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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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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싸움' 끝 승리…눈물의 현대차 비정규직

현대자동차 사내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900여 명이 모두 현대차 소속 정규직으로 인정됐다. 법원이 이들에 대한 고용이 '불법 파견'이며 이들 노동자들이 "현대차와 직접 고용관계가 성립한다"고 선고한 것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정찬근 부장판사)는 18일 현대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994명이 현대차 등을 상대로 "하청업체 소속이 아니라 현대차 소속 노동자임을 확인해 달라"며 낸 2건의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원고들이 모두 현대차의 파견 근로자이며, 2년 이상 현대차 사업장에서 근

선명수 기자

2014.09.18 17:27:25

"40개월 기다렸는데…" 현대차 불법파견 선고 또 연기

현대자동차의 불법 파견 여부를 가를 재판의 선고가 또다시 미뤄졌다. 지난 18일 현대차 사측과 비정규직노조 아산·전주지회가 특별채용 교섭에 합의하면서 원고 중 일부가 소송을 취하했기 때문인데, 이로써 1500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4년 가까이 기다려온 판결이 또 미뤄지게 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21일과 22일로 예정돼 있던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의 선고를 4주 연기해 각각 내달 18일과 19일에 재판을 열기로 했다.앞서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1569명은 현대차의 불법 파견 여부를 가려달라며 지난 2010년

선명수 기자

2014.08.21 14:40:42

현대차 판결, 대기업 불법노동 제동 걸리나

오는 21일 열릴 사상 최대 규모의 정규직 전환 재판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1569명이 현대차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입니다. 2011년 11월 1941명이 소송에 참여했으나 신규채용 등을 이유로 400여명이 소송을 취하해 8월1일 현재 1569명이 재판을 진행 중입니다. 재판 연기와 재개를 거듭한 끝에 만 4년 만에 선고가 내려집니다.21일 오후 1시55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41부(부장판사 정창근)는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1287명에 대해, 이튿날인 22일 오전 10시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집행위원

2014.08.11 11:39:22

원전 안전을 '불법파견'이 책임진다?

"저그 아빠가 부장이면 아들도 부장이고, 아빠가 용역이면 아들도 용역이고 그래요."16일 오후 전남 영광 계마리 한빛원자력발전소 앞. 이곳에서 하청 노동자로 일했던 '방사선 안전관리원' 서 모(40) 씨는 이렇게 말하며 허탈한 웃음을 내보였다. 원·하청 노동자를 갈라치고 차별하고 무시하는 그 고약한 분위기가 그리도 싫었는데, 급기야 "주변 지역 유치원에까지 아빠 계급이 전파되고 있다"며 6살 난 아들을 걱정했다.게다가 이제는 '하청 아빠'를 넘어 '해고자 아빠'다. 정문을 바라보고 선 돔형 지붕의 발전소 세 곳에서 11년을 바쳤다.

최하얀 기자(=영광)

2014.07.17 17:11:11

현대차 '불법파견' 교섭 속도 붙는다…왜?

장종남(40) 씨는 2002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들어와 1공장에서 13년째 엑센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내하청 노동자로 여러 부서와 하청업체를 옮겨 다니다 지금은 의장부에서 엑센트의 뒷좌석을 장착하는 일을 합니다.그는 2006년 결혼해 북구 호계동에 24평짜리 낡은 아파트를 싸게 장만했습니다. 아파트가 오래 되어 겨울에는 너무 춥고, 말썽을 자주 일으켜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파트는 지금 현대자동차에 의해 압류되어 있습니다.2010년 7월 22일 대법원에서 현대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이기 때문에 2년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

2014.04.15 14:14:05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 어떻게 '휴지조각'이 되었나

16년 동안 일한 잡지사의 대규모 정리해고 때문에 쫓겨날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전설의 사진작가를 찾아 떠나는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 인상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월터가 첫 번째 목적지인 그린란드에 도착해 렌터카를 빌리는데 파란색과 빨간색 딱 두 대의 마티즈만 있고, 주인공은 빨간 마티즈를 고릅니다.1998년 출시된 지엠대우 마티즈는 경차 돌풍을 일으키며 200만 대를 판매해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2009년부터는 쉐보레 스파크라는 이름을 달고 판매돼 4년 만에 1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6만969대를 팔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집행위원

2014.01.09 16:34:00

법대로 하자고? 불법파견·위장도급, 법이 키웠다

간접고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간접고용은 사용자가 노동자와 직접 근로 계약을 맺지 않고, 노동자가 소속된 제3자와 계약을 하는 경우로 도급, 파견이 이에 해당한다. 노동자는 명확한데 사용사업주와 공급사업주의 경계가 모호해 책임 소재가 흐릿해지는 구조다. 이 구

서어리 기자

2013.09.17 11:34:00

현대차 노사 '불법파견 잠정합의' 계획에 비정규직 반발

현대자동차 정규직노조가 비정규직노조의 동의 없이 사측과 '불법파견' 문제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겠다는 뜻을 내비치자 비정규직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소속 해고자 20여 명은 27일 "비정규직노조의 동의 없이 잠정합의를 못하도록

김윤나영 기자

2012.12.27 15:11:00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지회장 체포

박현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노조 지회장이 24일 경찰에 연행됐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인 박 지회장은 이날 오후 3시55분께 1공장 현장순회를 마치고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사무실까지 400여 미터를 걸어오다가 공장 안에 대기 중이던 동부경찰서 경찰들에게 붙잡혔다.

김윤나영 기자

2012.10.24 17:29:00

현대차 비정규직 2명, 철탑 고공농성 돌입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2명이 울산공장 송전철탑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대법원에서 정규직이라는 판결을 받고 해고된 최병승 씨와 천의봉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회 사무국장은 지난 17일 저녁 9시께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중문 인근 송전철탑에 올라 농성에

김윤나영 기자

2012.10.18 0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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