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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시평"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5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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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박' 문제라며, 정부는 왜 '합법적 도박' 허용할까?

필자와 도박규제 운동을 같이 하고 있는 전국도박피해자모임의 정덕 대표님은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세계 최대의 피혁가공 수출 회사를 일군 상장기업 회장님이었다. 정덕 대표님의 인생은 어느 날 우연히 방문한 강원랜드를 계기로 극적인 변화를 겪게

이헌욱 변호사

2012.09.11 10:54:00

"생활임금 추진하는 노원구와 성북구, 런던을 보라"

노골적으로 노동의 역사를 부정하는 한국 사회의 관점에서 볼 때 런던 올림픽 개막식은 충격이었다. 시커먼 굴뚝에 갇혀 청소를 하는 여린 노동자들의 참상에서부터 노동운동. 주경기장을 지은 노동자들까지. 대부분의 언론들은 개막식 공연의 취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부위원장

2012.09.06 11:21:00

현대차 2012년 교섭결과에 대한 다른 시각

지난 30일 현대차 노사는 2012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섭에서 의미 있는 성과는 지난 수년 동안 노사 간에 가장 쟁점이 되었던 철야노동 폐지를 비롯한 교대제 전환을 합의했다는 것이다. 세부 실행계획에서 이견이 아직도 남아 있지만, 이번 합의는 분명 환영할

이상호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위원

2012.09.04 11:14:00

"투표, 왜 눈치 보며 해야 하나요?"

# A씨는 2010년 지방선거 때 선거 기간에 맞춰 학교 동아리에서 부재자투표소 설치를 추진했다. 그런데 '부재자투표 예상자 2천인'이라는 부재자투표소 설치 요건이 발목을 잡았다. 타 대학에 비해 학생 수도 많지 않은데 선거 기간은 임박한 상황에서 재학생 수를

이선미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간사

2012.08.30 11:36:00

한국 자동차와 반도체, K-pop을 보는 서구인들의 시선은…

미국 중학교의 국어 수업은 모든 학생들로 하여금 여러 편의 시를 쓰게 한다. 물론 몇 가지 중요한 작시 원칙들을 학생들에게 제시해준다. 각 연과 행은 특정한 시상을 담아야 하며, 두운과 각운의 운율을 지켜야 한다. 의태어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고, 비유와 직유가 적절

이항우 충북대 교수

2012.08.28 07:52:00

박원순 '마을 공동체 정책', 과유불급 안되려면…

필자가 정기적으로 받는 뉴스레터 중에 '서유기' 라는 이름의 뉴스레터가 있다. 서유기는 손오공과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소설의 이름이 아니고, '서울을 유혹하는 마을 만들기'의 줄임말로, 서울의 마을 풀뿌리 모임을 활성화 하는 목적으로 2012년 4월에 설

문보경 사회투자재단지원 부설 사회적경제연구센터 부소장

2012.08.23 10:56:00

안철수와 포스트 민주주의

대선이 4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그 전망은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 외에는 본선 경쟁의 후보가 가시화되지 않았다는 데에 있다고 하겠다. 거대 야당인 민주통합당이 국민참여경선제를 도입하여 다섯 후보가 나름 치열

임운택 계명대 교수

2012.08.21 11:25:00

MB정부, 임기 말이라고 막 가나?

자치구들의 무상보육 중단 선언을 기다리기라도 한 것일까? 보편적 복지에 대한 현 정부와 보수의 공세가 신속하고 전면적이다. 무상급식을 둘러싼 논란이 재현되고 있는 듯하다. 부자와 재벌에게 제공되는 복지는 불공정하다는 논리다. 하지만 논리적이지 않다. 정부와

윤홍식 인하대 교수

2012.08.14 13:24:00

"성폭력 가해자엔 500만원, 피해자엔 180만원 들여?"

제주도 올레길과 경남 통영에서 여성과 초등학생 아동이 성폭력 피해 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동성폭력에 대한 시민의 공포와 불안이 얼마나 큰지는 통영사건의 피의자가 성폭력범죄로 처벌받은 전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성폭력범죄자 알림e 사이트가 접속

백미순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2012.08.09 11:36:00

"박근혜의 대담한 시도, 왕족 후예만 할 수 있다"?

최근 정치권의 역사 평가가 핫이슈가 되고 있다. 이유야 어쨌든 정치인의 역사평가 자체는 그의 진실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라는 점에서 마냥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대선경선 참여 선언 중 나온 "5.16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박근혜의 발언은 정치적 파장이 컸다.

이양수 한양대 강사

2012.08.07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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