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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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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또…이번엔 이태원 대책회의에 "참사가 생업" 막말

국민의힘 소속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위원들이 유가족을 만나기 전날, 당 지도부에서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를 겨냥해 "참사 영업상", "참사가 생업"이라는 막말이 나왔다. 김상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19일 비대위 회의에서 대책회의에 대해 "국가적 비극적 이용한 참사 영업을 하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은 "지난 7일경 이태원 참사 시민단체회의가 발족했다. 188개 시민단체가 참여했고 진상규명에 힘을 모은다고 한다"며 "49제 당일 유가족과 함께 시민 추모제를 개최했고 대통령 사과와 책임자 처벌, 추모 공

최용락 기자

2022.12.19 16:58:54

"참사 영업", "나라 구하다 죽었냐"…이태원 추모에 쏟아지는 與의 '말화살'들

정부 여당 인사들이 연일 도가 넘는 말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인 김상훈 의원이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에 대해 "참사 영업" 등의 표현을 쓰며 비판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의원은 19일 당 비대위 회의에서 "대책위의 참여단체에는 통진당 후신 진보당, 극좌 친북단체, 민노총, 전장연, 정의연 등 국민 민폐단체가 끼어있다"고 비난하며 "이태원 참사가 참사 영업상의 새 무대가 되는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세월호 사태에서 우리는 똑똑히 목격했다. 국가적 참사가 발생했을 때 이를 숙주로

이명선 기자

2022.12.19 16:31:16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보이콧' 여당에 유가족 "국민의힘 국조 복귀해야"

19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참사 유족과 시민사회는 "국정조사 정상화"를 재차 촉구하며 향후 국정조사에서 다뤄야 할 과제들을 제안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정조사 과제 제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유가족협의회 최정주 운영위원은 "국정조사만이 신속한 진상규명 위해 할 수 있는 유가족이 기댈 수 있는 조사"라며 "참사 현장과 기억, 증거들이 더 이상 사라지지 않도록 국민의힘 의원들도 속히 복귀해서 국정조사 정상화되기를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현장 일선의

이상현 기자

2022.12.19 13:39:27

野 "참사 49재 날 축제 참석해 술잔 산 대통령, 함박 웃음에 어질"

이태원 참사 추모제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윈터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한 것을 두고 야당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임오경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논평을 내고 "10.29 참사 49재가 진행되는 이태원 거리는 눈물로 뒤덮였다. 하지만 유가족과 시민들의 절절한 절규를 들어야 할 정부와 여당은 찾아볼 수 없었다"며 "도리어 대통령 내외는 인근 종로의 페스티벌에 참석해서 술잔을 구매하고 있었다. 시종일관 밝은 모습이었다"고 비판했다. 임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님, 10.29 참사 49재에 잠시 들를 수는 없었습니까"라며 "윤 대통령과 정

이명선 기자

2022.12.18 11:21:05

이태원 참사 후 첫 100만 인파 운집 '부산불꽃축제' 안전관리에 총력

이태원 참사 이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불꽃축제에 부산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이 안전관리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1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동백섬, 이기대 앞에서 제17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다. 이번 불꽃축제는 지난 10월 이태원 참사로 두 달가량 연기됐음에도 시는 이번 행사에만 전국에서 100만명가량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한겨울에 열리는 축제인만큼 낮은 기온에 따른 응급 상황도 예상됨에 따라 안전을 관리하는 관계당국들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박호경 기자(=부산)

2022.12.17 11:43:30

"너무 보고 싶은 딸. 우리 딸이 잊혀질 까봐 엄마가 용기를 냈어."

이태원 참사 49일 째인 16일 시민추모제를 진행하는 유가족들은 추모제 관련 기사 댓글 기능 중단을 포털·언론 등에 요청했다. <프레시안>도 여기에 적극 동참해, 추모제 관련 기사는 <프레시안> 사이트 및 포털에서 댓글창을 닫기로 했다.  "얘들아 우리가 왔다." 16일 오후 6시. 녹사평역 인근 시민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태원역을 향해 걸어왔다. 빨간색 목도리를 두른 유가족과 희생자 지인들은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적힌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참사 현장에 다가올수록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2022.12.16 23:38:40

오스트리아 유족이 묻는다 "한국서 죽은 내 아들, 이 엄마의 잘못인가요?"

이태원 참사 49일 째인 16일 시민추모제를 진행하는 유가족들은 추모제 관련 기사 댓글 기능 중단을 포털·언론 등에 요청했다. <프레시안>도 여기에 적극 동참해, 추모제 관련 기사는 <프레시안> 사이트 및 포털에서 댓글창을 닫기로 했다.  16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 대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49일 시민추모제 '우리를 기억해주세요'가 열렸다. 300여 명의 유족들이 이 자리에 나왔다. 떠나간 희생자들에게, 유족들은 아무리 써 봐도 모자란 편지를 전했다. 함께하지 못해 영상으로나마 편지를 보내온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2022.12.16 22:45:28

'이태원 참사' 유족의 못 다한 말들 "이 세상에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이태원 참사 49일 째인 16일 시민추모제를 진행하는 유가족들은 추모제 관련 기사 댓글 기능 중단을 포털·언론 등에 요청했다. <프레시안>도 여기에 적극 동참해, 추모제 관련 기사는 <프레시안> 사이트 및 포털에서 댓글창을 닫기로 했다. "차갑게 생을 다한 우리 아들딸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가장 안전한 나라에서 다시 태어나,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하기를 모두 다 기원해 주세요."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故) 이지한 씨의 어머니 조미은 씨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한예섭 기자

2022.12.16 16:20:23

"보도 댓글창 닫아달라"...이태원 참사 유가족 포털·언론에 호소

이태원 참사 49일 째인 16일 시민추모제를 진행하는 유가족들은 추모제 관련 기사 댓글 기능 중단을 포털·언론 등에 요청했다. 프레시안>도 여기에 적극 동참해, 추모제 관련 기사는 <프레시안> 사이트 및 포털에서 댓글창을 닫기로 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16일 기자협회 재난보도준칙 18조(피해자 보호)인 "취재 보도 과정에서 사망자와 부상자 등 피해자와 그 가족, 주변사람들의 의견이나 희망사항을 존중하고, 그들의 명예나 사생활, 심리적 안정 등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를 지켜야 한다

이상현 기자

2022.12.16 16:20:01

민주당 창원시의원단,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의원 윤리특위 회부 추진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하 ‘민주당 의원단’)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을 상대로 모욕적인 막말을 쏟아냈던 국민의힘 김미나 의원에 대해 의회 차원의 징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의원단은 1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미나 의원을 윤리강령 및 윤리 실천 규범을 위반한 행위로 보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수일 내에 필요한 절차를 갖춰 징계요구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창원특례시의회 누리집 첫 화면에 올려진 창원시의원 일동 명의의 사과문이 진정어린 사과가 맞다면 창원시의원 그 누구도 김미나 의원의 윤리

이용호 기자(=창원)

2022.12.15 21: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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