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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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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위 입건 기록 영구 보관…'연좌제' 의혹까지

경찰이 집회·시위와 관련해 입건된 이들을 전산 기록으로 별도로 관리하고, 가족의 집회·시위 경력까지 연계해 관리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민주당 최규식 의원은 경찰청 국정감사를 앞두고 이런 경찰 문건을 폭로했다.

강이현 기자

2009.10.12 10:51:00

서울광장도 '추모의 물결'…이명박·전두환 등장에 야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식 영결식이 열린 23일 오후 국민추모문화제가 열리는 서울광장에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 봤다.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모습이었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선 국회에서 열린 공식 영결식 장면이 생중계됐고, 분향소에도 조문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설치됐던 대한문 앞에도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빼곡히 들어찼다. "통일 못 보고 가셔 가슴 찢

송호균 기자, 이대희 기자, 김봉규 기자

2009.08.23 15:45:00

DJ 빈소 찾은 전두환 전 대통령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일 오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임시빈소가 마련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을 찾았다. 경찰의 삼엄한 경비 아래 별다른 마찰은 일어나지 않았다. 10시 정각, 빈소를 찾은 전 전 대통령은 경호원 십수명의 호위를 받으며 시종일관 굳게 입을 다문 채 빠른 걸음으로 영정 앞으로 걸었다. 현관 앞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일절 대꾸하지 않았다. ▲ ⓒ프레시안 전 전 대통령은 곧 이어 영정 앞에서 헌화, 분향한 후 고개를 숙여 2~3초간 묵념했다. 그는 이어 둘째 김홍업 씨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며 "사람일이 다

이대희 기자, 최형락 기자(사진)

2009.08.19 11:52:00

전두환 "DJ 때 가장 행복…틀림없이 완쾌될 것"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14일 병문안했다. 이날 오전 11시 쯤 서울 세브란스병원 20층 VIP 대기실에 도착한 전 전 대통령은 이희호 여사의 손을 잡고 "아이고,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냐"며 위로하는 한편 "자꾸 상태가 나빠지는 것 같아 휴가 중에

송호균 기자

2009.08.14 14:32:00

DJ, 권양숙 여사 손 잡으며 오열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권양숙 여사를 만나 오열했다. 김 전 대통령은 29일 오전 서울 경복궁 앞뜰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유족에 다가가 권 여사의 손을 잡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황준호 기자

2009.05.29 14:24:00

전두환 품에 안긴 황석영…"광주의 넋들이여!"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계절이다. 온 세상이 신록으로 빛나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가장 감동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바로 5월이다. 그러나 우리의 5월은 그저 아름답지만은 않다. 무엇보다 전두환 일당에 의한 처참한 학살극이 펼쳐진

홍성태 상지대 교수·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

2009.05.18 08:38:00

"PD수첩 초토화시키려는 병적 집착"

검찰이 <MBC> 'PD수첩' 김보슬 PD를 전격 체포한 데 대해 민주당은 "금도를 넘어선 반인륜적 언론 탄압"이라고 비난하며 "김 PD를 지금 즉시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전병헌 의원 등 민주당 문방위원 8명은 16일 성명을

박세열 기자

2009.04.16 10:51:00

"MB,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성공의 길'로 가라"

"한국에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성공의 길과 김대중, 노무현의 좌파의 길만이 존재한다."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 보수단체들이 24일 낮 공동으로 주최한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 토론회에서 나온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의 주장

송호균 기자

2009.02.24 18:45:00

"이명박 정부, '전두환의 마지막'에서 배워라"

2009년 1월 20일의 '용산 참사'는 이승만에서 노태우까지 44년에 걸쳐 전개된 기나긴 독재시대에도 일어난 적이 없는 역사적 사건이었다. 철거를 당한 시민들은 갑자기 생존권을 박탈당하고 저항하다가 '용역'이라는 이름의 폭력 집단의 폭력을 피해 농성을

홍성태 상지대 교수·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

2009.02.18 17:59:00

전두환, 김수환 추기경 '뒷짐 조문' 구설

전두환 전 대통령이 18일 서울 명동성당에 마련된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를 찾았다. 지난 군사독재 정권에 대해 질타를 아끼지 않았던 김 추기경의 일생을 감안하면 자칫 불편할 수도 있는 자리였지만 직접 조문에 나선 것.

송호균 기자

2009.02.18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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