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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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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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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어머니 쪽 증조부는 독립유공자"

지난달 광주를 찾은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 씨(27)가 자신의 어머니 쪽 증조부가 독립유공자라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1일 주요 매체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쪽 증조부 사진을 올려 "제 친어머니의 친할아버지 최창용 님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다"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이 같은 주장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홈페이지의 공훈록 화면을 캡처해 최창용 선생이 유공자 명단에 있음을 확인했다. 현충원 공훈록에 따르면 최창용 선생은 일제 강점기 당시인 1919년 4월 5일 경상남도 동래군 기

이대희 기자

2023.04.11 09:59:31

전두환 비판했다고 266일간 고교생 구금한 군부…"국가 1억 배상" 판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씨를 비판하는 유인물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피해자에게 국가가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4단독 홍은기 판사는 최근 이우봉(61) 씨와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국가가 이 씨에게 4900여만 원, 이 씨 아버지에게 1200만 원, 이 씨 형제자매 5명에게 1인당 900여만 원 등 총 1억여 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이 같은 판결 이유로 "국가가 위헌과 무효임이 명백

이대희 기자

2023.04.06 11:30:14

광주 찾은 전두환 손자 "죄책감 커서 이런 사죄한다"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27)가 31일 광주를 찾았다. 그는 할아버지의 잘못을 5.18 유족들에게 대신 사과했다. 유족들은 눈물을 쏟으며 전 씨의 방문을 반겼다. 전 씨는 이날 오전 10시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 리셉션 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유족과 피해자의 만남' 행사에 참석해 일가족의 잘못을 대신 사과했다. 전 씨는 "제 할아버지 전두환 씨가 5.18 학살의 주범"이라며 "전두환 씨는 5.18 앞에 너무나 큰 죄를 지은 죄인"이라고 말했다. 전 씨는 이어 할아버지의 집권으로 인해 "(한국이) 민주주의

이대희 기자

2023.03.31 14:36:05

"죗값 치른다는 전두환 손자 전우원과 5.18 참배하겠다"

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가 전두환 일가의 비리를 폭로한 손자 전우원 씨를 만나 함께 5.18 묘역 참배를 같이 하겠다고 밝혔다. 조 이사는 30일 C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묘지 참배가 사과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보고 있다"며 "같이 동행해서 전우원 씨의 참배를 함께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이사는 "전우원 씨의 (참배) 용기는 우발적 충동이라 보지 않는다"며 "본인이 처벌을 무릅쓰고 귀국까지 하지 않았는가"라고 설명했다. 조 이사는 "본인이 유족들에게 사죄하겠다는 말을 여러 번 했기에 피해 당사자 단

허환주 기자

2023.03.30 15:05:56

'전두환 퇴진' 유인물 배포한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43년 만에 ‘무죄’

지난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가 당시 군법회의에서 징역형을 받았다가 43년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지난 22일 계엄법 위반 등 혐의로 유죄가 선고됐던 A 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190년 5월 23일 '비상계엄해제를 위해 싸우자'라는 제목으로 '현정부는 테러옹호 정권, 비상계업 해제, 전두환 퇴진' 등의 내용이 담긴 유인물 1장을 B 씨에게 우편으로 보내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는 이유(계엄법 위반)로 군법회의에 넘겨져 징역 2년을 받았다. 그러나

박호경 기자(=부산)

2023.03.27 14:53:26

전두환 손자 "한국행 비행기표 끊었다. 5.18유가족에게 사과하고 싶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전 씨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항공권을 공개했다. 오는 27일 미국 뉴욕을 출발해 2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 적혀 있다. 전 씨는 "한국 가서 감옥을 갈지 무슨 일이 생길 지 아는 게 하나도 없다"라며 "한국에 도착한 뒤 정부 기관에 의해 바로 안 잡혀 들어간다면 짐만 풀고 5·18기념문화센터에 들러서 유가족 분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사과드

이명선 기자

2023.03.26 14:24:57

전두환 손자, 유튜브 방송 중 마약 추정 약물 투약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27) 씨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투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은 급박하게 종료됐다. 한국시간 17일 새벽 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모든 걸 자수하겠다"고 밝힌 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중 전 씨는 마약을 언급한 후,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투약했다. 이어 그는 "무섭다" "살려달라" 는 등 이해가 가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흐느끼는 등 약물로 인해 문제가 생긴 모습을 보였다. 방송 중 현지 경찰로 추정되는 이들이 뉴욕시 퀸스 롱아일랜드시티에

이대희 기자

2023.03.17 11:31:32

전두환 손자, 장교 마약·성범죄 주장에 국방부 "사실 확인 중"

전직 대통령 고 전두환 씨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전우원 씨가 SNS를 통해 현직 군 장교들의 마약 및 성범죄 사실을 주장한 것과 관련, 국방부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국방부 전하규 대변인은 전우원 씨의 주장에 대해 "조사본부에 아침에 확인했을 때는 일단 사실 확인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며 "검토에 따라 이후 필요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 씨가 주장한 인물들에 대해 신병은 확보했냐는 질문에 전 대변인은 "신병 확보를 해야 될 단계인지는 확인을 해봐야 되겠다. (지

이재호 기자

2023.03.16 11:47:27

전두환 손자 "우리 가족이 사이코패스…5.18 죽은 자녀분들 받았을 정신질환 더 커"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자신의 부친 전재용 씨 등을 포함해 가족의 비리를 폭로하고 나선 데 대해 전재용 씨가 "아들이 많이 아프다. 우울증으로 많이 고생했다"고 그의 정신질환을 언급하자, 전우원 씨가 재차 반박하고 나섰다. 전우원 씨는 부친의 해명이 나온 후 16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가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은 것보다 5·18 사태에서 죽은 자들, 불구가 된 자들, 그 분들의 가족분들, 자녀분들이 받았을 정신질환의 크기가 더 크다"며 "저희들이 용평리조트에서 호텔에서 스크린골프장에서 비싼 골프장들 가면서 그러라고

박세열 기자

2023.03.16 07:59:41

이재명, 與 '5.18 망언'에 "尹도 '전두환 잘했다' 하지 않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권 내에서 연이어 5.18을 부정하는 발언이 나온 데 대해 "일본 극우들의 모습과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부터 (대선) 후보 시절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고 망언하지 않았느냐. 실수나 일탈이 아니라 비뚤어진 본심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5.18 당시 북한의 개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로 말한 데 이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5.1

서어리 기자

2023.03.15 1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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