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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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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추징금? 아는 게 없다 …" 이순자 "연좌제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는 11일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추징금을 낼 수 없다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 부부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이날 오전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한표를 행사했다. 전 전 대통령은 추징금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연합 .

2012.04.11 13:32:00

전두환 "대통령 자리 7년, 7년 두번 할까 했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14일 임기 7년의 대통령직을 한 번 더 하려 했다는 비화를 공개했다.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연희동 자택에서 미국 예일대 경영대학원 학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내가 대통령을 7년 했는데, 7년, 7년 두 번을 프랑스식으로 하려다 `잘못하면 내가 3∼4

연합 .

2012.03.15 09:25:00

김대중 D, 노무현 C, 전두환 A…이것은?

복지에 이어 경제민주화가, 그리하여 그 핵심 관문으로서 재벌 개혁이 모두, 더불어 잘사는 나라로 가기 위한 중심 의제로 다시 떠올랐다. 대한민국이 가히 '재벌 동물원', 또는 '삼성공화국이' 꼴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재벌의 탐욕과 탐식, 독점

이병천 강원대 교수

2012.02.28 14:28:00

서울시, 전두환 사저 경호동 국유지와 교환 검토

서울시가 4월 30일로 무상사용이 끝나는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경호동 부지를 국유지와 교환해 경찰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경호동을 폐쇄하거나 임대료를 받는 방법 등도 고민 중이지만 국유지와 교환하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연합 .

2012.02.21 09:09:00

역대 대통령 평가 MB '굴욕', 전두환과 막상막하

역대 대통령 가운데 "대통령 직을 가장 잘한 대통령"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굴욕을 당했다. 임기 5년 차를 약 25일 앞둔 지난달 31일, <내일신문>과 '디오피니언'이 실시해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 중 대통령직을

박세열 기자

2012.02.01 14:54:00

MBC 이상호 기자, 전두환 집 앞에서 경찰에 체포

손바닥TV 이상호 기자가 긴급 체포됐다. 25일 오후 12시께 전두환 전 대통령 집 앞에서 경찰에 연행된 이 기자는 취재진들과 함께 현재 서대문 경찰서로 호송됐다.

이명선 기자

2012.01.25 15:13:00

전두환에겐 '짱돌' 던지면 OK, 얘랑은 어떻게 싸워?

어느 도서평론가가 글에서 스스로를 일러 '매문가(賣文家)'라 한 적이 있다. 어감이 썩 좋진 않지만 글 파는 사람이란 이야기다. 물론 흔히 연상케 되는 곡학아세(曲學阿世) 유의, 소신을 바꿔 시류에 영합하는 지식인이란 뜻은 아닐 터다. 원고료가 주 수입원인 프리랜서의 처지를 재미있게 표현한 뜻으로 이해한다. 특정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을 칭하는 '가(家)'를 자처하는 것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필자 역시 이에 동의한다. 좋은 책을 소개하고, 때로는 저울질하는 글을 쓰는 것이 주업이기 때문이다.매문을 위해선 부지런히 책을 읽어야 한

김성희 북 칼럼니스트

2012.01.13 19:24:00

전두환이 YS 우습게 본 이유? 3000억 때문이 아니라…

지방 선거가 다가오고 있었다.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시·도의원 선거가 34년 만에 부활되어 1995년 6월 27일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김대중을 찾았다. 지원 유세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동교동 집에는 후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김대중은 정당 연설회 연설원으로 등

김택근 언론인

2011.12.15 13:08:00

'전두환 축사'가 자랑?…부끄러움 잊은 모조품 방송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시종 흐뭇한 표정이었다. 1일 조선일보사의 TV조선, 중앙일보사의 jTBC, 동아일보사의 채널A, 매일경제사의 MBN 등 종편들의 합동 개국 축하쇼에 맨 앞자리에 앉은 그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출범식을 하기까지 물심양면,

채은하 기자

2011.12.01 20:00:00

뭐가 두려운가? 전두환도 멀쩡한데…

논현동으로 가지 않는단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건립계획을 백지화 한다기에 당연히 논현동으로 유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란다. 서울 강북지역이나 경기도 지역에서 사저 터를 물색하고 있단다. '한겨레' 보도다. 한데 그 이유가 눈길을 끈다. 경호

김종배 시사평론가

2011.11.28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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