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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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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쿠데타가 애국? 신원식 "전두환은 애국자, 12.12는 나라 구하려 나온 것"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이 군사 쿠데타를 '애국'으로 표현하는 문제 발언을 한 일이 드러났다. 신 의원은 지난 2019년 9월 유튜브 채널 '신인균의 국방TV'에 출연해 "'애국심 있는 군인들은 뭐 하냐' 이런 댓글이 많은데, 그렇게 애국심 있게 한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봐줬느냐"며 "박정희가 어떻게 돼 있나?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그 다음에 최근에 전두환 대통령까지 사람들은 권력욕 독재자…(라고 비난한다)"고 했다. 이 영상의 제목이자 주제는 '한국군, 쿠데타 가능한가'였다. 신 의원은

곽재훈 기자

2023.09.14 10:06:56

전두환 독재 정권 비판 유인물 배포한 60대 남성 42년만에 '무죄'

5·18민주화운동 이후 전두환 신군부의 독재 정권을 비판하는 유인물을 배포해 직역형을 선고 받은 60대 남성이 42년 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임영실 판사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계엄법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 받은 A씨(65)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1981년 5월 22~23일 전두환 독재 정권을 비판하는 '민주 학우 5월 궐기문' 700장을 제작해 전남대학교에 배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궐기

임채민 기자(=광주)

2023.09.06 16:56:31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독재에 얼룩진 내 젊은날들

'불로 짓는 농사' 염농(焰農). 정확하게는 불로 짓는 '그릇 농사'라는 의미다. 현장 활동가로, 노동잡지 편집장으로, 서울·경기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노동의 세계에 근 30년을 몸담았던 신금호 선생이 은퇴 후 도예가의 길을 걸으며 사용하는 아호다. 1944년 생인 신 선생은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 엘리트의 영예를 좇지 않고 '조국 근대화'가 빚어낸 불의에 몸과 머리로 맞서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의 길로 향했다. 팔순을 바라보는 지금도 '그릇빚음'을 잠시 멈춘 시간에 골프장 미화원으로 일하는 노동자다. 최근 주변의 권유로, 손자에게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2023.09.06 05:05:39

진중권, 이동관 지명에 "의도적으로 전두환을 인권위원장으로 앉힌 것"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 "전두환을 인권위원장으로 앉힌 것"이라고 비유했다. 진 교수는 1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건 의도적인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동관 후보자 관련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 시절 방송장악문건 등을 수사했다"며 "그런데 그 수사 보고서를 보면 국정원에서 방송 장악하는 그 문건의 작성 주체가 대통령 홍보실이다, 그때 당시 홍보수석이 그분(이동관)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수사를 직접 하신 분이 윤석열 대통령이기에 이분(

이명선 기자

2023.08.02 06:47:25

전두환 부인 이순자, 손자에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살아갈 의욕 잃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가 손자 전우원 씨에게 "살아갈 의욕을 잃었다"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에 출연한 전우원 씨는 할머니 이순자 여사가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 따르면 이 여사는 "너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살아갈 의욕을 잃었었다"며 "할머니를 보러 여러 번 찾아왔는데도 만나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너의 기억의 출처는 모두 16년 전 우리 집을 떠난 너의 어머니의 것으로부터 온 것인 듯 하니 한번 물어보라"며 "너를 업고

허환주 기자

2023.06.02 19:41:57

"윤석열 말 한마디에 전두환 독재정권 악몽이 되살아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전두환 독재정권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양희동 열사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 포스코 하청 농성자 폭행 사건, 고(故) 양희동 열사 분향소 철거 사건 등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한 연이은 '경찰폭력' 사태에 양대노총이 각각 대응에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31일 양희동 열사의 시민분향소가 경찰의 폭력진압으로 갈기갈기 찢겨나갔다"라며 분향소 철거 당시 현장책임자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권남용체포감금, 폭행, 재

한예섭 기자

2023.06.02 16:15:33

전두환 장남 전재국, 전우원에게 절연 통보 "제대로 잘 살아라"

전두환 씨의 장남 전재국 씨가 조카인 전우원 씨에게 절연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KBS1TV <시사직격>에 따르면 전우원 씨의 큰아버지 재국 씨는 휴대전화 문자로 '너는 더이상 내 조카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니니 찾아오지도 전화하지도 말아라"라며 "약도 끊고 정상적으로 제대로 잘 살아'라고 삼촌-조카간 연을 끊는 통보를 했다. 이날 방송에선 전재국 씨가 지인에게 200억 원의 무기명 채권 현금화를 부탁하고, 이를 현금화하는데 3~4달 걸렸다는 증언도 나왔다. 전우원 씨 어머니 최모 씨는 "옛날에 시아버님께

허환주 기자

2023.05.20 16:25:16

전우원, 5·18 구묘역 깜짝 방문…'전두환 비석'은 밟지 않아

고(故)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27)가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5·18 민주열사들이 안장된 민족민주열사묘역(구묘역)을 깜짝 방문했다.  전 씨의 민주묘지와 구묘역 방문은 1980년 5월 광주학살 책임자인 전두환 일가 중 처음이다. 이날 오전 11시께 전 씨는 광주 북구 수곡동 국립민주묘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구묘역)을 찾았다. 전 씨는 검정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은 채 한 손에 꽃을 들고 묘역에 들어섰다. 구묘역 입구 바닥에는 참배객들이 밟고 지나가도록 설치한 '전두환 비석'이 위치해 있지만 이

임채민 기자(=광주)

2023.05.18 13:47:50

전두환 손자 전우원, 5·18민주화운동 43주기 추모식 참석

고(故)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27)가 17일 5·18민주화운동 43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전두환 일가 중 5·18 추모식에 모습을 드러낸 건 전씨가 처음이다.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전씨는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묘지를 방문했다.  흰 마스크에 검은색 양복을 차려입은 그는 오월어머니 등과 만나 악수와 포옹을 하며 연신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추모식에서 "최근 전두환 손자 전우원이 광주를 방문해 오월 유족 앞에 눈물로 사죄를 표한 바 있다"며 "당사자의 사죄는 아니었지만

임채민 기자(=광주)

2023.05.17 16:17:02

문재인 전 대통령 "5·18은 민주주의 뿌리"…5·18 묘지 참배

문재인 전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4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광주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했다.  문 전 대통령이 5·18 묘지를 참배하는 것은 퇴임 후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정숙 여사와 함께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오월 영령을 추모했다. 문 전 대통령은 민주의문 방명록에 '5·18민주정신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참배단 앞에 선 그는 시종일관 입을 굳게 다문 엄숙한 표정으로 헌화, 분향,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공식 참배를 마친 문 전 대통령은 고등학

임채민 기자(=광주)

2023.05.17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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