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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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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작업방식 변경…선미 들어 올려 리프팅빔 설치

정부가 세월호 인양을 위해 선미에 리프팅빔(받침대)을 설치하는 작업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당초 선미 아래와 주변에 쌓인 토사를 굴착하고 빔을 하나씩 삽입하던 것에서 선미를 살짝 들어 올려 그 밑으로 빔 여러 개를 한 번에 설치하는 '선미들기' 방식으로 변경된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기존의 굴착 방식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상하이샐비지(인양업체), 국내 기술자문단, TMC(컨설팅업체) 등과 세 차례 기술검토 회의를 한 결과 선미들기 방식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은 선수에 18개,

연합뉴스

2016.10.31 17:59:50

"승객 갇혀있다" 요청에 "안정시켜라. 이상"?

지난 회에 서해청장 김수현과 2.5미터 떨어진 거리에 있었고, 서해청장에게 상황을 보고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던 서해청 경비안전과장 김모 총경이 서해청장의 참사 당일 행적을 알지 못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의 진술을 좀 더 살펴보면 이상한 점은 단순히 서해청장의 행적을 알지 못한다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다음은 서해청장의 TRS 교신과 관련된 김모 총경의 진술을 모은 것입니다. 문 : 서해청장은 TRS를 직접 교신하였는가요. 답 : TRS는 서해청장님도 가지고 계신데 교신하는 것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문 : 서해청장이 상

박영대 416연대 부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참여특별위원회 위원

2016.10.29 07:31:09

세월호 민간잠수사 항소심도 무죄 "동료잠수사 사망 책임없다"

세월호 실종자 수색 당시 동료 잠수사가 숨진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민간 잠수사에게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헌영)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공모(61)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공씨는 2014년 5월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 당시 동료 잠수사가 작업 중 호흡곤란 증세로 숨지자 감독관 역할을 소홀히 했다며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공씨가 감독관으로 역할을 한 근거가 없고 다른 민간

연합뉴스

2016.10.27 15:25:44

세월호, 대통령 7시간의 비밀은…

손문상 화백

2016.10.27 06:18:11

'웃음으로 승화한 슬픔'…세월호 유가족 극단 창단

세월호 참사를 겪은 단원고 피해(희생·생존) 학생 엄마들이 세상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자 극단을 만들어 22일 첫 공연을 펼친다. 극단 이름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자는 염원을 담은 상징물로 친숙한 '노란 리본'이다. 단원고 피해 엄마 9명을 주축으로 10여 명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한솥밥을 먹고 있다. '엄마 단원'들은 참사의 진상을 알리고 의혹을 밝히기 위해 집회, 간담회, 단식, 삭발까지 해봤지만, 한계를 느껴 좀 더 자연스럽고 쉽게 국민에게 다가가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연극을 해보자'고 뜻을 모았다. 지난 봄 결성한 '노

연합뉴스

2016.10.20 09:35:52

나 울기 위해 바다로 간다

"요즘 참 우울합니다. 말은 해서 뭐하며, 글은 써서 뭐합니까? 말과 글이 모자라서 세상이 이렇습니까? 요즘은 밭에 가서 그냥 입을 다물고 힘든 일만 골라 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많은 시인작가들이 탄식해왔지만 뭐가 달라졌습니까? 세월호는 제주로 오는 배였습니다. 나를 찾아 우리 집에 오는 손님이 변을 당한 것이지요. 남들이 겪는 슬픔과는 크게 다르지요, 그게 제주사람들의 공통된 마음일 겁니다." 2년 전 세월 호 참사 직후 필자의 시집 발간 관련하여 제주도 내 한 잡지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그리고 올 8월 한국작가회

고정국 시조시인

2016.10.14 16:26:08

"정부, 세월호 유족 미행 총괄 경찰에게 훈장"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미행을 총괄한 경찰 공무원이 훈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공감 치안을 실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서다. 세월호 국정 조사에서 자료 제출을 거부한 대통령 비서실 소속 공무원은 "충실한 대국회 활동"을 이유로 서훈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뉴스타파로부터 제공받아 12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정부는 2014년 12월 31일 안산 단원경찰서장이었던 구모 총경과 대통령비서실 소속이었던 조모 국무조정실 국장에게 근정포장을 수여했다. 구 총경은 2014년 5월 1

김윤나영 기자

2016.10.12 11:30:40

"세월호 본질은 '생명', 미수습자 우선되어야…"

전라남도 한 섬에 있는 작은 버스터미널에서 차로 30분 거리, 그곳은 2014년 4월 16일에 멈춰있다. 희생자들의 컨테이너 박스만 남아있는 팽목항, 그곳에는 쓸쓸함과 아픔만 남았다. 참사 2년이 지났지만, 세월호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 중요 이슈다. 사람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구글 설문조사'를 통해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세월호 관련 인식'을 조사했다. 설문에는 총 99명이 참여했으며 연령대는 10대 6.1%, 20대 82.7%, 30~40대 10.2%, 50대 이상 1%다. 설문은 특히 세월호 희생자와 동시대

우숭민 미래정치센터 청년 기자

2016.10.12 07:53:32

한국선급, 세월호 때 '골프 잔치' 후 '승진 잔치'

세월호 부실 검사로 수사를 받았던 한국선급이 세월호 참사 당시 골프 접대를 했다가 뒤늦게 중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선급은 세월호 관련 질타를 받던 2015년에도 골프를 쳤으며, 조선, 해운업 위기가 이어지는 최근에는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사 임원들에게 골프 접대를 했다. 세월호 사태 이후에는 '안전 부실 검증' 등으로 징계받은 인물들을 대상으로 사실상 '승진 잔치'를 벌이기도 했다. 11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에 따르면, 한국선급은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2014년 4월 16일 이후 4월 21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접대 골프를

김윤나영 기자

2016.10.11 16:00:08

KBS 사장, 국감서 보도본부장에 "대답하지마"

고대영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이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보도 개입 논란에 대해 "간섭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고 밝혔다. 고 사장은 11일 서울 영등포 국회에서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저도 보도본부장 출신이다. 수없는 전화를 받았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이정현 전 수석이 한 정도면 누구든지 전화해도 좋느냐"는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해 "KBS는 국민의 방송이다. 누구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전 수석의 전화가 합당한 행위였는지를 묻는 질문이 거듭되자

서어리 기자

2016.10.11 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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