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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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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 간부공무원과 함께 2일 오전 10시 경북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분향소를 찾아 깊은 애도를 표하고 “갑작스런 사고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분들에게 어떠한 위로의 말씀도 부족하겠지만 마음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사고 직후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시청을 비롯한 공공청사 조기 게양과 전 직원이 검은색 리본을 패용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30일 긴급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대형 인명 참사가 발생해 다수 인원이

최홍식 기자(=영주시)

2022.11.03 10:59:08

박정현 부여군수 이태원 참사 충남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가 2일 충남도청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박 군수는 방명록에 “국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고귀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참으로 비통합니다. 이태원 참사에 성찰을 담아 깊은 애도를 표하며,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박 군수는 참사 다음 날인 10월30일 군 공직사회를 향해 “완벽한 안전 대책 없는 행사는 불가함을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하면서 “축제·행사가 많은 부여군의 안전대책을 다시 한번 치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기자

2022.11.03 09:13:13

112 신고 빗발칠 때, 용산경찰서장은 대통령실 집회 통제 중이었다

이태원 참사 관련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보다 더 빨리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수뇌부가 먼저 보고받는 체계 자체가 지켜지지 않은 셈이다. 경찰청은 2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지난달 30일 0시 2분에 참사 관련 첫 '치안 상황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1시간 47분이 지난 시점이다.  경찰청은 보고 받은 3분 후 대통령실에 참사 내용을 보고했고, 윤희근 경찰청장도 보고받은 12분 후인 0시 14분에 첫 보고를 받았다. 한마디로 경찰수장이 이태원 참사 발생 시점인 29일 오

허환주 기자

2022.11.03 09:12:36

포항,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경북 포항시 죽도동에 위치한 죽도성당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죽도성당 관계자는 “포항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가 설치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 천주교 대구대교구 4대리구 교구장대리 최재영 시몬 신부님과 사제대표 김도율 요셉신부님께서 죽도성당에 분향소를 차려 희생자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를 만들기로 해 분향소를 차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죽도성당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에도 분향소를 차려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오주호 기자(=포항)

2022.11.02 21:33:02

광주 남구 김병내 구청장,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공직 기강 준수 강조

온 나라가 안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젊은이들을 애도하는 가운데 지자체에서도 분양소를 마련하고 추모객을 맞고 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일 오전 구청 앞에 마련한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 넋을 기리며 구청 주관 모든 행사에서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 애도기간 중 구청 공직자들의 공직기강 준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1일 오후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남구청 차원의 합동 분향소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남구는 곧바로 분향소 설치에 착수해 이날

김슬지 기자(=광주)

2022.11.02 19:14:39

경기도, '이태원 참사' 관련 도민 심리치료 상담전화 운영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의학계 등에서 '국민적 트라우마'를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이번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그 가족의 경우 서울지역 거주자는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각각 상담을 맡고 있다. 도는 지원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사고 목격자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운영 중이다. 상담전화는 전국 공통번호로 전화를 하면, 거주지와 연계해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

김원태 기자

2022.11.02 18:18:23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 이태원 참사 경북도 분향소 조문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경북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사고 사망자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조문했다. 이날 단체 조문은 먼저 조문한 시장군수를 제외하고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장호 구미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광열 영덕군수, 이병환 성주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등 9명이 분향소를 찾아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이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강덕 협의회장은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안전에 대해 보다 철저한 대

오주호 기자(=포항)

2022.11.02 17:22:41

고민정 "성수대교 참사 때 총리 물러나고,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 부실 대응과 관련해 "행전안전부와 서울시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어떤 책임을 지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고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일(10월 29일) 112 신고 녹취록은 국가를 애타게 찾았던 국민들을 외면한 경찰의 잘못"이라며 "매년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핼러윈 기간임에도 정부와 자치단체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와 서울시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라고 밝혔다. 관련해 고 의원은 재난 발생시 국가와 지방자치

이명선 기자

2022.11.02 17:16:27

경기 교육시민단체 "정부, 이태원 참사 계기 정밀한 사회안전시스템 구축해야"

경기지역의 한 교육시민단체가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 및 정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시민단체 민주주의학교는 2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정부는 젊은이들의 참담한 희생에 대해 진지하게 사과하고, 명확한 진상 조사와 책임자 문책 및 보다 근본적인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에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주의학교는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의 상흔이 아직 생생한 대한민국은 서울 한복판에서 사망자 156명과 부상자 총 15명이라는 대형참사를 겪으며 또다시 커다란 슬픔에 잠겼

전승표 기자

2022.11.02 16:21:27

경찰 특수본, 용산구청·경찰청·다산콜센터 등 압수수색 착수

이태원 참사 발생 시 당국의 부실대응 여부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가 2일 용산구청과 서울경찰청 등 8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특수본은 이날 오후 2시경부터 이태원 참사 과정에서 정부 당국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서울종합방재센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이태원역, 다산콜센터 등 8개 기관의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특수본은 이번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 기관이 참사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 역할과 선택은 적절했는지 등을 확인할 것

이대희 기자

2022.11.02 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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