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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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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박근혜의 '강호 재림'이 임박했다는데…

박근혜, 슬슬 몸 푼다는데 박근혜 의원이 슬슬 몸을 풀려나 봅니다. 그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이 말했답니다. "(박근혜 의원이) 상식적으로 혹은 국민들이 이해할 시점이 되면 나설 것이고, 그 시점이 다가왔다고 생각한다"고요. 한 관계자도 비슷한 말을 했답니다. "공

김종배 시사평론가

2011.08.04 09:12:00

"오세훈은 '전두환 따라쟁이'?"

1980년대 후반, 당시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겠다."는 말을 자주 했다. 그것은 정치 홍보 수법 중에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뒤집는 수법이었다. 어차피 전두환은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대중의 지지 없이 체육관에서 대통

홍기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2011.07.05 15:48:00

김문수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부정하니 정통성 없어"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우클릭' 행보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지사는 "이승만을 친일, 친미, 부패세력으로, 박정희를 쿠데타 세력으로, 전두환 노태우를 광주 학살자로 다 부정하고 나니 대한민국 역사에 정통성이 없다"고 4일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박세열 기자

2011.07.04 11:15:00

MB-朴, 공천 원칙 합의?…'합의'가 아니라 '실현'이 문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지난 3일 청와대 회동을 두고 '밀약설'이 나오는데 대해 양측 모두 손사래를 치고 있다. <조선일보>는 17일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내년 총선 공천 원칙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양측이 지난 3일 회동에 앞서 사전

윤태곤 기자

2011.06.17 09:18:00

'재산 29만 원' 전두환, 500만 원짜리 항소장 제출

남은 재산이 29만원밖에 없다고 버텼던 전두환 전 대통령이 수백만원짜리 인지(印紙)가 붙은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 자금 출처에 의문을 낳고 있다. 16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1980년 계엄사령관 당시의 불법행위와 관련해 이신범·이택돈 전 의원에게

연합 .

2011.06.16 16:19:00

전두환에 10억 승소 이신범 "29만원 밖에 없는 사람이…"

전두환 전 대통령 등이 10억 원 손해배상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벼르고 있는 원고 이신범 전 의원은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재산명시신청을 낼 방침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2부(이건배 부장판사)는 17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당시

김하영 기자

2011.05.18 10:30:00

최중경과 전두환, 그들이 '복지의 적'인 이유?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대전 유성구의 밭과 충북 청원군에 있는 임야를 대상으로 부동산 투기를 한 의혹이 드러났다. 최 후보자는 거래 사실조차 몰랐다고 발뺌했지만, 그걸 어느 누가 믿겠는가. 더구나 서울 강남 오피스텔 임대소득에 대한 부가가치세 탈세 사실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

2011.01.20 09:17:00

전두환·노태우, 4년째 훈장 반납 안하고 버티기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2006년 서훈 취소 후, 아직 9개의 훈장을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22일 "상훈법 제8조에 따르면 서훈을 취소했을 때 훈장과 이와 관련해 수여한 물건과 금전을 환수하게 돼 있다"며 훈장

이경희 기자

2010.10.22 11:09:00

'정의사회' 내세웠던 전직 대통령의 파렴치

현재 한국사회의 화두 중의 하나는 '정의'이다. 최근 하버드대학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12주 연속으로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 자체가 그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의'가 사회의 화두가 되는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

2010.10.21 10:59:00

"전두환 대통령 각하 내외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최근 "강연료 수입이 생겼다"면서 300만 원을 검찰에 납부해 1600억 원이 넘는 추징금의 시효를 연장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금 출처'가 드러났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9일부터 4박 5일 간 대구에 내려가 모교인 대구공고 동문 행사등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후배들에게 강연을 하고 강연료를 받은 것. 그런데 이 와중에 '전두환 대통령 각하배 골프대회' 등이 성대히 펼쳐졌고 전 전 대통령의 후배들은 동문회 행사 중 큰 절을 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하기도 했다. ▲ 후배들의 큰절에 답례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 ⓒ대구공고 홈페이지

윤태곤 기자, 송호균 기자

2010.10.18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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