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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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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동관 지명에 "의도적으로 전두환을 인권위원장으로 앉힌 것"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 "전두환을 인권위원장으로 앉힌 것"이라고 비유했다. 진 교수는 1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건 의도적인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동관 후보자 관련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 시절 방송장악문건 등을 수사했다"며 "그런데 그 수사 보고서를 보면 국정원에서 방송 장악하는 그 문건의 작성 주체가 대통령 홍보실이다, 그때 당시 홍보수석이 그분(이동관)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수사를 직접 하신 분이 윤석열 대통령이기에 이분(

이명선 기자

2023.08.02 06:47:25

전두환 부인 이순자, 손자에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살아갈 의욕 잃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가 손자 전우원 씨에게 "살아갈 의욕을 잃었다"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에 출연한 전우원 씨는 할머니 이순자 여사가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 따르면 이 여사는 "너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살아갈 의욕을 잃었었다"며 "할머니를 보러 여러 번 찾아왔는데도 만나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너의 기억의 출처는 모두 16년 전 우리 집을 떠난 너의 어머니의 것으로부터 온 것인 듯 하니 한번 물어보라"며 "너를 업고

허환주 기자

2023.06.02 19:41:57

"윤석열 말 한마디에 전두환 독재정권 악몽이 되살아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전두환 독재정권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양희동 열사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 포스코 하청 농성자 폭행 사건, 고(故) 양희동 열사 분향소 철거 사건 등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한 연이은 '경찰폭력' 사태에 양대노총이 각각 대응에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31일 양희동 열사의 시민분향소가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갈기갈기 찢겨나갔다"라며 분향소 철거 당시 현장책임자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권남용체포감금, 폭행, 재

한예섭 기자

2023.06.02 16:15:33

전두환 장남 전재국, 전우원에게 절연 통보 "제대로 잘 살아라"

전두환 씨의 장남 전재국 씨가 조카인 전우원 씨에게 절연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KBS1TV <시사직격>에 따르면 전우원 씨의 큰아버지 재국 씨는 휴대전화 문자로 '너는 더이상 내 조카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니니 찾아오지도 전화하지도 말아라"라며 "약도 끊고 정상적으로 제대로 잘 살아'라고 삼촌-조카간 연을 끊는 통보를 했다. 이날 방송에선 전재국 씨가 지인에게 200억 원의 무기명 채권 현금화를 부탁하고, 이를 현금화하는데 3~4달 걸렸다는 증언도 나왔다. 전우원 씨 어머니 최모 씨는 "옛날에 시아버님께

허환주 기자

2023.05.20 16:25:16

전우원, 5·18 구묘역 깜짝 방문…'전두환 비석'은 밟지 않아

고(故)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27)가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5·18 민주열사들이 안장된 민족민주열사묘역(구묘역)을 깜짝 방문했다.  전 씨의 민주묘지와 구묘역 방문은 1980년 5월 광주학살 책임자인 전두환 일가 중 처음이다. 이날 오전 11시께 전 씨는 광주 북구 수곡동 국립민주묘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구묘역)을 찾았다. 전 씨는 검정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은 채 한 손에 꽃을 들고 묘역에 들어섰다. 구묘역 입구 바닥에는 참배객들이 밟고 지나가도록 설치한 '전두환 비석'이 위치해 있지만 이

임채민 기자(=광주)

2023.05.18 13:47:50

전두환 손자 전우원, 5·18민주화운동 43주기 추모식 참석

고(故)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27)가 17일 5·18민주화운동 43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전두환 일가 중 5·18 추모식에 모습을 드러낸 건 전씨가 처음이다.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전씨는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묘지를 방문했다.  흰 마스크에 검은색 양복을 차려입은 그는 오월어머니 등과 만나 악수와 포옹을 하며 연신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추모식에서 "최근 전두환 손자 전우원이 광주를 방문해 오월 유족 앞에 눈물로 사죄를 표한 바 있다"며 "당사자의 사죄는 아니었지만

임채민 기자(=광주)

2023.05.17 16:17:02

문재인 전 대통령 "5·18은 민주주의 뿌리"…5·18 묘지 참배

문재인 전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4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했다.  문 전 대통령이 5·18 묘지를 참배하는 것은 퇴임 후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정숙 여사와 함께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오월 영령을 추모했다. 문 전 대통령은 민주의문 방명록에 '5·18민주정신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참배단 앞에 선 그는 시종일관 입을 굳게 다문 엄숙한 표정으로 헌화, 분향,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공식 참배를 마친 문 전 대통령은 고등학

임채민 기자(=광주)

2023.05.17 15:01:22

광주 찾은 문재인, 전두환 손자 전우원에 "못 만날 이유 없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문 전 대통령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5‧18 민주항쟁에 크게 빚을 졌다"며 "우리 국민들이 오늘날 이만큼 민주주의를 누리는 것도 5.18 민주항쟁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가 흔들리면 우리는 5.18 민주정신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5.18 민주항쟁은 대민 민주주의 뿌리가 되었다"며 "5.18 맞이해 국민들이 함께 그 의의를 새기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의

박세열 기자

2023.05.17 14:08:27

천정배 "손자가 사과했다고 전두환의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광주를 정치수도에서 경제수도로 바꾸는 게 정치 소명"… 내년 총선 서구을 도전 의지 밝혀 5·18광주민주화운동이 발생한 지 어느덧 43년이 됐다. 수천명에 달하는 사망자와 행불자, 상이자 등의 희생을 남긴 상흔이 또렷하지만 80년 5월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진압의 직접 당사자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면서 진상규명은 갈수록 더디게 진행 중이다. 5·18민주화운동 43주기를 앞둔 16일 광주에서 사무실을 내고 호남100년살림민심센터를 운영중인 천정배 전 의원(68)을 만났다. 6선의 경륜을 가진 국회의원으로 참여정

오경훈·임채민 기자(=광주)

2023.05.16 18:45:00

5·18단체 "전두환 일가 은닉재산 끝까지 환수해야"

오월단체들이 전두환 일가의 불법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전두환 추징3법'의 상임위 통과를 촉구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유족회, 공로자회)와 유기홍 국회의원은 10일 오후 국회 의사당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전두환 추징3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월단체들은 "전두환 친손자의 폭로로 일가의 은닉 재산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끝까지 추적해 환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현재 법사위에 계류된 '전두환 추징3법'이 신속하게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

임채민 기자(=광주)

2023.05.10 16: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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