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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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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망명 DJ, 전두환 '용돈'을 받았나?

이명 현상이 나타났다. 왼쪽 귀였다. 오랜 독방 생활에 김대중의 몸은 무너지고 있었다. 고관절 장애는 고통 자체였다. 다리가 붓고 곧잘 쥐가 났다. 1982년 12월 10일 안전기획부 간부가 김대중을 찾아왔다. "몸도 불편하신데 미국에서 치료받지 않으시겠습니까." 뜻밖이었

김택근 언론인

2011.11.17 10:34:00

DJ가 전두환을 용서한 진짜 이유는…

죽음이 곁에 있는데도 김대중은 '자신을 죽일' 사람들을 용서하고 있었다. 사형 선고를 받고 감방에서 쓴,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용서>라는 수상을 보자. '우리가 남을 용서한다는 것은 내가 선하고 의롭기 때문이 아니다. 나도 용서 받아야할

김택근 언론인

2011.11.14 08:20:00

전두환이 DJ를 죽이지 못한 이유는…

죽음이 곁에 있었다. 언제 사형장으로 끌려갈지 몰랐다. 밤이면 목에 밧줄이 걸리는 꿈을 꾸었다. 소스라쳐 깨어나면 온몸이 땀에 젖었다. 멀리서 교도관이 저벅저벅 걸어오면 온 신경이 곤두섰다. 사형을 집행하러 오는, 흡사 저승사자의 발걸음 같았다. 사형수였기에 죽이

김택근 언론인

2011.11.10 08:26:00

'전두환의 판사'가 "김대중 사형" 외치자 DJ는…

동교동 김대중의 집. 밤 10시가 넘어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자 검은 그림자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경호원들이 막아서자 소총 개머리판을 휘둘렀다. 경호원들이 쓰러졌다. 다시 우르르 응접실 쪽으로 몰려갔다. 그리고 김대중에게 총구를 들이댔다. "합수부에서 나왔습니다

김택근 언론인

2011.11.07 11:14:00

1987년 6월, 전두환은 왜 군을 출동시키지 못했나?

서중석의 6월 항쟁(돌베개 펴냄)은 역사 연구서보다 르포르타주의 성격을 더 많이 가진 책이다. 연구서의 성격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연구서로서도 훌륭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참여자의 입장에 밀착된 르포르타주의 성격이 연구서의 성격을 압도한다.서중석 본인이 1987년 6월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조직적인 행동에 일체 관여하지 않았으리라고 짐작할 뿐이다. 그는 학생 운동권의 존경받는 선배였고 재야의 신뢰받는 동지였지만 10여 년의 공백을 거쳐 얼마 전 겨우 시작한 연구 활동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데 모든 힘을 쏟고 있었으

김기협 역사학자

2011.11.04 18:05:00

전두환 '5·17 쿠데타' 배후에는 누가 있었나?

"간밤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당했답니다." 27일 새벽 4시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걸려온 전화였다. 바다를 건너온 소식은 새벽처럼 서늘했다. 김대중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물었다. 거실로 나와 담배를 찾았다. '박정희가 없는 한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박정희

김택근 언론인

2011.11.03 08:52:00

전두환·노태우를 위해서 '국군묘지'를 만들자!

동작동 국립묘지는 원래 국군묘지로 출범했다. 1955년 설치 당시에는 전몰한 군인만이 안장 대상이었다. 그러다 1965년 '국립묘지령'으로 승격하면서 국가에 유공한 민간인까지 안장하게 되었다. 안장 대상을 규정한 6개항 중 제2항은 이렇다. "군 복무 중 전투에 참

김기협 역사학자

2011.09.22 11:23:00

안현태 살리려다 전두환 잡아버렸네

기가 차다. 법을 희롱해도 유분수지, 이건 아예 갖고 놀았다. 안현태 전 청와대 경호실장의 국립묘지 안장을 주장한 국립묘지안장대상 심의위원들이 주장했단다. 전두환 씨의 비자금 조성에 깊이 관여하고 대기업에서 5000만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법원에서 유죄가

김종배 시사평론가

2011.09.21 09:50:00

"전두환 이래 최대 감세"…'추가 감세 철회'로 뒤늦게 생색

정부가 결국 추가 감세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청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회의 결과 소득세와 법인세의 추가 감세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대로라면 내년부터 소득세 8800만원 초과 구간의 세율은 35%에

박세열 기자

2011.09.07 12:02:00

"'노태우-YS 3000억 지원' 녹음테이프 존재한다"

"1992년 대선 때 김영삼 당시 민자당 후보측에 3000억원을 지원했다"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주장을 뒷바침할 녹음 테이프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노 전 대통령 측이 1995년 비자금 사건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을 때 이 녹음테이프의 공개를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세열 기자

2011.08.11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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