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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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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에겐 '짱돌' 던지면 OK, 얘랑은 어떻게 싸워?

어느 도서평론가가 글에서 스스로를 일러 '매문가(賣文家)'라 한 적이 있다. 어감이 썩 좋진 않지만 글 파는 사람이란 이야기다. 물론 흔히 연상케 되는 곡학아세(曲學阿世) 유의, 소신을 바꿔 시류에 영합하는 지식인이란 뜻은 아닐 터다. 원고료가 주 수입원인 프리랜서의 처지를 재미있게 표현한 뜻으로 이해한다. 특정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을 칭하는 '가(家)'를 자처하는 것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필자 역시 이에 동의한다. 좋은 책을 소개하고, 때로는 저울질하는 글을 쓰는 것이 주업이기 때문이다.매문을 위해선 부지런히 책을 읽어야 한

김성희 북 칼럼니스트

2012.01.13 19:24:00

전두환이 YS 우습게 본 이유? 3000억 때문이 아니라…

지방 선거가 다가오고 있었다.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시·도의원 선거가 34년 만에 부활되어 1995년 6월 27일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김대중을 찾았다. 지원 유세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동교동 집에는 후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김대중은 정당 연설회 연설원으로 등

김택근 언론인

2011.12.15 13:08:00

'전두환 축사'가 자랑?…부끄러움 잊은 모조품 방송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시종 흐뭇한 표정이었다. 1일 조선일보사의 TV조선, 중앙일보사의 jTBC, 동아일보사의 채널A, 매일경제사의 MBN 등 종편들의 합동 개국 축하쇼에 맨 앞자리에 앉은 그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출범식을 하기까지 물심양면,

채은하 기자

2011.12.01 20:00:00

뭐가 두려운가? 전두환도 멀쩡한데…

논현동으로 가지 않는단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건립계획을 백지화 한다기에 당연히 논현동으로 유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란다. 서울 강북지역이나 경기도 지역에서 사저 터를 물색하고 있단다. '한겨레' 보도다. 한데 그 이유가 눈길을 끈다. 경호

김종배 시사평론가

2011.11.28 11:16:00

美 망명 DJ, 전두환 '용돈'을 받았나?

이명 현상이 나타났다. 왼쪽 귀였다. 오랜 독방 생활에 김대중의 몸은 무너지고 있었다. 고관절 장애는 고통 자체였다. 다리가 붓고 곧잘 쥐가 났다. 1982년 12월 10일 안전기획부 간부가 김대중을 찾아왔다. "몸도 불편하신데 미국에서 치료받지 않으시겠습니까." 뜻밖이었

김택근 언론인

2011.11.17 10:34:00

DJ가 전두환을 용서한 진짜 이유는…

죽음이 곁에 있는데도 김대중은 '자신을 죽일' 사람들을 용서하고 있었다. 사형 선고를 받고 감방에서 쓴,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용서>라는 수상을 보자. '우리가 남을 용서한다는 것은 내가 선하고 의롭기 때문이 아니다. 나도 용서 받아야할

김택근 언론인

2011.11.14 08:20:00

전두환이 DJ를 죽이지 못한 이유는…

죽음이 곁에 있었다. 언제 사형장으로 끌려갈지 몰랐다. 밤이면 목에 밧줄이 걸리는 꿈을 꾸었다. 소스라쳐 깨어나면 온몸이 땀에 젖었다. 멀리서 교도관이 저벅저벅 걸어오면 온 신경이 곤두섰다. 사형을 집행하러 오는, 흡사 저승사자의 발걸음 같았다. 사형수였기에 죽이

김택근 언론인

2011.11.10 08:26:00

'전두환의 판사'가 "김대중 사형" 외치자 DJ는…

동교동 김대중의 집. 밤 10시가 넘어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자 검은 그림자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경호원들이 막아서자 소총 개머리판을 휘둘렀다. 경호원들이 쓰러졌다. 다시 우르르 응접실 쪽으로 몰려갔다. 그리고 김대중에게 총구를 들이댔다. "합수부에서 나왔습니다

김택근 언론인

2011.11.07 11:14:00

1987년 6월, 전두환은 왜 군을 출동시키지 못했나?

서중석의 6월 항쟁(돌베개 펴냄)은 역사 연구서보다 르포르타주의 성격을 더 많이 가진 책이다. 연구서의 성격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연구서로서도 훌륭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참여자의 입장에 밀착된 르포르타주의 성격이 연구서의 성격을 압도한다.서중석 본인이 1987년 6월에 어떤 행동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조직적인 행동에 일체 관여하지 않았으리라고 짐작할 뿐이다. 그는 학생 운동권의 존경받는 선배였고 재야의 신뢰받는 동지였지만 10여 년의 공백을 거쳐 얼마 전 겨우 시작한 연구 활동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데 모든 힘을 쏟고 있었으

김기협 역사학자

2011.11.04 18:05:00

전두환 '5·17 쿠데타' 배후에는 누가 있었나?

"간밤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당했답니다." 27일 새벽 4시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걸려온 전화였다. 바다를 건너온 소식은 새벽처럼 서늘했다. 김대중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물었다. 거실로 나와 담배를 찾았다. '박정희가 없는 한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박정희

김택근 언론인

2011.11.03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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