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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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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간광우병' 비상…22세女 생명 위독

미국, 스페인에서 '인간광우병'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한 번도 외국을 나간 적이 없는 20대 여성이 인간광우병 증상으로 죽음을 앞둔 상황이어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그간 미국에서는 3명이 인간광우병 판정을 받고 사망했으

강양구 기자

2008.04.10 11:35:00

"한반도 대운하, D-3"

오는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급물살을 타리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환경단체 녹색연합 회원들이

강양구 기자

2008.04.06 17:06:00

한나라-자유선진-친박연대, 총선 후 '운하 연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비난해온 자유선진당과 친박연대 후보 중 한반도 대운하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힌 비율이 3분의 1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 후 한나라당-자유선진당-친박연대이 연대해 '대운하 특별법(가칭)'을 제정하는 등 운하 사업을 밀어붙

강양구 기자

2008.04.04 14:48:00

"시민단체 운하 반대 활동은 '선거법 위반'"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일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거리 홍보, 서명 운동 등을 선거법 위반이라고 유권 해석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에는 "선거와 무관하게 특정 정당과 후보자를 지명하지 않는 거리 홍보, 서명 운동 등은

강양구 기자

2008.04.02 18:10:00

대운하 구체 계획 없다더니…"내년 4월 착공"

정부가 2009년 4월 '한반도 대운하' 공사를 시작해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 완공하는 계획을 세운 사실이 확인됐다. 운하 사업을 총선 공약에서 제외한 상태에서 공개된 이 문건으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며 운하 사업을 '밀

강양구 기자

2008.03.28 00:11:00

"16조? 수십조?"…운하 비용 '축소' 논란

한반도 대운하 반대 여론이 계속 높아가는 시점에서 이명박 대통령 측이 대선 후보 때 발표한 운하 사업 비용이 계속 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시간이 갈수록 이명박 대통령 측이 발표한 16조 원보다 많게는 수십 조 원이 더 드는 없는 '세금 먹는 하마'가 되리라

강양구 기자

2008.03.27 16:46:00

운하 반대 교수는 '문국현의 선거 운동원'?

지난 25일 전국 대학 교수 2466명이 한반도 대운하 반대 운동에 나설 뜻을 밝히자, 대표적인 운하 찬성 측 전문가인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가 "교수들의 행동은 문국현 씨의 선거 전략"이라고 규정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졸지에 문국현 씨의 선거 운동원이 된 해당 교수들

강양구 기자

2008.03.27 12:14:00

"경부운하, '쓰레기 운하' 될 운명이다"

경부운하가 설사 건설되더라도 간간이 쓰레기를 실은 배만 이용하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명지대학교 조중래 교수(교통공학)는 25일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전국 대학 교수 모임' 출범을 알리는 기자 회견에서 이 모임의 첫 연구

강양구 기자

2008.03.25 16:08:00

"87년 이후 처음 이렇게 모였다"

전국 115개 대학 교수 2446명이 한반도 대운하 반대 운동에 나설 뜻을 밝혔다. 이들은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전국 교수 모임'을 결성해 대학별, 지역별로 운하 반대 여론 조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이명박 정부의 찬성 논리에 맞선 반대 논리를 만드는 데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반도 대운하 결코 해서는 안 될 사업" 이들은 25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한반도 대운하는 반만 년을 이어온 우리의 삶의 터전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는 결코 해서는 안 될 사업"이라며 "개방되고 합리화된 사회에서 이 사업이

강이현 기자, 강양구 기자

2008.03.25 14:29:00

"경부운하, 2500톤 이하 선박만 통행 가능"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경부운하에 고작 2500톤(t) 바지선만 운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간 이명박 대통령의 운하 건설 계획을 지원해 온 한반도대운하연구회는 "운하 구간에는 5000톤짜리 배가 다닐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이 연구 결과는 운하 건설에 직접

강양구 기자

2008.03.25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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