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09일 23시 34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정세현의 정세토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정세현 "美 본토 위협 시간문제 …'쌍중단' 준비해야"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새벽, 북한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미사일이 ICBM으로 완전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북한과 대화를 강조했던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시험대에 오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시험 발사를 두고 미국과 직접 협상을 위한 '벼랑 끝 전술'이라고 분석했다. 정 전 장관은 "대미용인 ICBM을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이라는 날짜를 택해 시험 발사한 것은 미국 사람들을 세게 자극한 것"이라며 "북한은 과거 미국을

이재호 기자

2017.07.05 09:24:19

조명균 통일부 장관, 문재인의 '남북관계 복원' 의지

지난 13일 통일부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발표되면서 문재인 정부의 초대 외교‧안보 내각의 진용이 갖춰졌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을 두고 여야가 마찰을 빚었지만, 일단 내각의 밑그림은 그려진 셈이다. 특히 통일부의 경우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조명균 전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로 통일부 출신 장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세현 전 장관은 조 후보자의 임명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빠른 시일 내에 남북관계를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가지

이재호 기자

2017.06.19 00:31:33

정세현 "국방장관이 새 대통령 능멸한 국기 문란 사건"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부로부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발사대 4기의 추가 반입을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입 결정부터 실제 배치까지, 사실상 비공개로 진행됐던 사드 배치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도 보고되지 않은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대통령은 엄연한 군 통수권자이다. 그런데도 보고를 누락시켰다는 것은 국기 문란의 문제"라며 "대선 전 김관진 당시 안보실장이 서둘러서 사드 장비를 가져다 놓는 것과 관련해 국정조사 또는 청문회, 필요하다면 특검까지 해야 한다는 주장

이재호 기자

2017.05.31 14:07:42

"사드 '알박기' 자충수, 트럼프 옳다구나 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한국에 배치되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비용을 한국이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의사를 이미 한국에 통보했다면서 "미국이 왜 비용을 내야 하나"라고 되묻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에 대해 정부는 미국이 비용을 부담한다는 합의 내용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사태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미국이 결국 비용을 전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앞으로 있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세현

이재호 기자

2017.04.28 18:08:07

"북한, 지금 핵실험 하면 정말 죽을 수도 있다"

"1994년 북핵 위기와 비교했을 때 지금은 어느 정도 위기 상황인가?"라는 질문이 국방부와 외교부, 통일부 등 안보 관련 부처들의 정례 브리핑에 등장했다. 북핵 위기로부터 23년이 지난 2017년, 다시 전쟁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이른바 '4월 위기설'이 남한을 휘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위기설은 미국의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예정된 항로가 아닌, 한반도로 진입하면서 증폭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예측할 수 없는 돌발 행동을 벌일 수 있다'는 의구심까지 결합되면서 전쟁에 대한 공포

이재호 기자

2017.04.13 11:05:50

4월은 잔인한 달, 북한이 위험해진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아시아 순방길에 올랐다. 틸러슨 장관은 한국에서 대북 정책과 관련, 전임 정부인 버락 오바마 정부의 "전략적 인내"는 끝났다며 대화부터 선제타격까지 모든 선택지를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정부가 군사적 수단을 동원한 강경한 대북 정책을 입안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틸러슨 장관의 발언은 곧 "아직 미국이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지금 미국 국무부는 장관 하나밖에 없다. 쉽게 생각하면 모자만 덜렁 있는 상

이재호 기자

2017.03.28 11:40:06

사드가 오히려 '북중 관계' 접착제가 돼 버렸다

지난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하면서 대통령의 지위를 잃었지만, 박근혜 대통령 없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사드의 일부 포대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사실상 대선 전 사드 배치의 '대못'을 박은 형국이 됐다. 그런데 사드 배치의 주요 타깃이 될 북한은 조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중국과 러시아가 사드 도입과 관련해 향후 강경한 대응을 벌일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이게 바로 사드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때문에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라고 일갈

이재호 기자

2017.03.15 17:20:23

"김정은 골육상쟁에 황교안이 북풍 몰이하나?"

지난 13일(현지 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제인 김정남 씨가 피살됐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19일(현지 시각) 북한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용의자가 모두 5명이라면서 사실상 이번 사건이 북한의 소행임을 시사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역시 북한이 사건의 배후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다만 정 전 장관은 이번 사건을 "분명한 것은, 사건 발생 장소가 말레이시아일 뿐이지, 내용적으로는 사실상 북한 내부 권력 투쟁이다. 형제끼리 피를 보는 '골육상쟁'"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만약 김정남

이재호 기자

2017.02.21 10:33:43

대선주자들, 박근혜식 '사드 논리'와 같은 입장 낼 건가?

지난 2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 위협을 강조하며 가급적 빨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롯데 측이 2월 중으로 국방부와 사드 배치 부지 맞교환을 확정하기로 결정하면서 사드 배치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와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에서도 사드 배치는 되돌릴 수 없는 것 아니냐는회의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들이 사드 철회 주장이나 재협상론과 선을 긋고 있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야권의 대선 주자들이 "'국방'

박인규 이사장,이재호 기자

2017.01.25 14:47:59

"대선 주자 문재인, 북핵 해법 과감히 치고 나가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마감 단계"에 와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북한이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ICBM 시험 발사에 착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당장 북한이 ICBM 시험 발사의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내다봤다. 정 전 장관은 "북한은 미국의 대북 정책 방향이 분명해지고, 이를 통해 미러, 미중 관계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행동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이 '자력 자강'

박인규 이사장,이재호 기자

2017.01.03 13:34:33

  • ◀ 처음
  • 4
  • 5
  • 6
  • 7
  • 8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