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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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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조류독감 대재앙, 정부는 없었다

판도라 상자는 하나가 아니었다. 태블릿PC 밖으로 나온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박근혜 대통령의 헌법유린이 되어 대한민국을 난도질했음이 명명백백해졌을 때 사람들은 판도라 상자를 말했다. 판도라 상자를 나온 것은 국정농단·헌법유린만이 아니었다. 대한민국을 아수라로 만들어가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가 또 하나의 판도라 상자 밖으로 나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바이러스들은 닭과 오리들을 난도질하고 있다. 최순실·박근혜에 이미 몸서리를 한번 친 바 있는 농축산인들은 조류독감에 다시 한 번 진절머리를 내고 있다. 이는 단지 농축산인들 문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2016.12.20 08:11:23

'청문회 스타' 장제원은 왜, 어떻게 탄생했나?

"맨 처음 시작할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 7시간부터 시작한 거 아닙니까! 그래 가지고 여당 몫 위원들을 내몬 거 아닙니까! 그래놓고 지금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결국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면서 이것은 세월호 이슈로 총선 정국을 다시 만들겠다는, 타깃을 보면 그렇게 이야기가 되는 것이고..." (2015.12.16.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중)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은 세월호 7시간에 대한 부분, 이런 부분을 우리가 밝혀내야만 국정조사 특위가 그나마 성과 있게 끝날 수 있는 부분..." (2016.12.16. 문화방송 신동호의

서어리 기자

2016.12.19 14:56:32

"잠수사의 세월호 희생자 수습은 산자와 죽은자의 포옹"

"뜨겁게 읽고 차갑게 분노하라." 소설 '거짓말이다'의 저자 김탁환 작가가 제주 독자들에게 건넨 말이다. 세월호참사대응제주대책회의와 기억공간 re:born, 제주기억행동,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사람들 20140416은 16일 오후 7시30분 제주벤처마루에서 '거짓말이다' 북콘서트를 열었다. '416전국제패 분노를 기억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북콘서트는 광주와 대구에 이어 세 번째다. 현장에는 '거짓말이다'의 저자 김탁환 작가가 참석해 작품의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소설 '거짓말이다'는 2014년 4월16일 제주로 향하다 침몰한 세월

제주의소리=김정호 기자

2016.12.17 20:10:04

박근혜 "탄핵 사유 없다…세월호 직접 책임 없어"

박근혜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사건 대리인단이 16일 국회의 탄핵 소추 의결서에 기술된 박 대통령의 헌법 위반 5건, 법률 위반 8건 등 13건의 탄핵 사유를 전면 부정하는 24페이지 분량의 답변서를 제출했다. 대리인단 측 대표로 나선 이중환 변호사(57·사법연수원 15기)는 이날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통령의 "헌법 위배는 인정되기 어렵고 법률 위배 부분은 증거가 없다"며 "사실 관계 및 법률 관계 모두를 다투겠다"고 했다. 그는 탄핵 소추안에 위헌 사안으로 박 대통령의 국민 주권 침해가 기술된 것에 대해

최하얀 기자

2016.12.16 17:54:29

"세월호 참사일 오전 성형외과 차트 필적, 평소와 달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6일 오전 '김영재의원' 현장 방문 조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김 원장의 행적에 대한 의혹이 추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김 원장의 진료 차트 필적이 평소와 다르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김 원장은 지난 14일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9시쯤 장모를 진료한 뒤 골프장에 갔다'고 진술했었다. 그러나 윤 의원은 "2014년 4월 다른 환자의 차트와 4월16일 김 원장의

곽재훈 기자

2016.12.16 17:21:54

특검 "靑 압수수색 필요…대법원장 사찰의혹 인지수사도"

'최순실 게이트' 수사에 나선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청와대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규철 특검보는 16일 오전 브리핑에서 "청와대 내의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영장이 발부됐으나 (청와대의 거부로) 집행이 계속 불가능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청와대가 거부한 사유에 대해서 우리가 (압수수색이) 가능한지 법리를 심도 있게 검토하는 중"이라며 설명했다. 이 특검보의 이런 언급은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해 청와대 압수수색에 나설 것이

연합뉴스

2016.12.16 12:01:56

황교안, 세월호 수사팀 찍어내기? "적폐 중의 적폐"

황교안 국무총리가 법무부 장관이었던 2014년 세월호 수사에 착수한 검찰에 외압을 행사하고 보복 인사 조치를 취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6일 황교안 국무총리의 '세월호 외압'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총리의 세월호 수사에 대한 외압과 수사팀에 대한 인사 조치를 했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이라며 "인사권을 쥐고 검찰에 부당한 지시를 한 것은 우리가 청산해야 할 적폐 중에 적폐"라고 비판했다. 전해철 최고위원은 "정부의 구조 실패 책임이 커져 해경청장

김윤나영 기자

2016.12.16 10:33:55

핵 재앙, 세월호…영화 <판도라> 왜 뜨나?

드디어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영화 판도라는 개봉 6일만에 1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천만 관객의 영화 국제시장이 개봉 초반에 보여주었던 관객 수와 비교되고 있다. 앞으로도 더 큰 흥행이 이어지리라 예측하는 기사들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의 흥행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가 제 때를 만났고 크게 공명하기 시작했다. 반핵 운동가들이 계속 이야기해왔지만 실감하기 어려웠던 우려가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비록 '허구'라는 이름표를 달고 나타났지만, 영화를 보고 나온 많은 이들은 진실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

2016.12.15 08:26:10

세월호 7시간, 청문회에도 의혹만 '첩첩산중'

청문회 집중 질의에도 세월호 7시간 수수께끼는 풀리지 않았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는 당초 '세월호 7시간 청문회'로 불릴 만큼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행적에 관한 추궁이 예정됐다. 그러나 이날 출석한 증인들은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출입을 극구 부인하고, 핵심 증인으로 손꼽힌 조여옥 대위 등은 아예 출석을 거부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은 오리무중 상태로 남았다. 김영재‧김상만 비선 진료진 "참사 당일 靑 출입 안 했다

서어리 기자

2016.12.15 06:15:57

세월호 생존 학생들, '살아남은 자의 슬픔' 말하다

수학여행을 함께 떠난 친구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에 탑승한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 가운데 생존자는 고작 75명. 사고 이후 거의 1000일이 흐르는 사이, 생존 학생들은 교복을 벗고 어엿한 성인이 됐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의 시간은 250명의 친구를 잃은 '그날'에 멈춰 있다. 13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1TV가 다큐프라임 '감정시대 5부 - 스무 살, 살아남은 자의 슬픔' 편에서 세월호 참사 단원고 생존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장애진, 박준혁, 이종범, 양정원 네 사람이 용기를 냈다.

서어리 기자

2016.12.14 0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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