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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8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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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선 방송' 가능했던 해경은 왜 말을 뒤집었나?

9시 45분경 김경일 정장은 123정 자체를 세월호 윙브릿지에 접안시킵니다. 그리고 세월호 조타실에 있던 사람들을 구조합니다. 당시 조타실에는 선장을 포함한 선원 8명과 필리핀 가수 부부가 있었습니다. 전 국민이 아시는 것처럼 해경은 당시 조타실에서 나온 사람이 선원인 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 일반 사람들도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석에서 나온 사람이 운전사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비행기 맨 앞에서 나온 사람이 비행기 조종사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조타실 출입문에 출입 통제가 씌어 있고, 조타실 내에 있었으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9.11 15:06:22

세월호·백남기 대책위, 더민주 점거...왜?

'백남기 청문회' 개최와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요구하며 416 가족협의회 장훈 진상규명분과장 등 10여 명과 백남기 대책위 김영호 공동대표 등 10여 명, 총 20여 명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백남기 대책위원회 등은 25일 오전 9시께 점거 농성에 들어가면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차가운 반목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점거 농성

허환주 기자

2016.08.25 11:01:57

해경의 세월호 진입, 승객 구조 목적 아니었다?

고무단정이 세 번째로 세월호에 접안하였을 때, 한 해경은 세월호 좌현 3층 난간을 넘어 세월호로 올라갑니다. 해경이 최초로 세월호로 진입한 것입니다. 당시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 1, 2층은 완전히 물에 잠기고 3층이 수면과 가까워져 넘어가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세월호로 진입한 해경은 고무단정이 두 번째로 세월호를 향해 출발할 때 단정에 탑승했던 이모 경사입니다. 얼핏 생각할 때 해경이 세월호로 진입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행위입니다. 세월호로 올라가서 승객들을 질서 있게 퇴선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후 이모 경사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7.23 07:26:05

선원과 해경, 거짓말쟁이는 누구?

123정에서 내려진 고무단정이 세월호를 향해 첫 번째로 출발할 때에는 박모 경사와 김모 경장 두 사람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고무단정은 세월호로 가서 3층 갑판에 있던 기관실 선원 5명을 구조해서 123정으로 돌아와 인계합니다. 위 사진은 고무단정이 첫 번째로 세월호에 접안하여 기관실 선원 5명을 태우고 123정으로 돌아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 사진에서 세월호 쪽을 보면 한 사람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 사람은 기관실 선원인 조기수 박모 씨입니다. 고무단정은 123정에 기관실 선원 5명을 인계하고, 두 번째로 세월호를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7.08 14:45:11

세월호, 뱃사람들의 눈물 나는 동료애...승객은?

지난 회에 기관실 선원 7명은 9시 6분경 3층 기관실 선원 선실 앞 복도에 집결하여 9시 39분경 해경에 의해 구조될 때까지 30여 분 동안 조타실에 연락도 하지 않고, 엔진이나 발전기를 살펴보지도 않고, 승객들의 상황도 알아보지 않은 채 가만히 대기만 하고 있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위 그림은 세월호 3층 도면입니다. 오른쪽이 선수 방향, 왼쪽이 선미 방향, 위쪽이 좌현 방향, 아래쪽이 우현 방향입니다. 세월호는 좌현으로 기울어졌으므로 위 도면상으로는 위쪽 부분이 아래로 기운 상황입니다. 도면의 일부를 확대해 보았습니다. 기관실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6.24 09:40:07

세월호 선원들, 골든타임에 왜 캔맥주만 홀짝였나?

9시 35분경 123정은 사고 현장에 도착합니다. 당시 세월호는 50도 정도 좌현으로 기울어져 있었고 계속해서 침몰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가능성은 없었고 시급하게 승객들을 퇴선시켜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장 지휘함인 123정은 세월호에 교신을 시도하지도 않았고, 세월호의 상황을 알아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으며, 승객에 대한 퇴선 지시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123정은 현장에 도착하여 세월호를 향해 접근하다가 어느 순간 멈추어 서고,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8인승 고무 단정을 바다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6.10 09:32:05

해경 123정, 왜 세월호와 교신 안 했나?

"이건 구조를 하러 간 것이 아니라 거의 취재를 하러 가거나 구경을 하러 간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황모 소방안전본부 감찰조정관 검찰 참고인 진술) "굉장히 소극적인 구조 활동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구조 시늉만 한 것 같습니다."(심모 전 해군 제독 검찰 참고인 진술)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지휘함의 역할을 맡았던 해경 P123정(이하 P생략)의 활동을 본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앞으로 몇 회에 걸쳐 123정이 어떠한 활동을 하였는지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의혹들이 확정될 것입니다. 123정은 목포해경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5.26 14:10:53

대구교육청, 전국 처음으로 '416 교과서' 교사 징계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이 '세월호 참사' 관련 수업을 진행한 고등학교 교사에 대해 전국 처음으로 징계 처분을 내렸다. 전교조는 "학생들 학습권, 교사 교권을 침해했다"고 비판한 반면, 교육청은 "교육부 금지 교과서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대구교육청은 지난달 계기수업(정규 교육과정에 없는 특정 주제를 다루는 수업) 당시 전교조가 발행한 '기억과 진실을 향한 416 교과서(4.16교과서)'를 사용한 대구호산고등학교 강성규(41) 교사에 대해 전국 처음으로 '경고' 조치하라는 공문을 지난 17일 보냈다. 교육청은 공문에서 "교육부

평화뉴스=김지연 기자

2016.05.24 09:45:57

진도 앞 바다, 헬기가 123정보다 먼저 도착했는데...

교신하지 않는 구조 세력 선박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당신은 구조 세력으로서 헬기를 이용하여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약 15분 정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15분의 시간 동안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또 현장에 도착한 즉시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구조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황이 파악되어야 합니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고 선박과 교신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사고 선박에 여러 번 교신을 시도하였음에도 교신이 되지 않는다면 상황실에 상황을 물어보거나, 현재 사고 선박과 교신이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5.13 09:42:38

해경 헬기 3대는 왜 35명만 구조했나?

전원 구조할 수 있었던 두 번째 기회 9시 12분경 둘라에이스호 도착하였을 때가 전원 구조할 수 있었던 첫 번째 기회였다면, 9시 27분경부터 전원 구조할 수 있었던 두 번째 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해경 헬기가 도착한 것입니다. 9시 27분경 B511호를 시작으로, 9시 32분경 B513호, 9시 45분경 B512호가 사고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이하 B는 생략) 헬기에는 항공 구조사가 탑승하고 있었고, 헬기에서 줄을 타고 내려가는 것이므로 세월호 어디든 목표하는 지점으로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헬기에서 내려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04.21 14: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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