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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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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연대 "대통령 '세월호 7시간' 답변은 명백한 거짓"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의 행적을 밝혔지만 여전히 의혹은 증폭되고 있다.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관련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이하 4.16연대)는 10일 성명을 내고 이날 헌법재판소에 제출된 답변서가 거짓인 이유를 설명했다. 4.16연대는 첫 번째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인지시점을 오전 10시라고 밝힌 점을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오전 10시 관저에서 첫 보고를 받고 세월호 참사를 알았다고 답변서에서 밝혔다. 하지만 4.16연대는 "참사 당일 오전 9시 19분께

허환주 기자

2017.01.10 18:10:26

'세월호 진실 규명' 욕구는 생명체의 본능이다

9일로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았다. 그날의 슬픔과 아픔, 고통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천일이 지났다는 것을 생각하면 시간이란 화살은 참으로 빠르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1000일을 이틀 앞둔 지난 7일 토요일 광화문 60만 촛불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누구랄 것도 없이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삼키며 눈물을 훔쳤다. 4·16합창단과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부르는 '네버 엔딩 스토리'와 '그날이 오면'을 시민들도 때론 나지막하게, 때론 목 놓아 불렀다. 그리고 함께 외쳤다. "세월호를 인양하라." "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는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2017.01.10 15:14:38

[전문] 박근혜가 헌재에 밝힌 '세월호 7시간' 자료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동안의 행적에 대한 자료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다음은 '7시간 행적' 관련 자료 전문. - 세월호 7시간 피청구인의 행적에 대하여1. 세월호 사고 당일 피청구인의 행적 정리 가. 전제 사실 ○ 청와대는 국가원수이자 행정수반인 대통령의 거주 및 집무 공간으로 적의 공격이 예상되는 중요 국가 안보시설1)이어서 내부 구조나 배치, 특히 대통령의 위치와 동선은 국가기밀에 해당하며 어떤 나라, 어느 정부에서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대통령등의경호에관한법률

허환주 기자

2017.01.10 11:19:30

세월호 천일과, 천만개 촛불

탄핵이 가결되었지만 여전히 광장에서는 촛불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주말마다 수십만 명이 광장을 찾고 있다. 왜 이렇게 많은 시민은 촛불집회에 계속 나오는 것일까? 프레시안에서는 '퇴진행동' 연속기고를 통해 교수, 시민·인권활동가, 노동운동가 등에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해본다. 세월호 참사가 1000일에 이어진다. 우리는 열한 번의 집회를 통해 1000만개의 촛불로 그들을 기억하였다. 임옥희의 말처럼 애도를 "먼저 떠난 친구들을 기억함으로써 뒤에 남은 자들이 그들의 삶을 떠안는 사회적 책무를 다 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촛불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7.01.10 08:28:34

손아람 작가와 유족 최윤아 씨, 만나다

지난 2017년 1월 9일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00일째 되는 날이었다. 그간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세월호 유족들과, 그들에 동조한 '세력'을 짓뭉개는데 혈안이 됐던 정부는 망가질 대로 망가졌다. 스스로 정통성을 반납하고 발가벗겨진 채, 법정 앞에 섰다. 그간 세월호 참사에 대한 동화감은 시민들의 마음속에 침잠해 있었다. 때로는 '이제 그만하자'는 선동적 구호들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주눅 들어 있었다. 그러나 사라지지는 않았다. 처참할 정도로 망가진 정부, 그 정부는 2014년 4월 16일에 목격한 그 정부였다. 시민들은

박세열 기자,이명선 기자

2017.01.09 08:49:35

세월호 생존학생 오열 "우리가 무얼 잘못했나요?"

"먼저 간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우리는 너희를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할게, 우리가 너희를 만나는 날이 올 때, 우리를 잊지 말고, 열여섯 살, 그 시절 모습을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세월호 참사 사건 당시 생존한학생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여전히 자신들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이 머리를 짓누르고 있었다. 눈시울을 붉힌 채 자기 발등만 바라볼 뿐이었다. 그런 학생들을 세월호 희생자 부모들이 힘껏 껴안았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희생학생들의부모 눈에서도 눈물이 흘렀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서울 광화문광장

허환주 기자

2017.01.07 22:10:30

대구 촛불의 새해소망 "세월호 진실, 잊지 않고 기억할게"

새해 첫 촛불이 대구 광장에서 타올랐다. 세월호 참사 발생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저녁. 대구 중앙로에서 10차 대구시국대회가 열렸다. 시민 3,000여명은 촛불을 들고 "박근혜는 내려가고, 세월호는 올라오라"고 외쳤다. 특히 이날 집회에는 세월호 노란리본을 옷과 가방에 단 시민들이 유독 많았다. 교복을 입은 청소년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집회 현장 곳곳에도 세월호를 상징하는 고래 조형물과 노란리본, 노란풍선이 나부꼈다. 86개 단체가 참여하는 '박근혜 퇴진 대구시민행동'은 7일 오후 6시부터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대중교통전

평화뉴스=김영화, 김지연 기자

2017.01.07 21:41:40

창비 <금요일엔 돌아오렴> 전자책 무료 배포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창비가 금요일엔 돌아오렴: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4.16세월호참사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지음, 창비 펴냄) 전자책을 무료 배포한다. 6일 창비는 작가기록단과 협의해 이 책을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모든 인터넷 서점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배포한다고 밝혔다. 금요일엔 돌아오렴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부터 그해 12월까지 단원고 희생 학생 부모 13명과 인터뷰를 엮은 증언록이다.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 기획편집 부문과 5.18문학상 제1회 본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발매 1년

이대희 기자

2017.01.06 16:11:06

박근혜·김기춘·우병우·조대환·김진태·조원진 등 세월호 진실은폐 7적

박근혜 대통령,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이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 주범7적에 올랐다. 야당은 "진실을 은폐하고 막말을 한 이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월호 참사 1천일을 나흘 앞둔 5일 노동당 대구시당(위원장 최창진)은 조원진(대구 달서구 병.새누리당) 의원 대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 방해 주범7적을 발표하고 처벌을 촉구했다. 7적은 진상규명 방해, 유가족에게 막말한 자로 박 대통령, 김기춘 전 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 조대환 신임 민정수석, 김진태(강원도

평화뉴스=윤명은 인턴기자

2017.01.06 11:07:39

윤전추 "옷값 朴이 봉투로 줘"…고영태 증언과 정면 배치

기억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듯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수행비서인 윤전추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의 이야기다. 5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 전 행정관은 대통령과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자기가 하는 일조차도 '모르쇠'로 일관했다. 반면, '세월호 7시간' 등 대통령이 해명해야 하는 부분은 세세한 시간과 장소까지 기억하는 다소 모순적인 모습을 보였다. 윤 행정관은 대선 직전인 2012년 초, 최순실 씨 소개로 박근혜 대통령 개인 트레이너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3년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으

허환주 기자

2017.01.06 08: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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