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9월 14일 06시 03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노길상"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내가 찾아 나선 바다

내가 찾아 나선 바다

노길상 미술 교사

2008.06.24 14:19:00

부유하는 돌

노길상 미술교사

2008.06.09 14:16: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5>

노길상 미술교사

2007.10.12 17:19: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4>

노길상 이우고교 미술교사

2007.09.10 12:19: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3>

노길상 이우고교 미술교사

2007.08.27 11:08: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2>

노길상 미술교사

2007.06.28 16:09: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1>

노길상 미술교사

2007.05.20 15:23: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0>-3

고상영 일행을 태운 배는 그들이 처음 도착했던 항구에 다다랐다. 배에서 내리자 고상영 일행은 군졸들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햇살은 따가웠고 길은 험햇다. 해변으로 난 고갯길을 걷고 또 걸었다.

노길상 이우고교 미술교사

2007.05.02 09:50: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0>-2

고상영 일행의 배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하염없이 떠내려 갔다. 싣고 가던 말들은 모두 풍랑에 휩쓸려 바다에 빠져 죽었고 식량으로 쌀 한포만을 겨우 건질 수 있었다. 고상영 일행은 생쌀을 씹으며 견디고 또 견뎠다. -누군가 우리를 구조해 주는 이들이 있겠지. 그들의 염원

노길상 이우고교 미술교사

2007.04.23 11:35: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0>-1

1687년(숙종13년) 9월 선원 24명과 말 10여필을 실고가던 배가 추자도앞바다에서 실종되었다. 사람들은 그들이 거친 풍랑을 만나 모두 죽었을 것이라 여겼다. 그러나....

노길상 이우고교 미술교사

2007.04.17 08:36:00

  • ◀ 처음
  • 3
  • 4
  • 5
  • 6
  • 7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