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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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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분향소 찾은 이재명 "정부가 유족 투사로 만들어"

4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는 주요 야당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유가족의 3대 요구안인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사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진상조사기구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발언을 요약 정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랑하는 가족이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서 차갑게 생을 마감한 그날 이후 유족들의 시간은 멈췄다. 159개의 우주, 159개의 세상이 사라진 그 슬픔과 고통은 시간이 지날수

이대희 기자

2023.02.04 18:09:28

이태원 유가족, 참사 100일에 분향소 세웠다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대회'에 유가족을 비롯한 시민 2만여 명이 운집했다. 서울시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유가족 등은 분향소를 설치해 고인의 영정을 세우고 독자적인 추모를 시작했다. 추모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인근 광장에서 시작됐다. 광장에 모인 추모객들은 서로 함께 모여 삼각지역-서울역-시청역을 거쳐 당초 추모 장소로 알려진 광화문광장을 향해 행진했다. 이들은 이번 추모대회에서 채택한 3대 요구안을 외쳤다. 3대 요구안은 △

이대희 기자

2023.02.04 18:09:16

김동연 "'이태원 참사' 100일, 마음이 부서질 듯 고통스럽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공직자로서 깊은 책임감과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10.29 참사가 일어난 지 100일을 하루 앞둔 날"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아침 일찍 아내와 이태원 합동분향소에 조문하고 참사가 일어났던 골목길까지 걸어갔다"며 "수원 연화장에서 뵀던 고(故) 김의현 군 어머님도 계셨다. 마음이 부서질 듯 고통스러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지사는 "참사를 겪은 가족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려면 온전한 진상규명과 정의가 실현돼야 한다"

이명선 기자

2023.02.04 15:09:56

주호영 "이태원 등 대형참사 조사기구, 민주당案 나오면 논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형참사 발생시 사고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민주당이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면 관련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조사기구 설치 요구에 공식적으로 답한 것이다. 주 원내대표는 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수요일 유가족 대표단을 만났다"며 "'사고가 나면 수사만 하고 있는데, 수사 이외에 사고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다른 차원의 조사기구가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처음부터 유족들에 대한 배려, 트라우마 치료 등에 대해 같이 다뤄줄 기구가 필요하다'는

최용락 기자

2023.02.03 10:53:52

나라 구하다 죽었냐고? 재난은 신의 영역이 아니다

인권에 대한 물음이 쏟아지는 나날이다. 인권보장을 외치는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가 커져가는 사이, 한편에선 그 목소리의 정당성을 두고 격론이 펼쳐진다. 갖은 물음에 답하기 위해 <프레시안>과 한국인권학회가 만났다. 인권은 사회적 화두인 동시에 연구와 학문의 대상이다. 학계가 쌓아온 '인권학' 연구를 사회적 화두로 다시 던진다. 사회학계 신진 김민성 박사가 글을 쓴다. 편집자 주. 나의 삶이 누군가의 기억이 된다는 것은 실로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탄생을 기리고 세상과의 작별을 애통해한다. 그러한

김민성 한국인권학회 이사

2023.02.02 05:05:23

"대통령 불러달라" 오열 '이태원' 유족, 대통령실 앞에서 가로막혀

경찰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 1인 시위를 제지했다. 경찰은 31일 오후 이태원 참사에 대한 대통령의 공식 사과 및 면담 등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위해 대통령 집무실로 향하던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을 제지하고 '집무실 앞 1인 시위는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족들은 앞서 지난 30일부터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집중추모주간'을 선포하고 진실규명 촉구와 추모 및 애도 활동에 나선 상태다. 추모주간의 둘째 날인 이날 유족들은 오전 10시 이태원 광장 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대통령에 보내는 성명

한예섭 기자

2023.01.31 19:01:40

검찰 "용산서장, 이태원 참사 발생 105분 전에 상황 알았다"

이임재 전 용산결찰서장이 이태원 참사 발생 약 105분 전인 '당일 오후 8시 30분께 이미 위험상황을 인지했을 것'이란 검찰 판단이 나왔다. 이는 앞서 이태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이 전 서장이 밝힌 바와는 배치되는 내용이다. 당시 이 전 서장은 자신의 참사 인지 시점이 당일 오후 11시께라고 밝혔다. 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전 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의 공소장에서 검찰은 이 전 서장이 참사 당일인 지난해 10월 29일 오후 8시 30분경 관용차에서 112 자서망 송수신 내용을

한예섭 기자

2023.01.31 17:03:06

김부겸 "이태원 참사, 저라면 벌써 사퇴했을 것"

"저라면 벌써 집에 갔겠지요." 문재인 정부에서 행전안전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낸 김부겸 전 총리는 28일 '만약 현재 행정안전부 장관이었다면 어떻게 했을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청년 정치학교 '스튜디오 반전'에서 준비한 김성식 반전 운영위원장(전 국회의원)과 대담에서 전직 행정안전부 장관 입장에서 이태원 참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행안부 장관에게 보고가 그렇게 늦었다는 것은 저로선 납득이 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세월호 참사의 영향으로 안전이 국민적 의제여서 국민안전처를 행정자치부와

전홍기혜 기자

2023.01.29 15:50:48

"그 죽음을 내 집앞에서 보고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석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상처난 마음은 치유되지 않고 있다.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관, 국회의원들은 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기 보단 아픈 상처부위를 건드리고 헤집기 일쑤다. 일부에서는 "놀러 가서 그렇게 된 일을 왜 국가의 책임으로 돌리느냐"고 그만하라고 이들의 등을 떠민다. 그럼에도 이들은 여전히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길거리, 국회, 대통령실을 부유한다. 세상을 떠난 이들이 어떻게, 언제, 왜 죽어야만 했는지 알고 싶다는 이유가 이들의 등을 떠밀고 있다. 12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 8명,

한예섭 기자

2023.01.25 06:57:24

"가족 찾기위한 고통과 사투가 시작됐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석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상처난 마음은 치유되지 않고 있다.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관, 국회의원들은 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기 보단 아픈 상처부위를 건드리고 헤집기 일쑤다. 일부에서는 "놀러 가서 그렇게 된 일을 왜 국가의 책임으로 돌리느냐"고 그만하라고 이들의 등을 떠민다. 그럼에도 이들은 여전히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길거리, 국회, 대통령실을 부유한다. 세상을 떠난 이들이 어떻게, 언제, 왜 죽어야만 했는지 알고 싶다는 이유가 이들의 등을 떠밀고 있다. 12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 8명,

이상현 기자

2023.01.22 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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