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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시평"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5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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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봄,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

아직 계절상 봄을 바라보기는 이른 감이 있지만, 겨울의 끝에서 봄을 바라는 마음 한 구석에는 꽃샘추위에 대한 약간의 걱정이 늘 있게 마련이다. 미얀마의 정치 환경에 봄이 오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런데 미얀마의 봄을 기대하면서 마음 한구석에는 이 봄을

이재현 한국동남아연구소 선임연구원

2012.01.12 10:50:00

"혁명은 시작되었고, 우리를 막을 순 없다"

시사 주간지 타임은 '시위대(the protester)'를 2011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지만, 그 주인공들의 일부인 월가 점령 시위대는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2011년을 '반역'과 '혁명'의 해로 평가했다. 1월 14일 23년간의 벤 알리 독재 정권

이항우 충북대 교수

2012.01.10 11:21:00

"MB의 실패가 곧 반MB의 성공이라는 것은 착각"

이제 남쪽으로 눈을 돌려 보자.북한이 거의 동토(凍土)의 불통 상태인데 비한다면 남한의 형편은 한결 낫다. 대한민국은 불통(극우반공의 깃발)과 숨통(민주공화국의 깃발)이 어우러지면서 열린 민주사회를 향한, 역동적 갈등을 전개해 왔다. 정부수립 시점에서 '기원의

이병천 강원대 교수·<시민과 세계> 공동편집인

2012.01.06 08:17:00

"북한은 왜 체제 실패에 대한 자기계몽이 없는가"

새해를 맞아 모두 묵은 때를 씻어내고 새 마음으로 시작하려는 다짐을 굳게 한다. 그러나 송년(送年), 망년(忘年) 자리를 연거푸했건만 별 수 없이 지난 해의 자산과 부채를 모두 떠안고 가야 한다. 개인만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 자체가 그런 것 같다. 누가 말했던가. "인간

이병천 강원대 교수·<시민과 세계> 공동편집인

2012.01.05 12:09:00

"김근태에게 진 빚을 이제 갚아야 한다"

오늘은 영원한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안식하는 날이다. 살아 있는 자로서 우리들은 김근태에게 빚진 자다. 빚은 언제든 갚아야 한다. "2012년을 점령하라"는 그의 유언에 우리는 충실히 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빚을 갚아야 한다. 임진년 2012년의 태양은 이미 높이 떠올랐

조흥식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서울대 교수

2012.01.03 10:39:00

중구난방(衆口難防), 무리의 입은 막을 수 없다

올해 가장 인기를 누렸던 TV 드라마 중 하나인 '뿌리 깊은 나무'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극화한 것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조선을 건국하는데 핵심역할을 했던 밀본(密本)이라는 사대부 비밀결사가 세종의 한글창제를 막기 위해 절치부심하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

2011.12.29 10:08:00

'북(北)바라기' 이명박 정권, 조문이라도 주동하라!

지난 2011년 12월 19일, 점심도 건너뛰면서 진행한 오전 수업을 마치고 간단히 끼니나 때우려고 컵라면에 물을 붓고 익기를 기다리면서 연구실 PC를 켰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띄웠는데 완전히 메가톤급 뉴스가 떠 있다. 단 한 줄 - '북한, 김정일

홍윤기 동국대 교수(철학)

2011.12.26 08:10:00

"박원순의 '오세훈 소송' 취하는 정당한가?"

2009년 12월 29일 서울시민 10만 여명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서울광장을 집회 및 시위의 장소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장의 허가를 받지 않고도 신고만 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울광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조례를 개정하여 달라는 조례개정청구를 하였

박주민 변호사·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실행위원

2011.12.23 10:29:00

"이건희 손자가 공짜밥 먹으면 빈곤층 자녀 밥상이 좋아진다"

김정일 시대의 종언으로 한반도는 큰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복지 이야기는 왠지 뜬금 없는 것 같아 불편하다. 그러나 우리는 갈 길을 가야하고, 통일된 조국의 미래 또한 우리가 추구하는 보편적 복지국가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벌써 기억이 가물거린다. "삼

윤홍식 인하대학교 교수

2011.12.22 11:22:00

"기자의 양심은 단심제인가?"

'최은배 판사 이럴 줄 알았다' '정치 편향' 최은배 판사의 판결 신뢰할 수 없다' "맘대로 말할 거면 법복 벗어라" 앞의 두 개는 12월 10일자 조선·동아일보의 사설, 나머지 하나는 12월 14일자 중앙일보 기사 제목이다. 12월 8일 인천지방법원 제1

좌세준 변호사

2011.12.19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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