌써 100호 째를 맞이했다. 그 글들은 역사의 한 축으로 앞으로도 고스란히 이어갈 것이다. 이미 99호까지는 과거라 할 수 있지만 각 글들이 던져 준 의미는 현재에도 그 맥이 흐르고 있다. 과거

조흥식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서울대 교수

2012.09.13 11:06:00

  • ◀ 처음
  • 46
  • 47
  • 48
  • 49
  • 50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