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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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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산업평화 TF'…4시간 만에 "없던 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법질서 회복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평화정착 태스크포스(TF)'구성을 발표했다가 노동계의 반발에 직면해 이를 4시간 만에 번복해 빈축을 사고 있다. ***"'떼법' 시정하겠다" vs "공안대책위 만들자는 거냐"** 인수위 이동관

송호균 기자

2008.01.17 23:25:00

김용철 "삼성, 백담사 있던 전두환도 지원"

"대한민국 국회의원 중 삼성 돈 안 받은 사람이 몇이나 있나. 검찰도 받고 언론도 받는다. 백담사에 가 있는 전두환을 지원하기도 했다." '삼성 비자금 의혹'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가 지난 2005년 시사월간지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비슷한 내용의 사실

강이현 기자

2007.11.26 09:44:00

"서해공동어로구역, 전두환 정부가 北에 첫 제의"

'2007 남북정상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남북총리회담이 11월 14일부터 2박 3일 동안 서울에서 열린다. 남북간 총리회담의 출발은 1989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당시 노태우 대통령은 현재 정부 통일방안의 모태가 되는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발표하면서(19

김창수 민주평통 전문위원

2007.11.06 22:14:00

전두환 동생 전경환, 사기 현장에서 바람잡이 역할

사기 혐의로 수배를 받고 종적을 감춘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65)씨가 사기범들과 어울려 '바람잡이' 역할을 한 사실이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31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이모(43)씨와 조모(61)씨는 전두환 대통령 시절의 구권 화폐 비자금설을 미

연합

2007.08.31 17:46:00

전두환 "아프간서 대신 인질될까 했더니"

전두환 전 대통령이 29일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사건을 접했던 당시 소회를 밝히며 "그 쪽(아프가니스탄)에서 인질을 안 내 놓으면 내가 대신 인질이 되고 그 사람들을 좀 풀어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우리 사람들, 지나치게 용감해" 전 전

송호균 기자

2007.08.29 11:11:00

"이명박의 방문…전두환의 '화려한 대선'"

그런 자를 전 대통령이라며 방문해서 인사를 나누고 정치적 지원을 받고자 하는 것은 국민을 모욕하고 역사를 능멸하며 법을 우롱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국민에게 전두환의 잘못을 잊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고, 그의 '비자금'을 되찾기 위해 특

홍성태 상지대 교수ㆍ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

2007.08.28 00:04:00

5월 유족, 전두환측에 "'화려한 휴가' 함께 보고 토론 하자"

5.18 유족단체인 '오월어머니회'(회장 안성례)가 전두환 전 대통령과 전사모(전두환을 사랑하는 모임) 대표 등에게 영화 '화려한 휴가'를 공동관람하고 공개토론회를 가질 것을 제의했다. '오월어머니회'는 6일 오전 광주 동구 장동에 있는 '

연합

2007.08.06 16:10:00

"'전두환의 역사'가 지배하는 나라를 고발한다"

1980년 5월 광주의 진실을 정면으로 거론한 영화 <화려한 휴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개봉한 지 8일이 지난 8월 1일 전국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평일 관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 영화를 보는 관객 상당수는 눈시울을 붉히며 자리를 뜬다. '역사의 진실&#

강양구 기자

2007.08.03 00:23:00

"5.18 발포, 최소한 계엄사 묵인하 자행"

국방부 과거사위원회(위원장 이해동. 과거사위)가 24일 12.12., 5.17, 5.18사건 조사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발포 명령자를 밝혀내지는 못 했다. 다만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군의 '자위권 발동'

김하영 기자

2007.07.24 19:45:00

박근혜 "5.16은 구국혁명…유신은 역사가 평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9일 5·16 군사쿠데타와 관련 "5·16은 구국혁명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검증청문회에서 "당시 상황이 너무 혼란스러웠고, 남북 간 대치상태에서 북한에 흡수될 수도 있었다"면서 이

송호균 기자

2007.07.19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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