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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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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 서훈 박탈 본격 추진

전두환ᆞ노태우 전 대통령 등 12ᆞ12 사태와 5ᆞ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81명에 대한 훈ᆞ포장 박탈 여부가 앞으로 한두달 내에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자치부가 해당기관 요청 없이도 행자부 장관이 서훈

전홍기혜 기자

2005.11.07 11:36:00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서훈 박탈되나

개정 상훈법의 11월 발효를 앞두고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훈·포장을 박탈하는 문제가 본격 검토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이같은 검토와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청와대의 재가를 받을 예정이어서 청와대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6일

황준호 기자

2005.09.07 09:34:00

박철언 "김현철 아파트 등에서 40억원 직접 전달"

"내가 입을 열면 YS의 정치생명이 끝날 것"이라고 호언하던 박철언 전 의원이 16년 만에 입을 열었다. 11일 발간한 자신의 두 권짜리 회고록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5공.6공.3김시대의 정치비사>를 통해 박 전 의원은 1980-90년대의 정치 비사를 털어놓았다.노태우 정권 

전홍기혜 기자

2005.08.12 10:32:00

우리당, 전두환-노태우 서훈-국가유공자 박탈 추진

열린우리당은 5.18 군사쿠데타 관련, 충정작전 및 5.18 관련 유공자들의 서훈 치탈을 추진키로 했다. 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을 포함, 신군부가 지난 80년 단행한 충정작전(5.18진압) 유공, 국가안전보장 유공자 등이 치탈 대상이다. 우리당 원혜영 정책위의장은 23일 "상훈

임경구 기자

2005.06.23 17:33:00

조갑제 "YS-DJ-盧, 집중공격으로 국민 이상해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비난대상을 종전의 김대중 전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에 그치지 않고 김영삼 전대통령으로까지 확대시키며 "3대 민주투사-좌파정권이 한국인들의 정신상태를 이상한 상태로 만들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그의 이같은 접근법은 역으로 그의 가치관

이지윤 기자

2005.05.30 18:46:00

"체르노빌 낙진으로 한국 20,30대 갑상선암 급증"

1986년 4월26일 있었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19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국내 2~30대 여성의 갑상선암 증가 추세가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 한반도로 이동해온 방사성 낙진 요오드(I-131)의 영향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양구 기자

2005.04.27 13:02:00

경향신문-MBC, "이젠 <산케이>와 결별해야"

새삼 <산케이신문>과의 제휴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산케이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서울 지국장에게 현재 <경향신문> 본사 별관의 별도 공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로다 지국장은 박정희-전두환 시절의 군부를 비롯해 조갑제 <월간조선> 전대표 등 한국

이영환 기자

2005.04.11 17:42:00

검찰, 노태우 가명계좌 비자금 16억 추징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가명명계좌에 보관돼 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적발, 16억4천여만원을 추징했다고 29일 밝혔다.검찰은 지난 2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비자금 첩보를 입수해 계좌추적과 자금관리인 이모씨를 조사한 결과, 노 전 대통령이 지난 93년 2월 시중

김하영 기자

2005.03.29 16:36:00

박정희-전두환의 언론탄압, 그리고 '집단매수'

지금으로부터 꼭 30년 전의 일이었다. 1975년 3월 17일 자정 무렵, 지금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있는 동아일보 구사옥 앞으로 2백여명의 건장한 청년들이 몰려들었다. 어디서 마셨는지 술 냄새를 물씬 풍겼던 그들은 한 인솔자의 지시 아래 굳게 닫혀져 있던 동아일보 정문

이영환 기자

2005.03.18 09:28:00

파시스트 조갑제의 악랄한 '5.18 역사왜곡'

조갑제의 주장은 그의 역사관이 파시즘의 근간을 이루는 마키아벨리적 군주론에 입각해 있는 동시에, 그가 전두환 신군부가 통치하던 80년대 <월간조선>에 입사해 쿠데타를 꿈꾸던 김진영 수방사령관 등 군부내 극우세력과 결합하면서 승승장구한 대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박태견 기자

2005.02.28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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