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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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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윤석열 부하' 한동훈의 국민의힘, '검찰공화국 프레임'의 완벽한 성립

인요한 혁신위의 '혁신(革新)'에는 '혁'은 있으되 '신'이 안 보인다. 지금 혁신위는 낡은 것(윤핵관)을 몰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인 위원장은 이것이 대통령실의 "신호"라고 했다. 대통령실의 의지라고 치자. 혁신의 완성은 낡은 것이 나간 자리를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는 데 있다. 흘러간 물을 폐수처리한 후, 그 자리에 들어찰 물의 '수질'이 어떤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한다. 권력의 옆자리엔 공백이 없다. 애초에 혁신위가 '윤핵관 불출마'를 종용한 것은 '윤핵관'을 빼낸 자리를 누군가로 메우고자 하는 의지의 표출로 보는 게 맞

박세열 기자

2023.11.18 04:59:18

2년 째 묻히지 못한 전두환 유해, 파주에 안장…"전방 어느 고지에 백골로라도"

대통령을 지낸 고(故) 전두환 씨 유해가 휴전선 인근인 경기도 파주 장산리에 안장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3일로 사망 2주기를 맞는 전 씨 유해가 장산리 한 사유지에 안장될 예정이며, 장지는 약 100미터 고지에 위치해 멀리서 개성을 비롯한 북한 땅이 관측되는 장소로 추정된다. 현재 전 씨 유해는 2년째 서울 연희동 자택에 임시 안치 중이다. 이 같은 조치는 전 씨의 뜻을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 씨는 생전 남긴 회고록 3권 648쪽에 안장과 관련한 뜻을 남겼다. 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 가

이대희 기자

2023.11.16 22:59:41

청소년 절반 이상, 전두환 손자 5·18 사죄 행보 '긍정' 평가

대한민국 청소년 10명 중 절반이 전두환의 손자인 전우원씨의 5·18 사죄 행보를 두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3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학술연구·여론조사전문기관인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미만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5·18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0.5%가 전씨의 사죄를 긍정적(매우 긍정적 16.1%·긍정적 34.3%)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11.0%로(부정적 9.1%·매우 부정적 1.9%)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제주 지역 응답자의 '긍정적' 응답

임채민 기자(=광주)

2023.11.13 14:44:59

검찰, '마약 투약 혐의' 전두환 손자에게 징역 3년형 구형

검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씨 손자 전우원 씨에게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최경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 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 첫 공판에서 징역 3년과 338만원 추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사는 "피고인은 다량의 마약류를 상당 기간 매수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투약하는 모습을 보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면서도 "자백하며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전 씨는 최후진술에서 "너무나 큰 죄를 지어 죄송하다.

이명선 기자

2023.10.31 19:06:27

5.18 진상위 "5.18 발포, 전두환이 주도한 것 입증할 증언 확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광주 시민을 향해 발포한 데 대해 전두환 씨의 중심성, 주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언이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송선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이하 진상규명위) 위원장은 최초 발포 지시자와 관련해 전두환 씨로 특정이 되냐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의 질문에 "전원위원회 의결을 앞두고 있어서 조심스럽다"면서도 관련 증언을 확보했다고 답했다. 송 위원장은 "대법원 판결은 전두환 씨에게 내란죄, 내란목적 살인에 책임이 있다라고만 했고 5.18 진압에

이재호 기자

2023.10.13 20:01:34

대통령 비판하면 '징계 대상'? 법무부, 조국 북콘 참석 이성윤 감찰 개시

법무부가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대통령을 비판하고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한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 대해 감찰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조 전 장관의 <디케의 눈물>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이 연구위원에 대한 정식 감찰에 착수했다. 관련해 신문은 "법무부는 현직 검사 신분으로 정치적 성격이 짙은 행사에 참석한 이 연구위원을 두고 국가공무원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감찰을 검토했고, 감찰 개시를

이명선 기자

2023.09.20 05:58:04

국민의힘, "전두환 애국자" 신원식 지명에 난색? "못 도와드린다"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과거 '태극기 집회'나 보수 유튜브 채널 인터뷰 등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일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이 난처함을 표하는 분위기다. 신 의원은 지난 2019년 태극기 집회에서 "문재인 모가지 따는 것은 시간문제", "2016년 촛불은 반역"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비슷한 시기 보수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는 전두환 씨를 "애국심 있게 한 사람"으로, 12.12 군사 쿠데타를 "나라 구해야 되겠다고 나온 것"으로 표현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14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2023.09.14 12:08:34

군사 쿠데타가 애국? 신원식 "전두환은 애국자, 12.12는 나라 구하려 나온 것"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군사 쿠데타를 '애국'으로 표현하는 문제 발언을 한 일이 드러났다. 신 의원은 지난 2019년 9월 유튜브 채널 '신인균의 국방TV'에 출연해 "'애국심 있는 군인들은 뭐 하냐' 이런 댓글이 많은데, 그렇게 애국심 있게 한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봐줬느냐"며 "박정희가 어떻게 돼 있나?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그 다음에 최근에 전두환 대통령까지 사람들은 권력욕 독재자…(라고 비난한다)"고 했다. 이 영상의 제목이자 주제는 '한국군, 쿠데타 가능한가'였다. 신 의원은

곽재훈 기자

2023.09.14 10:06:56

전두환 독재 정권 비판 유인물 배포한 60대 남성 42년만에 '무죄'

5·18민주화운동 이후 전두환 신군부의 독재 정권을 비판하는 유인물을 배포해 직역형을 선고 받은 60대 남성이 42년 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임영실 판사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계엄법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 받은 A씨(65)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1981년 5월 22~23일 전두환 독재 정권을 비판하는 '민주 학우 5월 궐기문' 700장을 제작해 전남대학교에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궐기

임채민 기자(=광주)

2023.09.06 16:56:31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독재에 얼룩진 내 젊은날들

'불로 짓는 농사' 염농(焰農). 정확하게는 불로 짓는 '그릇 농사'라는 의미다. 현장 활동가로, 노동잡지 편집장으로, 서울·경기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노동의 세계에 근 30년을 몸담았던 신금호 선생이 은퇴 후 도예가의 길을 걸으며 사용하는 아호다. 1944년 생인 신 선생은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 엘리트의 영예를 좇지 않고 '조국 근대화'가 빚어낸 불의에 몸과 머리로 맞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의 길로 향했다. 팔순을 바라보는 지금도 '그릇빚음'을 잠시 멈춘 시간에 골프장 미화원으로 일하는 노동자다. 최근 주변의 권유로, 손자에게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2023.09.06 0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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