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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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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불법파견' 문제로 이행강제금 13억6천만원 지불

현대자동차가 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대가로 올해만 13억6000여 만 원에 달하는 이행강제금을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은 15일 부산고용노동청 국정감사에 앞서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차가 대법원 판결마저 이행

김윤나영 기자

2012.10.15 10:59:00

심상정 "정몽구·이재용 국감 증인으로 채택해야"

심상정 무소속 의원이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심 의원은 26일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대차의 비정규직 문제와 삼성의 백혈병 직업병 문제를 더는 미룰 수 없다"라

김윤나영 기자

2012.09.26 14:45:00

현대차 비정규직 A씨는 왜 스스로 목을 매야 했나?

9월 15일 새벽,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목을 매달았습니다.9월 14일 과거사 논란에 휩싸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청소노동자들을 만나 "월급이 원청하고 차이가 나면 안 되는데"라며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새벽, 현대자동차에서 원청의 절반도 안되는 월급을 받으며 11년 동안 자동차를 만들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스스로 목을 매 숨졌습니다.새누리당 조윤선 대변인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환경미화원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와 업종에 걸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

2012.09.17 13:26:00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투쟁 조합원 우선 정규직 전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노조가 불법파견 노동자 문제와 관련해 투쟁하는 조합원의 정규직 전환을 우선 요구한다고 밝혔다. 비정규직노조는 27일 쟁의대책위원회 속보를 통해 26일 긴급 확대간부회의에서 앞으로 투쟁방향을 논의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공개했다. 그러나

김윤나영 기자

2012.08.27 15:29:00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정규직노조 사무실 앞 농성 돌입

현대자동차 정규직노조가 사측이 제시한 '비정규직 일부 선별 신규채용안'을 받아들일 뜻을 내비치자, 이에 반발한 비정규직노조는 22일 울산공장 정규직노조 사무실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불법파견 문제가 노-노 갈등으로 번지는 형국이다. 금속노조 현대자

김윤나영 기자(=울산)

2012.08.22 11:24:00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부분파업 돌입, 왜?

현대자동차가 불법파견을 인정받은 사내하청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대신, 사내하청노동자의 일부만을 자사 채용기준에 따라 선별해 신규 채용하겠다는 '사내하도급 운영 관련 방안'을 내놨다. 이에 반발한 비정규직노조는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10일

김윤나영 기자

2012.08.10 14:50:00

현대차 정규직 신규채용, 청년구직자는 들러리?

현대자동차가 최근 신규 채용한 정규직 노동자의 80%가 평균 근속 7년 이상인 사내하청노동자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차 비정규직노조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차가 지난 6월29일 신규 채용한 246명 가운데 196명이 울산ㆍ아산ㆍ전주 공장에 불법파견된 사내

김윤나영 기자

2012.07.19 11:28:00

현대차 노조 4년 만에 파업 가결…왜?

현대자동차 노조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밤샘노동 철폐 등을 촉구하며 예정대로 오는 13일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10일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한 결과 전체 투표자 4만979명(전체 조합원 4만4857명, 투표율 91.35%) 가운데 77.85%인 3만1901

김윤나영 기자

2012.07.12 10:42:00

현대차 정규직·비정규직 노조 동시 파업 돌입하나?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가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파업에 돌입한다. 정리해고와 강제 전환배치에 반발한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도 오는 5일 파업 찬반 투표를 앞두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4일 오후 울산공장 문화회관에서 대의원대회를 열어

김윤나영 기자

2012.07.04 15:24:00

월급 오르는데도 "똥 밟았다" 한숨 쉰 까닭은…

지난달 11일 현대자동차는 2년 이하 일한 사내 하청노동자 1564명의 계약을 해지하고, 이들을 7월 중에 단기 계약직(인턴사원)으로 현대차에 직접 채용하거나 해고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 2일에는 현대차 울산공장에 직접 고용한 계약직 노동자 239명이 투입된 상태다.

김윤나영 기자(=울산)

2012.07.04 0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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